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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쓰파 (pkch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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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12/27
 

< 식스틴 블럭 > ( 16 Blocks ) 2006년

2006.04.29 16:26 | 영화 | 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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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리처드 도너    배우: 브루스 윌리스, 모스 데프, 데이비드 모스 ...

알콜 중독의 한물 간 형사 잭 모슬리. 오전 10시까지 증인을 법정으로 호송하는 간단한 임무를 맡는데...


영화 초반 브루스윌리스가 맞나 싶을 정도로 늙어버린 모습에 당황했지만 중간 중간 보이는 카리스마는 여전하다.

매우 진지하고 열심히 찍었지만 바탕이 되는 스토리가 너무 빈약하다.

브루스윌리스와 액션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가볍게 즐기기 좋은 영화.

 

< 스윙 걸즈 > ( Swing Girls ) 2004년

2006.04.27 00:49 | 영화 | 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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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에 합주부를 대신해 악기를 접하게 된 날라리 여고생들이 점점 재즈의 매력에 빠져드는데...


영화 내내 엉뚱 상큼 발랄한 여고생들의 즐거운 이야기와 신나는 재즈가 함께 한다.

스토리가 과장스럽다고 욕할 필요도 재즈를 모른다고 실망할 필요도 없다. 재즈리듬에 몸을 실으면 된다~

Swing~

 




24시간 동안의 사건을 24편의 시리즈로 제작한 독특한 드라마. 요즘은 시즌5가 방영 중이라고 한다.

24편 내내 한편의 영화와 같은 긴장을 잘 유지시키며, 여러 사건이 한 곳을 향해 숨가쁘게 이어진다.

이 영화의 핵심은 반전인데 영화 내내 크고 작은 반전이 계속 이어져서 시청자를 계속 놀라게 한다.

단, 사건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다보니 긴박한 장면에서의 긴장과 놀라워야할 반전의 충격이 점점 무뎌진다.

대부분의 영화가 발단-전개-위기-절정-결말이라면 이 영화에는 위기와 절정이 여러차례 반복된다고나 할까?

작은 결말도 여러차례 나오는데 최종 결말은 만족스럽지 못하다.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은 결말. 그리고 시즌2로 연결시키는 실마리도 너무 중요한 부분이어서 24편 내내 가졌던 긴장과 복잡한 감정이 해소가 안된다. 오히려 더 복잡해졌다. 찝찝하다고나 할까.

사람이 너무 많이 죽는게 개인적으론 거슬리고, 24시간이라는 설정 상 스토리가 미리 다 나와 있었을텐데도 불구하고 아귀가 안맞아 보이는 것들은 불편하다.

그러나 분명 긴장감 넘치고 중독성 강한 멋진 드라마이다. 한번 보면 끝까지 보게 만드는 힘이 있다.



* 역모를 꿈꾸는 병조판서의 심복 슬픈눈과 좌포청 포교 남순의 엇갈린 사랑.

스토리는 매우 단순하나 각종 촬영 기법을 동원한 아름다운 영상이 계속해서 펼쳐진다.

이런 구도나 색감. 형식 그리고 스토리 전개방식을 만들어 내기 위해 고민 하고 노력 했을 감독을 생각하면 단 2시간을 투자한것이 아깝진 않다.

물론 빠른 스토리 전개, 치밀한 영화 구조를 기대하며 조급해 한다면 어느새 잠들어 있는 자신을 발견할지도 모르겠다.
 
?? 병조판서와 슬픈눈의 갈등은 동성애에서 비롯된 것인가?

< 임포스터 > ( Imporstor ) 2002년

2006.03.26 22:13 | 영화 | 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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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 최고의 천재과학자 올햄. 어느날 갑자기 정부기관으로부터 '외계인에 의해 죽임을 당한 후 복제 된 요인 암살용 폭탄인간'으로서 제거대상 취급을 받는다. 그는 과연 폭탄인가 아니면 오해인가?

90분에 담기 충분한 단순한 스토리. 반전(reversal)이 틀렸다고 생각하는 순간 반전이 펼쳐진다.

왜 올햄이 인지 대상이었는지는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다. 인터넷에도 제멋대로의 해석이 난무하고 있다.

어쨋건 가볍게 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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