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건강검진은 규칙적으로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나의 몸 상태에 맞는 건강검진’이다. 즉 병원에서 성별, 연령별, 병력이나 가족병력, 생활습관 등을 고려하지 않고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검진을 받으면, 돈도 많이 들 뿐 아니라, 꼭 필요한 부분에 대한 체크를 소홀히 하게 되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 따라서 가장 효과적인 검진은 의사를 정해놓고, 그 의사와의 주기적이고 면밀한 상담을 통해서 꼭 필요한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으면서 건강 관리를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형태다.
현재 검진을 받을 수 있는 곳은 크게 대학병원, 종합병원, 개인병원, 전문 검진병원 등 영리 기관과 보건 복지부 산하 비영리 기관인 한국 건강관리 협회로 나눌 수 있다. 종합병원 급의 대형 병원에서는 검진센터가 별도로 운영되고 검사실을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다. 그러나 중소 규모 병원 중 별도의 검진센터나 검사실이 없어서 검사를 외부에 위탁하는 곳도 있다. 검사실이 있으면 임상병리사가 현장에서 바로 검사를 하고, 전문의와 수시로 의견 교환을 나누기 때문에 보다 정확한 검진이 이루어질 수 있다. 검사실이 없는 병원의 담당의사는 아무래도 외부에서 검사를 한 것이기 때문에 판독의 한계가 있을 수 있고, 또 보내고 받는 과정에서 착오가 있을 수도 있다. 검진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 포인트 중의 하나가 검진 전 상담이다. 대부분 검진에 들어가기 전에 담당 전문의와 상담 과정을 거친다. 이때 기본 건강상태를 체크하는 문진표를 작성하고, 개인의 생활습관과 식습관, 가족병력, 현재의 건강상태 등을 듣고, 촉진·시진·청진 등을 한 뒤에 검진에 들어가는 것이 정상적인 과정이다. 사전 상담을 통해서 의사의 소견에 따라 검진 항목을 추가할 수도 있고 뺄 수도 있다. 허술하게 운영되는 병원일수록 사전 상담이 10분 내외로 아주 짧게 의례적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1시간 이상의 상담은 거쳐야 정확한 검진에 유리하다.
첨단기기 유무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 물론 기기가 좋다고 해서 정확한 검진이 가능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정확도에서 유리한 것만은 사실이다. 특히 고가의 영상 검사 기기에서 차이가 많이 나는데, 똑같은 초음파 기기라고 할지라도 화면이 아주 작은 구형 기기를 갖춘 곳이 있는가 하면, 화면이 넓어서 보다 쉽고 정확하게 판별할 수 있는 신형 기기를 갖춘 곳이 있다. 같은 초음파 촬영이지만, 미세한 부분에서 결과가 다르게 나타날 수도 있다. CT와 MRI의 성능을 넘어서는 PET는 종합병원 급에서만 갖추고 있는데, 암 전이 여부를 알아보거나 조기 암 진단 등이 필요한 사람인 경우, 이런 시설을 갖춘 곳에서 검진을 받아야 유리한 점이 있는 것처럼 신형 기기를 갖춘 곳이면 아무래도 보다 편리하고 정확한 검진이 가능할 것이다. 검진 전문의의 노하우도 따져볼 필요 있다. 검진결과표의 결과 수치는 개개 항목별로 봐서 간단히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예를 들어 수축기 혈압이 130~139mmHg 확장기 혈압이 85~89mmHg인 경우, 정상으로 판정되지만 방치하면 고혈압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다. 따라서 금연, 체중감량 등의 후속 조치가 취해져야 한다.
혈청 지오티와 혈청 지피티는 간검사 수치로 수치가 높을수록 간기능이 나쁘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위험 수치라고 할 수 없는 두 배 이상 높은 수치가 나왔다고 하더라도 만성간염 등으로 간이 더 나빠질 수 없는 상태에서는 수치가 높지 않게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만은 볼 수 없다. 따라서 B형 간염 바이러스 보균자라면 만성간염이나 간경화 관련 검사를 해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렇듯 이 분야에 경험이 많은 의사일수록 검사 결과치를 정확히 판독해낼 수 있고, 사후대책도 안전하게 세워줄 수 있다.
6개월 전 대학병원에서 종합검진을 받았을 때는 이상 소견이 발견되지 않았는데 최근 폐암 판정을 받은 사람, 매년 건강검진을 받았지만 췌장암 말기 판정을 받고 죽음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 등 종합검진 결과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해서 안심했다가 큰 낭패를 본 경우들이 종종 있다. 자신이 검진 받은 항목에 한해서만 이상이 없다는 것이지, 그 이외의 질환에 대해서도 안전하다는 결과는 아니기 때문에, 검진을 받을 때 정확한 상담 후 항목을 옵션으로 선택해 선별검진을 받는 것이 최선의 안전책이다.
평생건강관리 프로그램에 비춰보면, 질병마다 권하는 검사 기간이 있다. 위암은 40세 이상의 남성과 50세 이상의 여성은 매 2년마다, 고혈압은 모든 성인에게 1~2년 간격으로, 자궁 경부암은 성 경험이 있는 30세 이상의 여성은 세포진 검사를 3년마다 한다는 등의 권고안이 있다. 특별한 이상증상이 없다면 이 권고안에 맞게끔 검사를 하면 무리가 없다.
최근 건강검진의 대중화가 발 빠르게 이루어지면서 16세 이상이면 누구에게나 적용이 되는 병원의 종합검진 프로그램보다는 맞춤형 검진 시대로 나아가고 있는 추세다. 패키지형 검진은 병원에서 선별된 항목에 따라 그대로 검사를 받는 것을 말하며, 맞춤형 검진이란 병원에서 제시하는 검진 항목에서 자신의 연령 및 성별, 가족력, 생활습관, 현재 건강상태 등을 고려해 필요한 항목만 선택해서 검진을 받는 것을 말한다. 맞춤형 검진을 하려면 우선 담당 전문의와의 신중한 상담이 필요하다. 연령과 성별은 기본이고, 여기에 가족병력과 생활습관 · 식습관 · 성격 · 종사하는 일 · 현재의 건강상태 등을 문진표 작성 및 진찰과 상담을 통해 정밀하게 체크한 뒤에 전문의가 권하는 항목을 선별해서 검진을 받는다.
가족 중에 암 환자가 있는 경우, 종합검진에 위내시경, 복부 초음파, 유방 촬영술(맘모그램), 자궁 세포진 검사 등이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으므로 위암, 간암, 유방암, 자궁 경부암 검진이 가능하다. 그러나 대장암은 대변잠혈 검사나 직장경 검사만으로는 발견하기 어려우므로 대장암 가족력이 있거나 비만이거나 육식을 즐겨 먹거나 50세 이상인 사람은 대장 내시경이나 대장 CT 검사를 따로 받는 것이 좋다. 유방암 가족력이 있다면 유방 초음파 검사를 추가로 받는 것이 좋다. 자궁암 가족력이 있다면 자궁세포진 검사와 더불어 자궁 경부암 정밀검사(HPV DNA 검사)를 병행하면 자궁 경부암 조기진단 확진율이 95% 이상으로 높아진다. 담배를 장기간 피운 사람(특히 45세 이상, 20년 이상 흡연자)이라면 기본검진에 포함된 흉부 X레이 촬영 외에 폐 CT를 찍는 것이 폐암 조기 발견에 효과적이다. 단순 X선 촬영으로는 5mm 이하의 암종을 발견하기 불가능하기 때문에 방사선 피폭량이 일반 흉부 CT보다 1/3로 낮고 조기 폐암도 발견 가능한 이 검사를 항목에 추가해 받아볼 필요가 있다. 고지혈증과 당뇨·비만 등의 가족병력이 있다면, 혈당과 혈압검사를 1년에 2회 이상 받는 것이 안전하다. B형이나 C형 간염 바이러스 보균자는 6개월에 한 번 초음파 검사를 하고, 1~2년에 한 번 정도는 복부 CT를 할 필요가 있다.
성별 연령별 체크해야 할 검사 항목 의사와 상담을 통해 꼭 검사할 필요가 있는 것만 정밀검사 항목에 넣는 것이 맞춤형 검진의 기본 원칙. 성별 연령별로 발병률이 높은 부분과 검사 시기 등을 미리 알아놓으면 정확한 검진, 경제적인 검진을 받는데 유리하다.
- 1년마다 혈액, 대변, 갑상선 검사 - 35세 이후 1년마다 간 기능 검사(B형이나 C형 간염 보균자 및 지나친 음주자는 6개월 마다 1회 검사) - 2년마다 흉부 X 레이 검사 - 5년마다 이학적 검사, 콜레스테롤 검사 - 10년마다 파상풍 예방접종
▶女
- 1년마다 혈액·대변·갑상선 검사 - 30세 이후 2년마다 유방검사 - 35세 이후 1년마다 간 기능 검사(B형이나 C형 간염 보균자 및 지나친 음주자는 6개월 마다 1회 실시) - 2년마다 흉부 X레이 검사 - 3년마다 성 경험이 있는 30세 이상 여성은 자궁경부 세포진 검사 - 3~5년마다 빈혈검사 - 5년마다 이학적 검사, 콜레스테롤 검사 - 결혼 전 여성은 풍진항체검사(풍진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여성)
- 1년마다 혈압 · 대변 · 갑상선 검사 · 간기능 검사·흉부 X레이 검사 - 요세포진 검사(50세 이상 흡연자, 염료나 고무를 다루는 직업 소유자) - 6개월~1년마다 간암검사(40세 이후부터. 간경변증과 B형 또는 C형 간염 바이러스 보유 자 대상으로 알파태아단백과 간초음파 검사) - 5년마다 콜레스테롤 검사 - 2~4년마다 이학적 검사 - 2년마다 위내시경 또는 위투시 검사 - 50세 이상 대장암 검사(매년 분변잠혈 반응검사, 5~10년 간격으로 에스상결장경 검사 또는 대장 조영술 시행, 10년 간격으로 대장 내시경 시행) - 60세 이상 또는 45세 이상으로 가족 중 심장혈관 질환으로 조기 사망한 사람이 있거나 흡연자는 1년마다 소변검사, 심전도 검사, 운동부하 검사
▶女
- 1년마다 혈압 · 대변 · 갑상선 검사 · 간 기능 검사·흉부 X레이 검사 - 요세포진 검사(50세 이상 흡연자, 염료나 고무를 다루는 직업 소유자) - 6개월~1년마다 간암검사(40세 이후부터. 간경변증과 B형 또는 C형 간염 바이러스 보유 자 대상으로 알파태아단백과 간초음파 검사) - 5년마다 콜레스테롤 검사 - 2~4년마다 이학적 검사 - 2년마다 위내시경 또는 위투시검사 - 50세 이상 대장암 검사(매년 분변잠혈 반응검사, 5~10년 간격으로 에스상결장경 검사 또는 대장 조영술 시행, 10년 간격으로 대장 내시경 시행) - 60세 이상 또는 45세 이상으로 가족 중 심장혈관 질환으로 조기 사망한 사람이 있거나 흡연자는 1년마다 소변검사, 심전도 검사, 운동부하 검사
당뇨병이란 혈액 속의 포도당(혈당)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상태인 병입니다. 포도당은 세포 하나 하나에 들어가서 우리 몸이 움직이게 하는 에너지원이 되어야 하는데, 이런 포도당이 우리 몸의 각 세포에서 이용되기 위하여서는 인슐린이라고 하는 호르몬이 필요합니다.
인슐린은 우리 몸 안에 있는 췌장이라는 장기의 베타세포라고 하는 특수세포에서 분비되며, 몸 안에 인슐린이 모자라면 흡수된 포도당은 이용되지 않고 혈액 속에 쌓여 오줌으로 넘쳐 나가게 됩니다.
이런 당뇨병에는 췌장 베타세포의 인슐린 분비기능이 많이 저하되어 있는 상태인 인슐린의존형(제 1형, 소아당뇨라고도 함) 당뇨병과 췌장 베타세포의 인슐린 분비 기능은 비교적 괜찮으나 비만 등의 여러 가지 이유로 체내 인슐린의 필요량이 증가됨으로 인해 발생하는 인슐린 비의존형(제2형, 성인당뇨라고도 함) 당뇨병의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증상 : 다뇨, 다식, 다갈
혈당이 높아지면 소변으로 포도당이 빠져나가게 되는 데 이때 포도당이 다량의 물을 끌고 나가기 때문에 소변을 많이 보게 됩니다. 따라서 몸 안에 수분이 모자라게 되어 갈증이 생기며 물을 많이 마시게 됩니다. 또한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이 에너지로 이용되기 어려워서 피로감을 쉽게 느끼며 음식을 많이 먹으려고 합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먹어도 몸 안의 세포에서는 포도당의 이용이 되지 않으므로 체중은 오히려 줄어들고 쇠약해지게 됩니다.
혈당 기준치
보통 공복시와 식사 2시간 후의 혈당치를 측정하게 되며 정상인의 경우 ① 공복혈당이 110mg/dL 이하 ② 식후 2시간째의 혈당이 140mg/dL 이하입니다.
당뇨병은 공복혈당이 126mg/dL 이상이거나 식후 2시간째의 혈당이 200mg/dL이상일 경우를 말하는데, 이와 같은 단순한 혈당검사 만으로 진단이 확실하지 않을 경우에는 포도당 75g을 300CC의 물에 녹여 5분에 걸쳐 마시게 하고 30분 간격으로 채혈하여 혈당을 검사하는 표준 포도당 부하검사를 실시하게 됩니다.
당뇨병의 합병증
당뇨병 치료의 목적은
(1) 고혈당에 의한 여러 가지 증상을 없애고 심한 인슐린 결핍으로 인한 당뇨병성 케톤산혈증이나 고삼투압성 혼수와 같은 급성합병증을 예방,치료
(2) 심혈관계 질환, 망막증, 신장이나 신경의 합병증과 같은 만성합병증을 예방하는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당뇨병 관리의 목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정상 혈당치의 유지 ② 표준 체중과 정상 혈압의 유지 ③ 지질대사의 개선
당뇨-저혈당 대처방법
저혈당이란 혈액 속의 포도당 농도가 필요한 양보다 오히려 모자라는 상태를 말합니다.
● 저혈당이 나타나는 원인
① 인슐린을 너무 많이 맞거나 경구 혈당강하제를 너무 많이 쓴 경우 ② 식사량이 적어지거나 식사시간이 지연되었을 경우 ③ 입맛이 없어 식사를 하지 않았을 경우 ④ 운동량이 갑자기 많아졌을 때
● 저혈당의 초기증상
① 배가 고프다 ② 온몸이 떨리는 느낌이 있다 ③ 기운이 없다 ④ 식은땀이 난다 ⑤ 심장이 뛴다 ⑥ 불안해 진다 ⑦ 입술주위나 손끝이 저리다
● 치료가 늦어지는 경우
① 의식이 나빠진다 ② 완전히 정신을 잃을 수도 있다
● 저혈당을 예방하려면
인슐린 주사를 맞거나 경구 혈당강하제를 쓰는 당뇨병 환자는 항상 일정한 양의 식사를 일정한 시간에 해야 하고 절대로 거르면 안 됩니다. 또한 치료방법을 잘 알게 되기 전까지는 인슐린 양을 함부로 늘리거나 줄여서는 안되며 운동을 심하게 하여야 할 때에는 미리 인슐린 양을 좀 줄이거나 식사량을 늘리도록 하며, 운동하는 동안과 운동 후 얼마동안 당분을 조금씩 섭취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 저혈당 발생시 대처방법
만약 저혈당이 발생한 경우에는 빨리 효과가 나타나는 단 음료수나 음식을 먹거나 마시게 합니다. 보통 한 컵 정도의 사이다나 콜라, 오렌지 쥬스, 각설탕 두 덩어리, 알사탕 3-4알, 꿀이나 시럽 두 찻숟갈 정도면 대개 회복됩니다.
인슐린을 맞는 사람은 누구나 이런 응급용 당분음식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쉽게 손에 잡히는 장소에 두고 있어야 합니다.
단, 의식이 없을 때에는 무리하게 설탕물을 먹이다가 흡인성 폐렴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즉시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 포도당주사를 맞게 하여야 합니다(글루카곤이라는 주사가 있는데, 이것은 혈당을 올리는 효과가 있으므로 병원으로 옮기기 전에 먼저 주사해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당뇨병 환자가 지켜야 할 일반적인 생활습관
대개의 경우 당뇨병은 일생을 가지고 가는 병이므로 당뇨병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 습득과 함께 계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일상생활을 하면서 지켜야 할 사항을 살펴보면
① 항상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 합니다. 약 복용시간, 인슐린 주사 맞는 시간, 식사시간을 매일 일정한 시간에 해야 합니다.
② 표준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식사요법과 운동요법을 철저히 해야 합니다.
③ 규칙적으로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 정기적으로 혈당검사를 하여 혈당 정도와 앞으로의 치료방법에 대해 의사와 함께 계속 의논해야 합니다. . 만성 합병증을 조기 발견하고 예방 치료하기 위해서입니다.
④ 의사의 처방을 받지 않은 약물은 함부로 복용하지 않습니다.(특히 인슐린 주사나 경구 혈당강하제를 복용하는 환자) 약물 중에는 인슐린과 상호작용을 하여 혈당치를 떨어뜨리거나 오히려 높여 주는 약물이 있기 때문입니다.
⑤ 여행시 주의사항 여행은 그 동안의 음식습관, 수면, 활동 정도에서 벗어나게 하므로 장기간 여행시에는 의사와 상의한 후 가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처방된 인슐린(경구용 혈당강하제)과 당뇨인 임을 나타내는 표시(당뇨수첩)를 꼭 가지고 다닙니다. . 도보시 편안한 신을 신고 적어도 하루에 2번씩 발 검사를 합니다. . 체력 소모가 심할 때는 평소보다 음식물을 더 첨가하여 섭취하도록 합니다.
⑥ 운전시 주의사항 대부분 당뇨인이 운전을 할 때 불편은 없으나 다음의 사항은 유념해야 합니다. . 저혈당 증세를 느낄 때는 절대 운전을 금합니다. . 인슐린 주사요법을 하는 경우에는 본인이 사용하는 인슐린 제재의 최고 효과시간을 알아 둘 필요가 있습니다. . 당뇨 환자 카드나 수첩을 갖고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당뇨 합병증 예방을 위해 꼭 체크해야 하는 것!
다음의 항목은 당뇨인이 자신의 합병증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내용들입니다. 병원방문시 검사의 결과를 확인하시고 결과를 당뇨수첩에 기록함으로써 당뇨병 관리를 잘 하실 수 있습니다.
점검항목/ 관리목표/빈도 1. 당화혈색소(3개월 평균 혈당치) : 4회/년 HbA1c : 7% 이하 / GHb : 9% 이하
2. 혈당검사 : 수시로 공복시 혈당 : 80~120 mg/dL 식후 2시간, 잠자기 전 혈당 : 100~140 mg/dL
3. 심장 1년 혈압 : 130/80 mmHg / 수시로,병원 방문시 중성지방 : 150 mg/dL 이하 콜레스테롤 : 200 mg/dL 이하 고밀도 콜레스테롤 : 40 mg/dL 이상 저밀도 콜레스테롤 : 100 mg/dL 이하 심전도 : 정상
4. 신장 : 6개월 ~ 1년 미세알부민뇨 : 0~20 ㎍/min 사구체여과율 : 80~130ml/min/1.73㎡ 크레아티닌 : 0.7~1.4mg/dL
5. 눈 : 1년 안저검사 : 정상
6. 신경 : 1년 감각신경검사 : 정상
7. 생활습관 : 매일 흡 연 : 안함 음 주 : 안함 운동횟수 : 5회 이상/주 체 중 : 표준 체중 식사요법 : 매우 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