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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마로 토끼도 다양성의 생각에서 나온 것이다.
지금은 다양화의 시대이다. 모든 분야에서 다양한 일들이 일어나고 가치관이나 직업 등 모든 면에서 엄청 다양한 모습을 우리는 보고 또 만나고 있다.
소비자들의 욕구도 자꾸 미분화되고 있다. 그러므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하려면 전혀 새롭고 다양한 공식으로 접근해야 한다. 유행을 따라가지만 자기만의 개성을 존중하는 것이 요즘의 소비자들이다.
소비자들은 까다롭다. 조금만 고리타분하면 금새 외면해 버린다. 전혀 새롭지 않으면 금방 '아니 아직도 이런 것을...?' 하고 투덜댄다. 그대가 만든 아디디어나 광고를 본척만척 해버린다. 뭔가 새로운 거 좀 없어...? 다른 걸 두리번 거린다.
전에 이런 퀴즈를 즐긴 적이 있다. 산토끼의 반대말이 뭐냐고...뭐 집토끼, 강토끼, 바다토끼, 들토끼 등이 나올 수 있다. 산을 산으로 보면 그 반대개념이 그렇다. 그러난 산을 '살아있다'로 보면 '죽은토끼'라 나오고 사고 판다라는 개념으로 보면 산토끼의 반대는 '판토끼'가 된다. 화학의 '酸'으로 보면 '알카리토끼'가 나온다.
이런 말 장난을 하더라도 다양하게 생각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오늘부터 하나의 사물을 두고 다양하게 생각해보자. 신문 한장을 보고 이걸로 뭘 할 수 있는지 적어도 100가지는 생각해보자. 옆에 있는 친구나 애인을 웃기는 100가지 방법을 생각해보고 메모해 보라. 버스나 거리에서 처음 만난 사람과 친해지는 방법을 100가지 생각해 보고 메모해보라.
김흥국의 콧수염을 깎게 만드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외계인과 사업을 벌이려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뚱뚱한 여자가 섹시하게 보이려면 오늘부터 뭘 해야할까..? 등 여러가지 문제를 만들고 다양하게 생각하는 훈련을 하다보면 어느 새 그대는 아이디어맨이 되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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