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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의 전설 (The Legend Of 1900, 1998) 4/5

2008.09.27 23:26 | 영화 | 서쓰파

http://kr.blog.yahoo.com/pkchul/1549 주소복사

피아니스트의 전설

맥스가 들려주는 배에서 태어난 천재 피아니스트 데니 부드맨 T.D.레몬 1900의 이야기.

좋은 피아노 연주.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嫌われ松子の一生: Memories Of Matsuko)(2007)

2007.04.30 09:58 | 영화 | 서쓰파

http://kr.blog.yahoo.com/pkchul/1545 주소복사




어릴때부터 노래를 잘한 마츠코는 학교에서 선생으로 근무하고 있는 평범한 여성이다.

마츠코에게 불만이 있는건 사랑하는 아버지가 몸이 약한 동생에게만 더 애정을 쏟는다는 점 정도. 마츠코는 딱 한번 아버지랑 같이간 놀이동산에서 희극배우의 우스운 표정을 따라하였더니 아버지가 웃어줬다는 이유로 아버지를 웃게 만들기 위해 그 표정을 짓는 버릇이 생겼다. 문제가 있다면 당황스런 상황에서 자기도 모르게 그 표정이 나온다. 이런.

어느날 학교 수학여행에서 절도사건이 발생하게 되고 용의자인 불량 제자 류 오이치가 범행을 부인하자 마츠코는 사건을 무마하기 위해 동료의 돈을 훔쳐(빌려?) 돈을 갚고 자신이 범인이었다고 거짓말을 한다.

그러나 이 일을 계기로 마츠코는 학교에서 사퇴를 종용받게 되고, 범행을 인정하겠다고 했던 류 오이치는 진술현장에선 마츠코가 허위진술을 강요했다고 말해버려 더욱 곤란한 상황에 빠져버린다.

결국 학교를 그만두게 된 마츠코.

자신을 외면하는 아버지때문에 집에서 버림받았다 생각하고 있던 차에 학교에서까지 버림을 받게 되자 인생을 목표를 잃어버리고 집을 나가게 된다.

그러다 그녀는 재능은 있으나 가난하고 아직 성공하지 못한 작가지망생과 동거를 하게 되는데 그는 그녀를 자주 때리고 돈을 벌어오라고 괴롭히지만 그녀는 그를 진정으로 사랑한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그녀가 보는 앞에서 그가 자살해버려 그녀는 충격에 빠지는데, 그런 그녀에게 그와 경쟁자였던 한 유부남이 열렬한 구애를 하여 유부남과 다시 동거를 하게 되고 다시 안정을 찾는다. 그러나 그런 그도 몇달 후 조강지처에게 돌아가 버려 그녀는 다시 충격에 빠지는데...


너무나 평범하게 살 것 같던 한 여자가 사소해 보이는 한 사건 때문에 끝도 없는 나락으로 빠져드는 영화다. 신파조일 것 같은 영화를 특이한 화면구성과 음악을 곁들여 색다른 맛을 선사한다.

너무나 사랑스러운 마츠코. 결코 혐오스럽지 않다.




국내판 영자의 전성시대.

-= IMAGE 1 =-

감독이 훗카이도 조선학교에서 2년간 촬영한 다큐멘터리.

정식 학교 졸업장도 받을 수 없는 조선인학교를 지키는 (일본인이나 다름없는) 조선인 학생 및 선생의 일상이 아름답고 슬프게 펼쳐진다.

영화의 시작에선 북한을 연상시키게 하는 저고리, 국기, 학생들의 가치관 등이 다소 거슬리긴 하나(반공교육 탓인가?) 왜 그런 것들이 나올 수 밖에 없는지 알게 된 이후엔 그것들이 모두 반성이라는 감정으로 돌아오게 된다.

일생에서 아무 의미없이 써버리곤 하는 2시간을 투자하여 이런 좋은 다큐를 볼 수 있다는 점이 행복하다.



감독 : 이준익
출연 : 박중훈, 안성기, 최정윤, 정규수
개봉 : 2006-09-27
장르 : 코미디


88년 가수왕 최곤. 2006년 현재 미사리에도 겨우 붙어 있는 한물간 가수다. 자존심은 살아서 여기저기 사고나 치고 다니지만 20년간 뒤를 봐주는 매니저 덕분에 큰 문제없이 넘어가곤 하는데, 어느날 또 폭력을 휘두른 최곤은 매니저가 MBS 방송국장에게 사정사정해 돈을 빌려 겨우 풀려난다. 허나 곧 없어질 영월방송국의 DJ로 간다는 조건이 붙어있는데...

뻔한 스토리, 뻔한 결말이지만 연기자들의 뛰어난 연기, 따뜻한 스토리, 영화와 잘어울리는 음악, 영월과 동강의 아름다운 배경, 감독의 빈틈없는 연출이(아 그리고 노브레인의 코스프레 훌륭 ㅎㅎ) 잘 어우러져서 보는 내내 흐뭇하고, 보고나면 따뜻한 여운이 남는 기분 좋은 영화.
















감독 : 앤디 픽맨
출연 : 아만다 바인즈, 채닝 테이텀
개봉 : 0000-00-00
장르 : 로맨스, 코미디


축구를 사랑하는 비올라. 어느날 학교내의 여자 축구부가 없어지자 쌍둥이 오빠가 전학가기로 되어 있던 학교에 런던에 음악축제에 간 오빠를 대신하여 남장을 하고 입학을 한다.

그곳에서 그녀(?)는 축구부 주장인 룸메이트에게 사랑을 느끼게 되지만, 룸메이트는 이미 학교 내 퀸카를 사랑하고 있는데, 그녀가 여자인지 모르는 퀸카는 오히려 비올라를 사랑하게 되어 일이 꼬이기 시작한다.

알콩달콩 재미있는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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