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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음악. 시원한 화면.
별 것 없는 스토리.
스토리와 어울리지 않게 너무 늙은 할머니 트리오.
찢어지는 목소리의 피어스 브로스넌.
메릴 스트립의 생각외로 뛰어난 노래솜씨.(그러나 역시 너무 늙었다.) 콜린퍼스의 감미로운 목소리.
스토리상 장년이어야 할 역할에 노년 배우가 왠말이냐.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메릴 스트립이 엄마와 딸이냐 할머니와 손녀지.
아만다 눈 튀어나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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