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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묵었던 호텔 도요코인 이케부쿠로 기타구치 NO. 2제목이 주는 뉘앙스 처럼 인근에 도요코인 호텔이 하나 더 있던; 프론트는 이런 느낌뒤돌아보면 이렇게 인터넷, 프린트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고 저쪽은 아침에 조식을 먹을 수 있는.. (조식은 아래에 설명) 다른 호텔들하고 비슷했지만 특이했던 건 이렇게 바구니를 주면서 하나를 골라가라고;; 아무거나 여성용 양말을 하나 집었; 그리고 여성 고객에겐 레이디스 세트를 증정 (것도 아래에 소개) 복도 분위기는 이렇고.. 신식은 아닌지라 이렇게 카드가 아닌 짤랑짤랑 열쇠 방식 근데 문을 열자마자... 응? 네?? 바로 침대가 눈앞에;; (아마 가본 일본 비즈니스 호텔 중 가장 방이 작았던 곳인듯;) 정녕 이게 방의 끝이랑 말인가;; 그래도 노트북 올려놓을 책상도 있고; 드라이기도 밖에 있고; (책은 왜 있는지 모르겠지만;) TV도 사이즈는 작지만 나름 액정에; 제법 큰 거울까지.. (여자분들에겐 화장할때 은근 유용한 거울) 포트와 심지어 금고까지.. 있을껀 다 있고 온도 조절할 에어컨도 위에.. 방이 작으니 온도는 곰방 올라갑디다; (유일한 장점;) 침대로 이만하면 비좁진 않은듯.. 응? 창도 있네; 창 밖의 분위기는 머 대충;; 침대위엔 역시나 잠옷과 안내판.. 으핫 자기들도 방 좁은거 아니까 짐은 침대밑에 놓으라고 친절한 안내 이제 화장실을 살펴보면.. 게이오 프렛소 인 이랑 거의 비슷한 사이즈에 시스템인듯.. 비즈니스 호텔치고 이정도면 깔끔하니 괜찮지.. 자 이제 대충 짐을 정리하고 아까 받은 레이디스 세트 주머니를 열어보니.. (양말은 아까 집어온 여성용 양말; 나중에 엄마 드렸음;) 헤어밴드, 면봉, 클린징폼, 마스크팩, 심지어 매니큐어 지우는 휴지까지.. 나름 섬세한 배려.. 4&5는 여기의 로고인듯.. 자 이제 조식으로 가보면.. 나름; 오니기리 바이킹;; 비록 종류는 2종류이지만; 맘껏 먹을수 있다는;; 난 낼름 하나랑 반찬 조금이랑 미소시루만 조금.. (그랬더니 배고프지--) 이름과는 달리 이케부쿠로역에서 한 7분 정도 걸어야하는 거리와 좁은 방이 단점이지만; 나름 깔끔하고 배려도 좋고 가격도 저렴한 (공식홈 기준으로 싱글 7200엔, 트윈 9300엔 - 한사람 당 4700엔 정도?) 호텔이었네요; + 자세한 위치와 설명은 아래를 클릭
1등!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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