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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민듯 안꾸민듯 건조한 인테리어가 맘에 드는 카페
* 개인 별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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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역 바로 앞에 골목에 위치한 룸앤 카페, 집을 통채로 개조해서 마당도 있는 아담한 집
의외로 내부는 넓은 편인데 벽들이 있어서 횡하다는 느낌은 없는.. 하얀 벽과 노출콘크리트와 원목을 이용한 빈티지 인테리어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 그러나 탁자가 낮아 앉아있기엔 좀 불편한 경향이..
그래도 가운데의 벽때문에 창가로 엿보는 느낌도 나고 역시나 빈티지삘나는 아기자기한 소품도 이쁜
날이 더워서 우린 빙수를 주문했는데 아이스크림 하나가 통채로 아작나서 들어있던게 인상적 (아이스크림이 견과류만 아니었어도 -_-) 우유 + 미숫가루의 조합이 고소하니 맛있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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