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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필스 Y.
다시금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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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쩔수없이 디카로 관광;;



약 오전 12시의 죽림..





보통 저렇게 오자마자 자전거를 많이 빌려서 타는듯.. 고민했었으나 첨엔 그냥 다니고 나중엔 타고다녔.. 저런 날씨 좋은날 나무 우거진 숲을 자전거 타는거 진짜 좋았



죽림 가다보면



노노미야 진자가 나오는데..



여기가 무슨 악연인지 미놀타로도 못찍었고 펜탁스도 여기서 찍은게 딱 고장났던;;



이게 무슨 -_-



머.. 여튼 숲속에 있는 진자라 분위기 좋던..




여기저기 등에 아라시가 적혀있는 인력거꾼들이 (그러고보면 여기만큼 인력거 많이 타는곳도 별로 못본듯)




노노미야진자옆엔 이렇게 철길이 분위기있게 있었는데



물론 이 철길도 노노미야진자 사진과 함께 펜탁스 고장으로 인해 과하하 -_-



거리쪽으로 나가는길.. 버섯을 팔고있는 아저씨가;; 휴지로 계속 버섯을 만들고있어서 웃겼던;



일단 거리쪽으로 다시가서..



식사를 하고.. (뭐였는지는 아래 디카여행기에 자세히)



자전거 대여하기전에 도롯토열차를 타기위해..



요렇게 아라시야마의 계곡을 지나는 관광열차



벚꽃나무옆도 지나던데 역시 좀만 일찍왔어도 정말 꽃열차였을듯



구비구비 계곡이 펼쳐져있던 아라시야마, 저 강줄기를 배타고 오는 코스도 있던..  



열차를 타고 돌아온 시간은 한 3시쯤.. 3시쯤의 죽림은 저렇게 나무그늘이 이쁘게.. 그니까 저런풍경을 필카로 찍고싶었다고;;



아마 여기서부터는 돌아가서 자전거를 2시간동안 대여해서 다시 구경온 철길




여기까지는 아까 와본곳이라 헤매지않았는데



자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헤메기 시작합니다-_-



여기부터 나오는 장소는 다시 가라해도 갈수없는 헤매다가 만난 장소들-_-



역시 죽림이라 대나무가 많고 유명한지



이렇게 대나무 관련 제품들고 팔고..



문득 이런 꽃밭도 발견하고..



그래도 이런 봄날에 나무사이를 자전거로 달리니 어찌나 좋던지



지나가다 발견한 너구리 인형파는? 만드는? 곳




들어가려했으나 유료라서 그냥 안간-_- 그시간에 자전거를 더 타지싶어서;



넌또 시다레가 아니더냐;;



여긴 아마도 인형의 집;; 여기도 비싸서 안갔지 아마;; 1000엔인가 그랬던 기억;




요기가 인형의 집..



거리의 보라색꽃이 이쁘길래



과하하 니들은 어디냐 -_-



길도 모르고 그냥 막무가내로 자전거 타고 돌아다니기;




이런 작은 대나무도 보고



표주박도 보고;



장식품도 보고.. 하지만 다시 찾아가라면 절대 못찾아간다는거;



근데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을듯.. 햇살 좋은날 낯선곳에서 길잃기



이건또 무슨 꽃인가..



그러다 호수앞의 진자 발견



알고보니 노노미야진자에 이어져있던곳.. 오호 이제 아는데 나온거야?



하지만 결국 다른길로 나가보겠다며 우기다가 엄한곳으로 가버렸;



가면서도 이상하다 왜 자전거타는 사람이 없지;; 싶었더니 내려가는길이 계단-_- 나 어디다닌거니;; 저 계단을 자전거타고 내려가다보니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던;;



하지만 계단을 내려가면 이렇게 강변이..



강물이 햇살에 빛나는 모습이 어찌나 좋던지




배가 지나가길래 찍었더니 배에 탄 사람들이 날보고 ^_^v 하고있어서 웃겼던 ㅋㅋ 이런 누구나 맘이 풀어지는 관광지 분위기 넘 좋구나



이런 풍경도 필카로 찍고싶었다;;



여튼 카메라는 고장났어도 (원하는 컷들을 필카로 찍진못했지만) 날씨가 좋으니 다 용서



첨에 건너왔던 도게츠교



아까 그 배타고 온사람들이 아마 내리는 장소




반가운 嵐자 ㅋㅋ

* 디카여행기는 (머.. 위의것도 디카였지만;)




아마 도묘지를 가장 많이 본곳이 여기 아라시야마인듯..



저렇게 도묘지 2개와 차 세트로 팔기도하고.. 그러나 카페도 모두 6시면 문을 닫아서 가진못했;



식사하기전에 여기저기 구경중..



이뻐서 찍었는데 너.. 팬더아니냐;; 중국 기념품이잖아;;



뭘먹을까 돌아다니다보니 계속 눈에 띄던 이것;; 아니 왠 생선이 면에 휘감겨있어;; 근데 이게 은근 가게마다 있어서 오호 너 명물인가보구나싶..



그래서 시켰;;  (사실은 더워서 소바면 다 시원한 소바일꺼라 생각해서 시켰는데;; 온소바던;; ) 근데 생각보다 전혀 비리지않고 맛있게 먹었;; 가시도 없었고..



여튼 뭔가 특이한거 먹은 기분에 텐션도 올라가고.. 자전거 빌리는데가서 가격도 알아보고..



자전거는 3시부터 5시까지 타기로하고 그전에 열차를 타러 가는중.. 아이스크림도 사먹고 ㅋㅋ (사쿠라맛이라고해서 먹었는데 사쿠라잎맛이던-_-)



아라시야마역에 가서 티켓을 구입하고



보통은 열차타고가서 배타고 온다는데 혼자서 배 2시간 탈 생각이 안들어서 그냥 왕복으로 구입;



이런 갸샤폰도 있었.. 지금 생각해보면 하나 뽑아볼것을..



열차 시간이 남아서 저렇게 앉아서 일정 계획 세우다보니



저쪽에서 떡파는게 눈에 들어왔-_- 전전날 먹었던 하나미당고 등등



결국 내가 고른건..



역시나 도묘지;; 결국 낚였다 도묘지-_- zoo님 오실때까지 참고 안먹으려고했었는데;;



그래서 결국 열차안에서 먹었;; 맛은.. 그냥그랬;; 개인적으로는 교토의 그 만두피접어놓은듯한 떡이 더 맛있었;



여튼 열차를 타고 나서는 자전거를 빌려서.. (나름 지도도 받았는데 왜그리 헤맸는지;)



더우니 물도 사먹고;;



c1000이 없어서 고른 녹차;; 근데 자전거탈때는 맹물이 낫;; 계속 그냥 물살껄 하면서 마시고다녔;



자판기안에도 사쿠라장식.. 과연 마츠리..



자 이제 교토역으로 돌아와서..



또 저런거에 낚여서 헬레레하다가;;



숙소로 돌아가서 짐을 갖고 오사카로 갑니다..



근데 왜 또 역 지하상가는 간건데;;



원래는 zoo님 만나서 같이 저녁이나 먹어야지했는데;;



왜또 오니기리에 낚이셨나요 OTL



여기는 어제 샀던 도시락집;;



그앞의 오니기리집;; 특히나 유지의 주먹밥만한 사이즈의 오니기리가 있어서 그걸 샀;



근데 카라아게는 왜 또 낚인건데;; 사실 에키벤이라고해서 기차안에서 저녁을 먹을수있을줄알고 도시락을 샀었는데;; 완전 퇴근지하철이던데-_-



싸늘하게 식어가던 내 도시락 OTL



여튼 교토 -> 오사카 -> 난바로 그 짐과 떡! 거기다 싸늘하게 식은 도시락까지 들고 =_= 거기다 난바역에서 출구를 못찾아 (첨오냐-_-) 한시간 헤매다가 결국



출구를 찾았다;; 진짜 제일 고생한게 그 짐을 들고 교토에서 오사카오기였던;; 팔아파죽는줄 ㅜ_ㅜ



숙소근처에 이렇게 요시모토공연장도.. 여튼 무시하고



호텔로 들어오니 이렇게 도쿄에서 보낸 소포와 호텔리어가 딱 시작하던..



일단 밥부터 먹자 OTL 아이바가 그렇게 좋아한다던 카라아케 ㅋㅋ



눌린 오니기리도 동글동글하게 만들고



호텔리어도 감상 ㅋㅋ 욘사마다 ㅋㅋ



아니 어느새 이건 또 사셨어;; 엄청 컸던 슈크림빵;; 역시 배고플때 돌아다니면 안돼;

여튼 그날 역시 엄청 고생하시고 오신 zoo님 만나서 회포를 풀고 자려..고 했는데



그날도 잠이 안와서; 밤에 하던 오와라이프로좀 보다가 잤;;

그 담날은 zoo님과 함께 종일 관광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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