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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최카피의 카피견문록] 강냉이

2009.10.01 11:54 | 카피견문록 | 최카피

http://kr.blog.yahoo.com/picco51/1244983 주소복사

'잘 있거라, 더 이상 내것이 아닌 열망들아'
기형도시인은 사랑을 잃은 빈집에서 이렇게 한탄을 했다.
내 것이 아닌 열망들은 어디로 갔을까?
나는 시골 장터에서 그 열망을 찾았다.
높은 대에 매달려 햇살과 바람을 즐기던 옥수수는
이제 장터에 누워 있지만
보라, 그 찬란한 몸짓을!
몸을 낮춘 옥수수는 차라리 화려한 변신을 하고 만 것을.



                                                                최카피 2005 정선

플로라 2009.10.03  19:53

어릴적 엄마가 쪄주시던 옥수수같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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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카피 2009.10.03  22:51

어릴적 이 옥수수 먹은 사람은 복 많은 사람이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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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라 2009.10.06  11:19

왜요?

최카피 2009.10.06  23:15

옥수수가 고급스럽잖수 ^^

플로라 2009.10.07  09:43

ㅎㅎㅎㅎㅎ
옛날엔 다 저랬지요
자꾸 개량해서 요즘처럼 커진거예요 ^^

원시인58 2009.10.04  14:11

이히히히히
내가좋아하는 ~~하모니카가~~
색깔별루 있내용~~~~
로라님이 어릴쩍 . . . 조걸 잡수셔서~~~~
색깔을 잘 ~~~~쓰시는가부당~~~~~~~히히히
나두 많이 먹어둘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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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카피 2009.10.04  22:37

원시인님의 카페가 어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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