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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쓰파 (pkch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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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12/27
 

쉐필드와 마쓰이가 복귀하여(불쌍한 재응이) 정상가동중인 양키스 타선이다.(관련기사)

1번 타율 0.289 출루율 0.360 장타율 0.489 : 자니 데이먼
2번 타율 0.340 출루율 0.414 장타율 0.483 : 데릭 지터
3번 타율 0.345 출루율 0.437 장타율 0.536 : 바비 아브레우
4번 타율 0.286 출루율 0.389 장타율 0.514 : 알렉스 로드리게스
5번 타율 0.254 출루율 0.413 장타율 0.560 : 제이슨 지암비
6번 타율 0.303 출루율 0.363 장타율 0.423 : 개리 셰필드
7번 타율 0.307 출루율 0.398 장타율 0.509 : 마쓰이 히데키
8번 타율 0.277 출루율 0.375 장타율 0.481 : 호르헤 포사다
9번 타율 0.343 출루율 0.367 장타율 0.530 : 로빈슨 카노

신인인 '마구 휘두르기의 카노'와 양키스맨 '지터', '포사다'를 빼곤 모두 이전 팀의 핵심 중의 핵심, 천재라 불리던 선수들이다.

1번 자니데이먼의 출루율이 꼴지다. 허허허

양키스 아니면 어떻게 이런 진귀한 타선을 구경하나 생각해보면 양키스가 참으로 고맙다.

스타인브레너 아저씨 푸홀스나 트래비스 같은 괴물들도 얼릉 사와 주삼.

미국 '싸이', 미국판 '싸이'?

2006.09.19 11:34 | 생각 | 서쓰파

http://kr.blog.yahoo.com/pkchul/369 주소복사

야후 뉴스팀이 연합뉴스의 '마이스페이스닷컴, 美 최악 웹사이트 1위' 라는 기사의 제목을 아래처럼 뽑아서 올리고 있다.


미국 ‘싸이’ 美 최악 사이트





미국 '싸이'(us.cyworld.com)와 미국판 '싸이'(www.myspace.com)는 분명 다른 얘기.

SK컴즈가 본다면 난리 날 제목이 아닐까?

포털이 언론이냐 아니냐 논쟁에서 늘 나오는 제목 편집의 중요성을 잘 보여준다.


 
카드폰2 유럽출시(SGH-P310)

카드폰1은 얇고 쓸만하긴 해도 50만원짜리 계산기 같이 생겼더니 이제야 핸드폰같이 나왔네.

국내 카드폰1 모델명이 SCH-V870 이니 SCH-V880으로 나오려나?



힘내라 한화! 가자 우승!

2006.09.10 00:36 | 생각 | 서쓰파

http://kr.blog.yahoo.com/pkchul/361 주소복사


[출처 OSEN(www.osen.co.kr) ]

아자! 오늘 3위 한화가 2위 현대를 잡고 승차를 1.5 게임차로 줄였다!!

오늘 경기의 묘미는 초반 부진했던 문동환과 고동진의 예상치못한 반전에 있다.

1회초 한화 고동진은 찬스에서 삼진, 그 후 2번을 더 똑같이 떨어지는 공에 삼진 당해 찬스를 계속 무산시켰고 그걸 보고 있던 나는

'투스트라익이라 뻔히 낙차 큰 커브 던질게 예상되는데 왜 휘두르는거지? 생각 좀 하란 말야. 너때문에 오늘 졌다 졌어'

라고 분통을 터트렸지만 그는 8회 통쾌한 역전 투런 홈런을 터트려 승리의 1등 공신이 되었다.--;;


1회말 한화 투수 문동환은 5안타에 1볼넷 3실점(운좋게)을 연속으로 내주면서 크게 흔들렸고 나는 또

'쟤 오늘따라 제구도 안되고 공에 위력도 없고 대체 왜 저래? 3회도 못 버티는 거 아냐? 스빠빠 오늘 한화 지면 끝장인데' ㅠㅠ

라고 불안해 했었는데 그는 그 후 7이닝을 1실점으로 버텼다.^^;


그래 오늘 한화가 예상치 못한 승리를 한 것처럼 앞으로 삼성과 현대를 따라 잡고, 또 우승까지 하지 말란 법도 없지 않겠나?

불가능한건 없기에 예상대로 가지 않기에 스포츠 아니겠는가!

스포츠는 극본 없는 드라마다!

가자! 이글스!

<천하장사 마돈나> 2006년

2006.09.09 00:41 | 영화 | 서쓰파

http://kr.blog.yahoo.com/pkchul/360 주소복사



  • 원제 : 천하장사 마돈나
  • 감독 : 이해준제작/배급 : 차승재
  • 주연 : 류덕환, 백윤식, 초난강, 문세윤, 이언


    여자가 되어 성전환 수술이 인생최고의 목표인 고1 오동구. 가난한 집안이라 노가다를 뛰며 스스로 돈을 모아 꿈을 키워 가던 중 사고 친 아버지 때문에 합의금으로 모은 돈을 다 날려버린다.

    상심하고 있던 차에 하루가 멀다하고 장래희망을 바꾸는 친구 따라 씨름부를 갔다가 우승 상금 500만원이란 말에 씨름부에 가입한다.


    한국에서 트랜스젠더에 관한 이야기를 이리 노골적으로 내세운 영화가 있었나 싶다.

    물론 이 영화에서도 보수적인 한국남자가 보기에 거부감 들 수 있는 남자가 남자를 보고 사랑을 느끼고 그리워하고 하는 장면들은 코믹한 설정으로 살짝 비켜가고 있다.(초난강 압권)






    ps. 클라이막스인 씨름대회에서 동구와 선배의 경쟁자가 붙도록 설정했으면 어떨까? 선배는 준결승에서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경기장 밖으로 떨어져 손목을 뚝~-_-;) 못올라오고, 아니면 연습 도중에 다쳐서 아예 대회를 못나오고 동구가 우여곡절끝에 결승에 올라 복수를 한다! 그것도 경애하던 뒤집기로 멋지게! 물론 매우 상투적이고 말도 안되긴 하나 좀 더 흥미진진하고 감동적인 결승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 ㅎㅎ


    [여자를 꿈꾸는 동구, 씨름에 소질이 있다니]

         


    [경원 씨름부. 늘 심각한 씨름 잘하는 주장, 오동구, 감독, 덩치만 좋은 선배1(문세윤), 이상한 상상할땐 자세가 특이한 선배2, 씨름하기엔 겨드랑이가 너무 민감한 선배3]

         


    [씨름과 춤을 서로에게 가르쳐준다]

         


    [감독의 모든 지시는 화장실에서 -_-]

         



    [동구 선배, 이상한 상상을 할 땐 늘 이자세]

         


    [신입부원 환영회, 뜬금없는 춤과 노래, 놀라운 춤솜씨]

         


    [동구를 18살에 낳은 엄마 이상아, 나이가 들었지만 아직 이쁘다.]

         


    [가드 올리고, 상대를 주시하고! 아부지]

         


    [일주일이 멀다하고 장래 희망이 바뀌는 동구의 베스트 프렌드]

         


    [동구의 짝사랑 초난강, 동구의 상상 장면은 압권, 동구야 전화해~ 전화해~ 전화해~]

         



    [마지막 마돈나의 Like a virgin 을 열창하는 모습. 영화에선 마돈나 분장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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