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핸드샤워로 되어있고.. (전문용어 많이 나온다 ㅋ 요즘 내내 호텔 리뷰만 썼떠니 ㅋ)
화장실에서 본 침실의 모습.. (싱글룸이라 TV도 보고 편하지만 더블이나 트윈부터는 블라인드나 커텐이 있어야할듯;)
요렇게 투명한 문으로 마무리..
TV는 큼직한게 벽에 붙어있고..
드립커피가 서비스로 있고 (컵도 이쁘군)
포트도 당연
요건.. 아래에 조명이 감춰있는 테이블
그 밑엔 티슈랑 드라이어
그 밑엔 목욕까운.. (목욕 까운도 고급호텔 아니면 이런 젊은이들 취향 부띠끄 호텔에만 있던.. 목욕까운처럼 보통은 DVD플레이어도 그런 두 종류 호텔에만 있던데 여긴 그건 없던;)
그리고 책상 서랍엔 케이블선이랑 리모콘.. 정체모를 검은 물체;
오홍.. 거울이구나;; 각도 조절이 가능해서 편하던..
심심할까봐 잡지도 있고..
가습기까지 구비되었..
그밑엔 미니 냉장고 ㅋ
지금 사진 올리면서 빼먹은게;; 이 호텔이 아주 맘에 들었던 요소 중 하나였는데;; 다른 호텔에는 못봤던 배경음악 서비스를 하고있.. 책상에 버튼이 있어서 그걸 누르면 호텔의 이런 모던하고 시크한 분위기랑 어울리는 배경음악들이 흐른다는.. (워낙 TV보다는 음악을 틀어놓고있는걸 좋아하는 나로선 그래서 늘 호텔에서 CD플레이어, DVD플레이어를 찾곤했는데 이렇게 아예 배경음악 서비스를 해주니 독특하고 좋던..)
비록 요만큼 밖에 안되는 방이지만 ㅋ 이런 종류의 호텔이 개인적으로는 "비싸면서 크기만한 전통과 역사의 고급호텔" (게이오플라자라던지게이오플라자라던지)보다는 훨 맘에 든다는..
게다가 텐진 지역이 가까워서 쇼핑, 관광에도 좋다는.. 라멘먹으러가는길에 봤던 거리들의 샵들; (그땐 늦어서 닫혀있었지만; 나중에 시간되면 여기에 묵으면서 그근처 여유있게 돌아다니고 싶다는)
다음날 아침.. 채광도 밝아서 좋구만 (전날까지 채광어두웠던 IP호텔에서 묵었더니-_-)
자 이제 조식을 먹으러가면..
일단은 일식 + 양식 스타일..
여기까진 일식의 반찬.. (사실 돈까스나 소바가 일품요리 일식은 입에 잘 맞는데 이런 부페로 나오는 가정식같은 일식은 입에 잘;; 내가 워낙 아침에 입맛이 없어서일지도;)
계란 1개 남았구만 ㅋ
요기부터는 양식? 샐러드도 있고..
빵도 구워먹기도하고..
요긴 음료수..
그래서 가져온게..
특이해서 가져와봤던 핑크 드레싱; 왠지 맛없어보이네-_-
조식은 1층의 레스토랑에서 간단하게..
머 분위기는 이렇.. 저녁엔 바로 운영되는거같던데;
역시 후쿠오카 호텔이라고 멘타이코는 빠짐없이 ㅋㅋ
여튼 개인적으로 상당히 맘에 들었던 쿠레가 텐진 ㅋ (아마 국내에서 예약해주는 사이트는 없고 일본 사이트를 통해 직접 예약해야함; 그게 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