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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6/09/13
 

[스크랩] 인생은 아름다워 / La Vita E Bella 리뷰 + 음악과 동영상모음

2009.10.27 16:00 | 명화감상 | 레지나

http://kr.blog.yahoo.com/pjcnap/4932 주소복사

인생은 아름다워 / La Vita E Bella 리뷰 + 음악과 동영상모음

1997년/감독+각본+주연:Roberto Benigni / 주연: Nicoletta Braschi

+ Giorgio Cantarini / 음악: Nicola Piovani/ 118분



줄리 테이모어(Julie Taymor)감독의 ‘프리다(Frida. 2002)’에도 등장을 했었지만,

러시아 혁명가, 레온 트로츠키(Leon Trotsky. 1879-1940)는 1929년부터 망명

생활을 시작하여, 마지막 망명지가 된 멕시코에서 1940년 8월21일에 사망하였다.

그런데, 그가 죽기 6개월 전에 코이요아칸(Coiyoacan)이란 곳에서 1940년 2월

27일에 직접 작성한 유언장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의 마지막 구절이 있다.

“인생은 아름답다(Life is Beautiful). 우리 후손들이 모든 악과 압제, 그리고 폭력을

일소하고 그 아름다운 인생을 충만히 즐길 수 있게 하자(Let the future generation

cleanse it of all evil, oppression and violence and enjoy it to the full).“


글쎄? 문장의 내용에 감명을 받은 건지, 인물에 감명을 받은 건지......

이 영화의 각본까지 직접 쓴 로베르토 베니니(Roberto Benigni. 1952. 이태리)

이 유언의 일부를 영화의 제목으로 차용하였지만, 그러나 베니니의 동향 대선배인

페데리코 펠리니(Federico Fellini)의 ‘달콤한 인생(La Dolce E Vita. 1960)‘이란

영화의 제목도 그렇지만, 인생의 정의가 그렇게 달콤하고 아름답다고 짧게 표현한

이런 영화의 제목들과도 같이 과연 간단하기만 할까?



모든 사물은 보는 사람의 마음상태에 따라 좋게 보이기도 하고, 때로는 나쁘게

보이기도 하기 때문에, 천국과 지옥은 멀리 있지 아니하고 우리들의 마음속 마다

다 있다고 누군가 말했지만, 좋은 환경과 좋은 분위기에서 바라보는 인생이야

누구에게나 다 아름답게 마련일 것이다.

뜨거운 사랑에 한 때 푹 빠졌던 에디뜨 삐아프(Edith Piaf)에게 비친 ‘장밋빛 인생

(La Vie En Rose)’
도 그 대표적인 예가 되겠지만, 그러나 사는 게 지옥과도 같고,

끝없는 절망의 상황 속에서도 과연 인생이 아름답게 보이느냐가 의문일 수밖에

없는데, 그런 의미에서, 전반부에서는 천국과도 같은 사랑의 이야기를 그리고

후반부에서는 지옥과도 같은 나치수용소 이야기를 대조적으로 그리면서

이래도 과연 인생이 아름다울까하는 문제점을 제시한 베니니의 이 작품을

통하여 우리들의 인생을 한 번 더 조망해보고 생각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다.



파시즘이 극성스럽던 1930년대를 마감하는 1939년, 이태리의 알레쪼(Arezzo).

경리이자 시인이기도 한 귀도(Guido Orefice. Roberto Benigni. 1952. 이태리)

초등학교 교사인 도라(Dora. Nicoletta Braschi. 1960. 이태리)에게 홀딱 반하여

운명적이라고 믿는 자신의 뜨거운 사랑을 약혼자가 있는 그녀에게 고백한다.

그리고 동화와도 같이 소원을 이루게 된 귀도의 행복한 결혼생활.

얼마 후, 아들 조슈아(Giosue. Giorgio Cantarini. 1992. 플로렌스)도 낳게 되지만,

그러나 이차 세계 대전의 격한 소용돌이 속으로 이들은 말려 들어가게 되고,

유태인도 아닌 도라를 포함하여 온 가족이 결국은 유태인 수용소로 다 끌려가게

된다.

‘대 학살(홀로코스트, Holocaust)’의 그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현실은 놀이이자

게임이라고 조슈아에게 설명을 하며, 1,000점을 먼저 따는 자가 1등상을 받게

될 거라는 선의의 거짓말을 웃으면서 하는 슬픈 귀도.

결국 관객들의 애타는 바램을 외면하고 총살을 당하고 말지만, 아들 조슈아에겐

새로운 세상을 보게 해준다.



줄거리의 아이디어와 각본 그리고 출연과 감독 역할까지 마치 찰리 채플린(Charles

Chaplin)
같이 원 맨 쇼를 하듯 이 작품을 만들어, 1999년도 제 71회 미국 아카데미

상의 3개 부문[남우 주연 상(외국인으로선 최초), 최우수 외국어 상, 음악 상]과

깐느를 비롯하여 무려 50여개의 상들을 휩쓸면서 20세기말을 화려하게 장식하였던

이태리 영화계의 귀재, 로베르토 베니니(Roberto Benigni. 1952. 이태리)에게

이 영화는 결코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바로, 베르겐 베르센(Bergen-Bersen)이란 곳의 나치수용소에서 실제로 2년 동안

지냈었던 자신의 아버지, 루이기 베니니(Luigi Benigni. 1918-2004)의 삶의 일부를

‘비극적 코미디(Tragicomedy)’의 주제로 하였다니, 결국 꼬마, 조슈아가 바로

베니니 자신인 셈이다.

삶과 희망의 전부이었을 수밖에 없는 아들 조슈아를 위해 목숨까지도 용기 있게

버린 귀도에게 그 절망적인 수용소에서의 인생이 어찌 아름다웠을 리가 있었겠는가

마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병으로 죽음을 앞두고 트로츠키가 쓴 유언장속의 “인생은

아름답다(Life Is Beautiful)”
란 문구에 공감을 한 베니니의 속내가 무척 깊은 듯하다.



우리들에겐 영화, ‘다니엘과 마리아(Daniele e Maria. 1973)’의 주제곡이었던

‘첫 산책(라 루체, La Luce)’으로 알려지기 시작하였던 이태리의 중견 작곡가,

니꼴라 피오바니(Nicola Piovani. 1946. 로마)역시 이 작품을 통해 오스카상을

처음으로 수상하면서 더욱 더 유명해졌다.



이태리 민속적인 멜로디 전개가 전편을 통해 천진난만한 분위기를 자아내면서

오프닝 첫 장면에서부터 무척이나 즐겁게 들리는 이 동명 타이틀의 주제음악은

그러나 한편으로는 템포를 늦춘 또 다른 분위기에선 슬픔도 배어나는 것 같은

그 편곡 역시 무척 인상적이다.




마치 ‘지중해(Mediterraneo. 1991)‘의 주제 음악과도 상당히 유사한 분위기를 연출

하였는데, 한편 노아(Noa)라는 여자가수가 ‘웃어요(Smile)’라는 가사로 시작을 하는

‘(LIfe Is) Beautiful That Way’ 라는 제목의 노래로 이 주제곡을 편곡해

불러 화제이기도 했었다.


한편, 이 영화하면 절대로 언급하지 않을 수가 없는 또 다른 중요한 음악은 바로

‘캉캉(Can Can)’으로도 유명한 오펜바흐(Jacques Offenbach. 1819-1880. 독일)

오페라 ‘호프만의 이야기(Les Contes d' Hoffmann)’중에서 뱃노래, 'Belle Nuit

(Barcarolle)'
이다.

오펜바흐의 사후인, 1881년에 처음 선보인 이곡이 수록이 된 LP를 일하다 우연히

발견한 임시 웨이터, 귀도가 수용소에 있는 아내, 도라가 듣기를 기원하면서 축음기의

나팔 형 스피커를 창밖으로 향하게 하는 장면과 눈이 동그래진 채 창문을 열고

그 음악을 듣는 도라의 모습은 참으로 우리들의 가슴을 찡하게 만든다.

그 오페라를 함께 보면서 행복했던 순간들의 추억이 잠시나마 수용소의 이 부부를

행복하게 만들었을까?



이 장면은 ‘쇼생크 탈출(The Shawshank Redemption. 1994)’에서 앤디(Andy)가

모차르트의 오페라, 휘가로의 결혼중 편지의 이중창 아리아인 ‘저녁바람은 부드럽게

(Che Soave Zeffiretto)‘를 LP 레코드로 틀면서 교도소 전체에 방송을 하는 장면에

오마주(Homage)를 했다고 한다.





목회자가 되려던 꿈을 버리고, 1972년에 극장 무대에 처음 올랐었던 로베르토

레미지오 베니니(Roberto Remigio Benigni. 1952. 이태리)
를 이태리에선 흔히

‘국민 보석’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이 영화로 아카데미상을 휩쓸어서만 꼭 그런 게 아니라, 페데리코 펠리니도 생전에

그를 ‘영화계의 천재‘라고 오래전부터 칭찬하였듯이, 배우뿐만 아니라, 작가와 감독,

그리고 제작자로서 1980년대부터 이태리 영화계에 기여한 공로가 너무나 크기

때문일 것이다.

1983년에 자신이 감독을 한 ‘Tu Mi Turbi’ 란 영화를 통해 사랑을 나누어 오다가,

1991년부터 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실제 부인, 니꼴레타 브라스키(Nicoletta

Braschi. 1960. 이태리)
와는 1986년의 ‘다운 바이 로(Down By Law)’때부터

이미 공연을 같이 하였지만, 이 영화 이후에도, ‘피노키오(Pinocchio. 2002)’와

‘호랑이의 눈(La Tigre e La Neve. 2005)’에도 함께 열연을 펼쳤었다.

이 베니니 부부는 요즈음 단테를 소재로 한 작품을 구상중이라고 한다.



아씨시의 성 프란시스(Saint Francis Of Assisi)의 삶을 다룬 영화, ‘브라더 썬,

시스터 문(Brother Sun, Sister Moon. 1972)’
의 장면들을 편집하여 만든

유ㅡ튜브(You Tube)에 올라와 있는 어느 동영상에 “인생을 사는 또 다른 방법은

모든 것이 다 기적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것입니다.(The Other Is As Though

Everything Is A Miracle.)“
라는 아주 훌륭한 문구가 있어 이 복잡하고

힘든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큰 힘을 주기도 하였지만,

사는 것 자체가, 또는 이렇게 살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큰 축복이라고 오늘날도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를 하고 있다. 특히 큰 병 치례를 한 사람들이 그런 말들을

많이 한다는데, 이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작은 일에도 쉽사리 좌절을 하는

우리들이 대수롭지 않게 무심히 살아가는 오늘이야말로 그 누구에게는 그토록

살고 싶어 하는 내일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귀하고 귀한 우리들의 인생.

그러니 인생을 이렇게 귀하게 생각한다면 어찌 아름답지가 않을 수 있겠는가?

인생은 아름다워! La Vita E Bella! Life Is Beautiful!



* OST 앨범 수록곡 리스트:


01. Buon Giorno Principessa

02. La Vita E Bella
(본문에 음악)


03. Viva Giosue

04. Grand Hotel Valse

05. La Notte Di Favola

06. La Notte Di Fuga

07. Le Uova Nel Cappello

08. Grand Hotel Fox

09. Il Treno Nel Buio

10. Arriva Il Carro Armato

11. Valsa Larmoyante

12. L' Uovo Di Struzzo-Danza Etiope

13. Krautentang

14. Il Gioco Di Giosue

15. Barcarolle



16. Guido E Ferruccio

17. Abbiamo Vinto



* 예고 편 과 동영상모음;










Jay. 239. Jan.'09


또 다시 맞이한 경제 위기 속에서도 새해는 어김없이 밝아왔습니다.
지난 2008년도는 저에게도 참으로 힘들었지만 다들 힘드셨죠?
그래서 더욱, 2009년은 새삼스럽게 우리들 모두에게 부디 행복한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의미에서 “인생은 아름다워...“라고
지금도 외치는 것 같은 주인공, 귀도를 한 번 더 생각해보았습니다.
부디 모두 다 복 많이 받으십시오.

[스크랩] 사운드 오브 뮤직] 주인공들의 그 후

2008.11.05 23:00 | 명화감상 | 레지나

http://kr.blog.yahoo.com/pjcnap/4198 주소복사










[사운드 오브 뮤직] 주인공들의 그 후




1 Prelude And The Sound Of Music
2 Overture And Preludium (Dixit Dominus)
3 Morning Hymn And Alleluia
4 Maria
5 I Have Confidence
6 Sixteen Going On Seventeen
7 My Favorite Things
8 Do-Re-Mi
9.Sound Of Music
10 Lonely Goatherd
11 So Long, Farewell
12 Climb Ev'ry Mountain
13 Something Good
14 Processional And Maria
15 Edelweiss
16 Climb Ev'ry Mountain (Reprise)


Prelude And The Sound Of Music









Edelweiss Edelweiss
에델바이스 에델바이스
Every morning you greet me
매일 아침 내게 인사하네
Small and white, clean and bright
작고 흰 꽃, 맑고 환하고
You look happy to meet me
행복해 보이는구나



Blossom of snow may you bloom and grow
눈 속에서도 활짝피어
Bloom and grow forever
영원히 살아있는
Edelweiss Edelweiss
에델바이스 에델바이스
Bless my home land forever
내 조국에도 영원한 축복을
Small and white, clean and bright
작고 흰 꽃, 맑고 환하고
You look happy to meet me
날 보며 행복해 하네




Blossom of snow may you bloom and grow
눈 속에서도 활짝피어
Bloom and grow forever
영원히 살아있는
Edelweiss Edelweiss
에델바이스 에델바이스
Bless my home land forever
내 조국에도 영원한 축복을












        사운드 오브 뮤직 _ The Sound Of Music

        감독 : 도버트 와이즈 _ 드라마/뮤지컬/가족 174분
        출연: 마리아 본 트랩 (Maria von Trapp) - 줄리 앤드류스
        본 트랩 대령 (Captain von Trapp) - 크리스토퍼 플러머
        배로니스 (The Baroness) - 엘리노어 파커
        맥스 (Max Detweiler) - 리차드 헤이든
        아베스 수녀원장 (Mother Abbess) - 페기 우드
        리즐 (Liesl von Trapp) - 카르미안 카
        루이지아 (Louisa von Trapp) - 헤더 멘자이즈
        프리드리히 (Friedrich von Trapp)- 니콜라스 해몬드
        커트 (Kurt von Trapp) - 듀안 체이스
        브리짓트 (Brigitta von Trapp) - 안젤라 카트라이트
        마르타 (Marta von Trapp) - 데비 터너
        그레틀 (Gretl von Trapp) - 킴 카라스








        조국애와 형제애
        가족끼리의 따뜻한 연대감
        약간의 스릴
        아이들과 같이 볼 수 있는 영화로
        이영화는 단연 백미이며 군계일학인 영화이다.

        줄거리를 떠나
        펼쳐지는 평원과 아름다운 자연
        끊임없이 쏟아지는 음악 음악들...

        알프스의 아름다운 자연에 둘러싸인
        오스트리아의 짤스부르그 수도원.
        견습 수녀인 마리아는 미사도 잊을 정도로 노래를 좋아하며
        기도시간에 늦는 등 수녀로서의 자질을 의심받지만
        항상 쾌활한 성격탓에 원장 수녀의 귀여움을 받는다.

        하지만 수녀로서의 자질보다 다른 것을 발견한 원장수녀는
        명문 트랩가의 가정교사로 그녀를 추천한다.
        퇴역해군 대령으로 7명의 자녀를 둔 홀아비인 트랩 대령은
        엄격한 군대식 교육으로 아이들을 키우고 있어
        아이들은 아빠를 두려워한다.
        그러나 마리아는 아이들에게
        아름답고 즐거운 노래를 부르게 함으로써
        밝은 분위기를 찾도록 노력한다.


        한편, 마리아는 언제부터인가 트랩 대령을 사모하는마음을 갖게되지만 그에게는
        이미 약혼녀 백작 부인이 있는 상황. 트랩 대령이 백작부인을 맞으러 빈으로
        떠나자 마리아는 아이들에게 노래를 가르치고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게 해준다.
        대령이 돌아오던 날.





        백작부인을 위해 환영의 합창을 하자
        이에 감동한 대령은 딱딱한 모습을 허물어 버리고
        음악을 사랑했던 자신의 이전 모습을 상기한다.

        파티가 열리던 날,
        마리아와 춤을 추게된 대령은
        어렴풋하던 마리아에 대한 애정을 확인하고
        이를 눈치챈 백작부인은 마리아를 찾아가
        그녀를 비난한다.

        괴로움에 싸인 마리아는
        그날밤 수녀원으로 돌아가 버리고
        아이들과 트랩 대령은
        마리아에 대한 그리움으로 잠못 이루게 되는데...

        약혼자는 아이들과 트랩대령에게 자신이
        어울리지 않는다 믿고는
        마리아와의 재혼을 권유하며 떠난다

        대령과 마리아의 결혼으로
        아름다운 가정으로 다시 태어난 트랩가
        하지만 전쟁으로 조국을 잃은 그는
        모든 것을 버리고 망명의 길을 떠난
        이때 망명길의 장면은
        이 영화의 내용 중 가장 스릴있는 부분이라 할 수 있다.

        전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뮤지컬 영화로
        1965년 아카데미 작품상, 감독상 등
        5개 부문 수상을 비롯,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의 흥행기록을
        사상 처음으로 돌파했던 대 히트작이다.






























 













왼쪽부터 리즐 - 프레드릭 - 루이자 - 커트 - 브리짓타 - 마르타 - 그레틀

첫째 리즐입니다.






루이자입니다.캡쳐상에서는 브리지타로 속이는 장면이죠
'둘째 루이사예요'



"프레드릭입니다."
셋째 프레드죠.






넷째 장난꾸러기 커트 에요.









진짜 브리지타입니다
다섯째 브리기타 책을 좋아하는소녀였죠.
마음씨도 무척 곱고.. 너무 귀엽고 이쁩니다








여섯째 마타의 모습







so long farewell 을 외치던 그 귀염둥이 그레틀
막내 그레틀 / 깨물어 주고 싶을 정도로 귀여운 그래틀입니다



그 귀여운 그래틀이 이렇게 자랐어요





그렇다면 본트랩대령과 마리아는 어떻게 변했을까요?






에델바이스와 사운드 오브 뮤직을 부르던
본트랩대령의 모습이 얼마나 멋지던지요
트랩대령의 모습입니다[크리스토퍼 푸르마]






지금 현재의 모습입니다.
얼마전의 영화 프린센스 다이어리에서 그녀의 모습을 볼수 있었다






        이영화는 잘 알다시피
        Maria Augusta Von Trapp"의 자전적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실화이다.







        마리아”를 기억하는 이들은
        그녀야말로 이 영화,
        The Sound of Music”에 나오는 즐거운 음악 같은 인생을 살고 갔다고 증언한다.
        그녀는 오스트리아의 비엔나로 향하는 기차 안에서
        1905년1월26일에 태어났다고 한다
        한 살 때, 엄마가 병으로 죽고 나자,
        아버지, Karl Kutschera"는 어린 그녀를,(영화에 나오는) 수녀원에 맡기고
        외지로 갔다가 그녀 나이 6살 때, 사망을 하였다

        18살 때 까지 주로 수녀원 밖에서 자란 고아인 그녀는
        비엔나의 진보적인 교사학교의 졸업 반 때,
        드디어 수녀가 되기로 작정을 하고
        “Salzburg” 의 “Nonnberg Benedictine 수도회” 에 들어간다.

        이후 이 영화 줄거리와도 같은 우여곡절 끝에
        1927년11월27일
        Salzburg 의 "Georg Von Trapp" 남작과 결혼을 하게 된다

        아래는 그녀의 결혼식 때의 실제 사진
        이후 세 명의 자녀를 더 출산함






        영화 줄거리와는 약간 다르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해서
        1930년대 초반부터 이미, “The Von Trapp Family Choir"라는 이름으로
        종교축제와 방송 그리고 순회 공연 등에
        출연을 하던 이들은 1938년에 독일과 합병이 된
        오스트리아를 떠나 영화에서와 같이 스위스가 아닌
        이태리와 영국을 거쳐
        미국 공연 기획자의 주선으로 미국으로 이민을 가게 된다

        그리고 1938년10월의 Pennsylvania 공연을 시작으로
        미국에서도 같은 활동을하다.(1950년, 여름에는 "Salzburg Festival"에도 출연)
        애들이 다 성장을 한 1955년에 순회 음악 활동을 중단하고
        1942년에 이미 마련해둔 Vermont(Stowe) 의 농장에 정착하게 된다

        이곳에서 오스트리아 스타일의 작은 리조트 호텔을 운영하던
        "Georg Von Trapp"은1947년에 죽었으나
        “Maria”는 82세 때까지 자손들과 함께
        이 호텔과 또 농장을 운영하다 1987년에 남편 곁에 묻히게 된다

        들려지는 이야기로는
        수녀가 되지못한 미안함인지
        중간에 잠시 잠시 “뉴 기니”로 가서 선교 활동도 하였다고 한다

        호텔(Lodge)은 한때, 1980년에 불에 탄 적이 있었으나
        “Maria”의 막내아들인“Johannes"에 의해 복구 되었고
        오늘 날에도 계속 운영이 되고 있다고 한다

        비록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으나 원장 수녀와
        여러 사람들의 후원으로 잘 자라나, 신데렐라 같이
        “Von Trapp“남작과 결혼하게 된 “마리아“는
        증손자를 포함해서 모두 100여명의 가까운
        자손들과 행복한 말년을 보냈다고 하는데
        항상 명랑한 분위기를 만들어내던 그녀에게
        음악과 같이 즐거웠던 인생이 따로 또 없었다고 하니
        분명, “복 받은 삶“ 임에는 틀림이 없다.

        아래 사진은 중년과 노년의
        “Maria Augusta Kutschera”의 실제 모습






        “Maria”는 남편이 죽고 난후인
        1949년에 자전적 소설인
        “The Story of the Trapp Family Singers" 를 출간하였는데
        1956년에 독일의 한 영화사와 판권의 양도 계약을 하게 되고
        이후, 독일에서 “Die Trapp Famillie"(1956)라는 영화가 나오면서
        이들의 이야기가 대중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하는데
        다음해에는 브로드웨이의 프로듀서인“Richard Haliday"와
        다시 무대 공연 계약을 하므로서
        959년11월에 브로드웨이 뮤지컬로 초연을 하게 되었다.

        바로 이때 그 유명한 작곡가 “Richard Rogers” 와
        콤비 작사가 인 “Oscar Hammerstein 2세”가
        음악 작업에 참여 하므로서,우리가 잘 알고 있는
        “The Sound of Music“의 명곡들이 드디어 만들어 진 것이다
        이 유명한 브로드웨이 뮤지컬은
        1965년 20세기 폭스”에 의해 영화화가 되므로서 오늘날까지
        가장 위대한 뮤지컬로 손꼽히는 영화
        “The Sound of Music“이 탄생하게 된다.(1964년부터 촬영)




There's a sad sort of clanging
From the clork in the hall
홀의 시계에서 슬픈 종소리가 울리고
>And the bells in the steeple, too
회의 뾰족탑에서도 벨소리가 울려요
And up in the nursery
An absurd little bird
Is popping out to say "coo-coo"
그리고 보육원에선 어리석은 새 한마리가 구-구 짖어요
Coo-coo, coo-coo
구-구, 구-구
Regretfully they tell us
coo-coo.. Coo-coo
But firmly the compel us
 To say "goodbye"
저희들 보고,
그만 작별 인사를 하라는 거죠.. 구구
Coo-coo ...To you
구-구.. 손님 모두께...
So long farewell Auf Wiedersehen  good night
안녕히 계세요.. 저희는 이만, 물러갑니다
I hate to go
and leave this pretty sight
이렇게 멋진 볼 거리를 두고
자러 가야 하다니, 정말 싫어요
So long farewell
Auf Wiedersehen adieu
안녕히 계세요.. 저희는 이만, 물러갑니다
Adieu, adieu To yieu and yieu and yieu
모든분께 작별 인사를 올립니다
So long farewell Au voir auf Wiedersehen
안녕히 계세요.. 저희는 이만 물러갑니다
I'd like to stay
and taste my first champagne
저는 남아서,
난생 처음으로 샴페인 맛을 보고 싶은데..
So long farewell
Auf Wiedersehen goodbye
안녕히 계세요.. 저희는 이만, 물러갑니다..
I leave and heave
a sigh and say goodbye, goodbye!
저희는 한숨지으며 물러갑니다.. 안녕!
I'm glad to go, I cannot tell a lie
이만, 자러 갈 수 있어서 기뻐요..
거짓말은 못 하거든요
I flit, I float. I fleetly flee, I fly
두둥실 두리둥실 훨훨 날아
꿈나라로 가고파요

 
The sun has gone
to bed and so must I
햇님도 잠자리에 들었대요..
저도 그만, 자야겠어요...
So long farewell
Auf Wiedersehen goodbye
안녕히 계세요... 저희는 이만, 물러갑니다
Goodbye....bye
Goodbye...goodbye...
Goodbye
So Long Farewell























1857년 당시 밀레는 물감을 살 돈조차 없는 가난한 화가에 불과했다고 한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화상 아르트르 스테반스 가 그림을 인수하는 조건으로 1,000프랑를
지원해서 탄생한 그림이 만종 이라고한다.
저녁노을이 지는 들판에서 가난한 농부 부부가 고개를 숙인체 기도하는 풍경, 멀리 교회가
보이고,,,

장 프랑수아 밀레가 그린 명화 만종은 프랑스의 자랑이다.

그러나 이그림에는 슬픈 이야기가 숨어있다.
농부 부부가 바구니를 앞에 놓고 기도하고있는데 사람들은 그 바구니에 씨감자와 밭일 도구를
담은 것으로 알고있다.

그런데 사실은 그바구니에는 씨감자가 들어있던게 아니고 그들 부부의 사랑하는 아기시체가
들어있었다고한다.
어려웠던 그시대에 양식이 떨어져 씨감자까지 먹으며 봄이오길 기다리던중에 그들의
아기는 배고픔을 이기지못해 죽은것이란다.

너무나 멀리 영원히 보내면서 부모로써 마지막으로 해줄것은 좋은 세상으로 잘가라는 기도
밖에 해줄게 없으니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 ?

바로 이장면을 그린게 밀레의 만종이라고 한다.
그림이 완성되기전 이를본 밀레의 친구가 큰충격과 우려을 보이며 아기 시신대신 바구니에는
고심을 거듭한끝에 대신 감자를 그려넣어 출품했다고한다.

그이후 이사실이 알려지지않은채 그저 농촌의 평화로움을 담고있는 그림으로 유명해졌다.
그러나 훗날 이그림을 본 살바도로 달리 라는 꼬마가 있었는데 알수없는 불안감이 알마나
집요하게 그의 뇌리에 들러붙었는지 달리는 오랬동안 그 까닭을 알아내려고 했다고한다.

그에 관한 책까지 쓸정도로,,, 바로 만종에 그려진 감자자루가 어린아이의 관으로 보인다고,,
그로부터 수십년후 이러한 그의 투시력은 환각이 아니라 사실로 정확한 관찰이었음이 밝혀졌다.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이 자외선 투시작업을 통해 그 감자자루가 초벌 그림에서는 실제로
어린아이 의 관이었음이 입증되었다고한다.

만종은 이후 100년만에 80만 프랑 의 값어치를 얻었고 또 100년이 지난 지금은 프랑스의
자존심이자 전세계 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보물이 되고있다.

한때 만종은 미국의 손에 있었다. 만종이 프랑스로 돌아온 과정을 알아본다.

만종이 미국으로 팔려나가는것을 막기위해 프랑스 국회와 행정부는 물론 모금 활동까지 했으나
부자나라 미국을 당해내지못해 결국 미국 미술협회 소유로 넘어갔었다.

지금부터 100년전 예술의 가치를 알아본 백화점 소유주였던 알프레드 쇼사르가 미국으로 부터 80만프랑에 구입하여 자기가 소유하지않고 영원히 루브르 박물관에 기증된후 아직 한번도 거래된적이 없는 만종은 지금 이시대에 가격을 측정할수없는 보물이라고한다.
만약 프랑스에 쇼사르 라는 사람이 없었다면 아직도 미국의 어느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었을 것이라고한다.
우리나라도 이런 불후의 명작이 빨리 나오길 기대해 보면서 밀레의 작품을 올린다.

http://kr.blog.yahoo.com/leesangjo




찰톤 헤스톤 (Charlton Heston, 1924 ~ 2008. 4. 5) 




        벤허 (Ben-Hur, 1959) 

        감독 / 윌리엄 와일러(William Wyler) 
        출연 / 찰톤 헤스톤(Charlton Heston),  잭 호킨스(Jack Hawkins)
                  하야 하라리트(Haya Harareet ), 스티븐 보이드(Stephen Boyd)
        음악 / 미크로스 로자(Miklos Rozsa)




        Overture   MGM Studio Orch. / Miklos Rozsa



        Love Theme   Symphony Orch. of Rome/Carlo Savina



        Victory Parade   Symphony Orch. of Rome/Carlo Savina



        Parade of the Charioteers   Frankenland State Symphony Orch./Erich Kloss



        The Miracle and Finale   Symphony Orch. of Rome/Carlo Savina
   
 


 




장르 로맨틱 코메디 
국가 미국 
감독 피터 첼섬 
출연 리차드 기어 / 제니퍼 로페즈 / 수잔 서랜든 
각본 오드리 웰스 
제작 사이먼 필즈 
음악 가브리엘 야레 
촬영 존 드 보맨  


 

     건조한 일상으로부터 무기력감을 느끼는 변호사, 
     그녀를 발견한 순간 그의 '스텝'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존 클라크의 인생을 뒤바꿔놓은 커다란 발단은 그의 퇴근길에서 
     우연하게 시작된다. 
     기차선로에 접해있는 미스‘미찌의 댄스 스쿨에서 창 밖을 응시하고 있는
     댄스 교사(폴리나_제니퍼 로페즈)의 모습을 존 클라크가 발견한 것이다. 
     자기를 응시하고 있는듯한 폴리나의 눈길에 사로잡힌 존은 매일 밤마다 
     댄스 스쿨 앞을 지나칠 때면 유리창 너머로 그녀의 모습을 찾는다. 

     그러던 어느 날, 존은 마침내 전철에서 내려서 볼룸댄스 초급반에 등록한다. 
     첫 레슨이 있는 날, 존은 댄스 플로어를 미끄러지며 춤을 추기보다는
     바닥에서 눈을 떼지 못한 채 레슨 시간을 다 허비해버린다. 

     첫 레슨을 받은 뒤 창피하기도 하고, 수줍기도 한 존은 춤을 그만 둘까도 
     생각해보지만 자신이 댄스의 매력에 서서히 빠져들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게다가 스포츠 중독자인줄 알았던 직장동료(스탠리 투치)가 볼룸댄스에 
     미쳐있었다는 비밀도 알게 된다. 
하지만 존은 아내(비벌리_수잔 서랜든)에게 댄스를 배운다는 사실을 털어놓지 못한다. 만약 아내가 알면 존이 그들의 결혼생활에서 무기력감을 느꼈다고 해석할까봐, 그래서 뜻하지 않게 아내에게 상처를 주게 될까봐 숨기기로 결심한 것이다. 게다가 존은 미모에다가 육감적인 몸매를 가진 폴리나에게 가슴 설레는 애정을 품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존은 폴리나의 각별한 권유로 시카고 최고의 댄스 경연대회에 출전하기로 결심한다. 남편의 의심스러운 변화에 위기감을 느낀 비벌리는 급기야 사립탐정에게 의뢰하여 남편한테 여자가 생긴 건 아닌지 알아봐달라는 요청을 하기에 이르는데...!

Shall We Dance OST. 1 Sway - Pussycat Dolls (클릭) 2 Santa Maria (Del Buen Ayre) - Gotan Project(클릭) 3 Happy Feet(클릭) 4 Espana Cani (클릭) 5 I Wanna (Shall We Dance) - Gizelle D'Cole and Pilar Montenegro(클릭) 6 Perfidia(클릭) 7 Under the Bridges of Paris(클릭) 8 Moon River(클릭) 9 Andelucia (클릭) 10 The Book Of Love - Peter Gabriel (클릭) 11 The 'L' Train(클릭) 12 Could Have Danced All Night - Jamie Cullum (클릭) 13 Wonderland - Rachel Fuller (클릭) 14 Shall We Dance (클릭) 15 Let's Dance - Mya(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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