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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맥스웰의 '팀워크'란 책에 몇몇 인상적인 문구들.
'승리하기 위해 경기한다'
해석은 그저 그랬지만 난 이렇게 받아들였다.
직원들 모두의 마음속에 모두 '팀의 승리'라는 단어만을 새기고 있다면 일하는 척 하거나 혼자 성과내고 인정받으려 하거나 남을 배척하거나 하는 등의 행위 자체가 끼어들 여지가 없을 듯 하다.
회의를 할때도, 일을 할때도 이 일이 이 회의가 정말 우리의 승리를 위해 도움이 되는 일인가?
탁상공론이 되고 있진 않은지, 시간낭비를 하고 있진 않은지의 기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처음부터 통제권을 장악하라'
이건 평소 나의 소신이기도 하다.
팀의 의견은 충분히 수렴하고 활발히 토론해야하겠지만, 이런 일 때문에 타이밍을 놓쳐서는 안될 것이며 적절한 시기에는 반드시 팀의 리더가 결정을 내려줘야 한다.
탁상공론을 하다보면 논의를 위한 논의만 하다가 끝나는 경우가 무척 많다.
결론을 낼 시점에선 리더가 의견을 종합하여 확실히 결론 내려줘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배는 계속 산으로만 올라갈 것이다.
물론 리더의 능력이 부족하다면 바다로 나아간 배라도 조만간 난파해버리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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