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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서 7박을 묵었던 호텔 클라스카.. 전부터 이름은 많이 듣고있었는데 이번에 7박이상이 되니 드뎌 묵게되었.. 사실 클라스카가 유명한건 투명한 화장실벽이 멋있는 싱글방인데.. 내가 묵은건 것보다는 저렴하고 최하 7박을 묵어야하는 레지던스룸.. 여기의 특징은 이렇게 기능성있는 나무벽 여전히 방은 좁고.. 무엇보다 호텔이라기보단 7일동안 숙소를 빌려주는다는 의미랄까? 청소를 안해주더라는것!!!!! (호텔도 지하철에서 멀고 그야말로 현지인 생활을 실감했다는-_- <- 막 안티;) 그래도 이런 소품은 오가닉으로 잘 준비해주던.. (머리 무지하게 떡지게 만들던 샴푸라던지.. <- 여전히 안티) 그래도 생각해보면 두번째 호텔에 비해서는 완전 행복했던.. (비 산겐자야는 진짜 사기였어;) 일단 사진빨은 잘 받아주시네.. 여튼 보통의 호텔방과 달라서 신선은 했던것같.. (독립생활의 로망도 더 꿈꿨었고..) 좁았지만 아늑했던 책상.. (의자가 벽안에 들어가있는것도 ㅋ ) 무엇보다 신기했던 아이로보.. 이름도 쥰이라도 지어주고 ㅋㅋ 일주일 잘 데리고 놀았 ㅋ (동영상도 찍었는데 이건 나중에 기회가 닿으면 ㅋㅋ)디자인은 이쁘지만 그닥 실용성은 없던 옷걸이;; (차라리 오사카 호텔이 호텔면으로서는 좋았던..) 아.. 하지만 첨으로 바스로브 체험 ㅋㅋㅋ 나중에 독립하면 하나 살까 생각했었음 ㅋ 구석구석 찍었지만 그닥 의미없는거같아서 벽설명은 여기서 ㅋㅋ 머 대강 이래요 ㅋㅋ (성의없어)아 그리고 비데없던 호텔도 오랜만에 봤지;;; 오래된 호텔을 리뉴얼한 분위기랄까? 냉장고에 물하나가 덜렁 들어있었지;; 그외는 내가 오사카에서 사간것들.. 당시엔 툴툴댔었도 지금생각하니 꽤 괜찮았던 클라스카.. (지하철만 가까웠어도 좋았을텐데 <- 아직도 안티) 그래도 그 생활중 가장 맘에 들었던건.. 저렇게 소니의 CD, DVD 플레이어가 있어서 매일 음악을 들으며 하루를 정리하는게 좋았던.. (지하철에서 호텔 오는 길에 중고 CD점이 있어서 마구마구 사서 듣곤했) 전에 주문해서 도쿄의 지인이 갖고 계셨던 보쿠이모 DVD도 보고 ㅋ 화면은 작았지만- _- 여긴 1층.. 일정이 바뻐서 1층 레스토랑에 있어보진않았지만 분위기는 좋았던듯..
원래 오래된 호텔 리뉴얼한거 맞아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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