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가 광고전략을 착각한 것일까요? 911테러가 연상되는 신제품광고. 카피에도 붕괴니 날려버린다니 하는 것이 있고 무역센터를 연상하게 하는 두 개의 컵과 비행기가 연상되는 잠자리와 나비. 몇 년 전에 나온 이 광고는 결국 취소되었다고 합니다. 크리에이티브에는 한계가 없지만 때로는 엄청난 문제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저도 어릴 적에는 합기도를 배웠고 군대에서는 태권도를 해야만 했습니다. 한국인은 다 태권도를 하는 줄로 아는 외국인들이 많다고도 하네요. 태권도는 분명히 좋은 운동입니다. 남자들에게는 파워를 여자들에게는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 오늘 태권도복을 한 벌 사서 태권도 좀 해보시죠.
생불님! 도장은 배우는 장소이지 주가 아니지요! 당연히 태권도가 맞습니다 도장은 태권도를 배우는 장소에 불과한것이지 목적은 아니니까요! 도장엔 누그나 갈수 있습니다. 왜 가느냐가 중요 하겠지요. 놀러도 갈수 있고 구경하러도 갈수 있으니까,그러면 나도 배워야지 하면 나도는 어느 섬이 되는건가요?
기존에 있는 건물 디자인을 활용한 옥외광고입니다. 건물이 마치 바람에 흔들리는 것처럼 생긴 것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건데 옆 건물에 선풍기 그림을 달아놓아서 건물이 흔들릴만큼 강력한 선풍기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상하이에 있는 옥외광고. 우리나라에서 한다면 63빌딩에 키크는 영양제를 부착한다든지 배가 볼록한 강남의 엘지빌딩에 뱃살빼는 스포츠용품을 붙이는 것도 괜찮겠네요. 종로2가의 구멍뚫린 건물에는 햄버거광고를 붙이면 허전하고 배고픈 느낌이 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