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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모습이야 어디서나 비슷합니다.
중요한 건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느냐겠죠.
네팔리들은 업보를 믿는 모양입니다.
주어진 삶에 대해 원망하기 보다는 받아들이는 모습은
긍정적인 삶이 주는 행복이 뭔가를 생각하게 합니다.
카트만두는 정신없는 도시입니다.
온통 매연과 먼지속에 사람들이 바글거리며 살아가는 풍경은
며칠이 지나도 융화되지 않았습니다.
그속에서 구도자의 모습을 한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내가 만난 중년의 남자는 아이들 공부와 학비 걱정을 합니다.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땀흘리는 아버지의 모습은
우리와 별 다를 바가 없습니다.
시골로 가면 느긋하고 온화한 느낌을 받습니다.
산악국가인지라 산 중턱 곳곳에 집을 짓고 사는 풍경은
보는 이로 하여금 여유로움을 느끼게 합니다.
길에서 만난 아이들은 변함없이 미소를 지으며 인사를 합니다.
'나마스떼'라고...
[네팔 2005.7 choico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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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girl 2005.08.17 16:47 [221.163.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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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이 진한 그네들이 부러워요.. 특히 강아지의 나른한 귀는 만지작거리고 싶네요 사진들에 언발란스한 유머가 있어요..나만 웃긴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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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2005.08.1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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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위의 화분은 어떻게 돌보나요?
그냥 자연 맡기나요? 지붕위에 놓인게 맞지요?
그리고 줄 곧게 놓인 단지들은 용도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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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8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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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위의 화분은 우기라서 비가 자주 오니 그냥 두는 듯 했습니다. 항아리가 놓인 곳은 박타풀의 항아리광장(pottery square)인데 여기서 만들고 파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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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2005.08.1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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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항아리 입구가 좁아보이고, 다른 곳은 다 막혀 있는데, 용도가 뭔지 궁금하네요. ^^ 액체나 가루로 된 게 아니면 담아두기도 어렵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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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군 2005.08.20 01:51 [219.254.24.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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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도 왔네..^^ 강아지가 이 곳의 분위기를 다 보여주는 것 같아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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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글이 2005.08.2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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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좋은 구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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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2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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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가나 사람사는 모습은 비슷한 것 같네요. 네팔 사진 많이 봤는데
최카피님이 보시는 시각은 또 달라서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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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데지 2005.08.22 14:02 [221.147.118.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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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만두, 나마스떼...어감이 좋네요.
일본 여행 가게될지 확실하진 않지만, 일본의 시골 풍경도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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뻠뚜우 2005.11.1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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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이상해집니다...머라고 표현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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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3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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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이 올려주신 사진이 이미지전시회에 추천되었어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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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31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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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여행 하는동안 ~,.~힘든일도 많았을것 같은데..
좋은 생각으로..긍정적인 마음으로 세상을 만나니..
최카피님은 항상 행복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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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2008.09.29 19:00 [211.57.18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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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중년 의 남자는 아이들 공부 와 학비 걱정 바글바글 거리며 땀흘리는 미래 위해 산중턱곳곳에 집을짓고사는영리법 풍경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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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da 2008.10.12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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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네팔여행을 꿈꾸는 학생입니다... 사진이 너무 푸근하고, 심장이 두근거리네요. 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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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3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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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여행을 반드시 하시기 바랍니다. 멋진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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