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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얼어붙었던 소비심리가 풀리면서 인터넷쇼핑몰에도 `봄바람'이 불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인터파크는 1월 거래총액이 693억8,000만원으로 작년 동월 542억3,000만원보다 28% 늘어났다.
LG이숍은 1월 매출이 385억원으로 작년 동월(351억원)에 비해 10% 가까이 늘었으며 2월 매출도 지난해(349억원)보다 9% 가량 증가한 380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CJ몰은 지난달 말 하루 평균 매출이 지난해 연말보다 15% 정도 늘었으며, 롯데닷컴도 1~2월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가량 증가했다.
롯데닷컴 마케팅팀 김경호 부장은 “주가 상승과 국내외적인 분위기에 힘입어 소비 심리가 점차 회복되고 있어 지속적인 매출 상승세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인터넷쇼핑몰 업체마다 매출 회복세에 힘입어 사이트 개편, 광고,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다.
LG이숍은 GS그룹 출범과 함께 대대적인 사이트 개편을 단행한다.
브랜드명을 GS이숍으로 변경하고 사이트 주소를 기존의 www.lgeshop.com에서 www.gseshop.co.kr로 바꾼다.
이를 위해 새 BI(Brand Identity)와 사이트 개편 작업을 진행 중이다.
상품 콘텐츠도 대폭 강화한다.
지난해 `최저가 신고제'를 실시한 데 이어 `최저가 상품 전용숍'을 열 예정이며 TV홈쇼핑 고객을 위한 상품 예약하기 등의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지난 1월부터 시범 운영하고 있는 오픈마켓 `e스토어'도 정식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우리홈쇼핑이 운영하는 우리닷컴은 지난 2일 사이트를 개편하고 고객 맞춤 서비스인 `지식 쇼핑' 서비스를 도입했다.
지식 쇼핑 서비스는 다양한 커뮤니티를 통해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서비스로 상품정보 교환은 물론 쇼핑 정보를 실시간 제공한다.
또 고객의 구매 정보를 토대로 상품과 기념일 선물을 제안한다.
휴대폰 벨소리, 이모티콘, 게임 등 온라인 콘텐츠 구입과 적립금 전환이 가능한 사이버 머니 `뽀'를 선보였으며 아바타 서비스도 제공한다.
삼성몰도 오는 4월 사이트를 대대적으로 개편하고 통합 검색 기능과 고객 편의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그동안 소극적이었던 마케팅 활동에도 적극 나선다.
지난해 말 지하철 광고를 시작으로 이달부터는 야후,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에 온라인 광고를 내보낼 계획이다.
삼성몰은 이번 사이트 개편을 통해 업계 상위권으로 재도약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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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ome27 2007.04.0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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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받고갑니다.
실시간 터지는 홍보방법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방법이 있긴 하지만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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