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 좋아하는 10월! 냉방도 난방도 필요 없고 옷도 간편하게 입을 수 있고 음식도 무얼 먹어도 맛있는 계절 아닌가? 이 비가 오고 나면 꽤나 쌀쌀해 질것 같은데...... 지난 추석때 시골에 있던 야옹이 녀석들이 보고 싶어 사진을 꺼내본다. 올 설날때만 해도 작은 꼬마 녀석들이 벌써 새끼도 낳고 너무 이쁘게 자라 있었다. 야옹이들은 왜 박스를 좋아 하는 것일까? 조금 비좁아 보이지만 둘이서 사이좋게 자고 있는 모습이 귀엽다. 어미가 없는 틈을 타서 새끼 야옹이들도 찍어 보았다. 자기들만의 아지트라고 샤악 샤악 소리내며 경계하는게 귀엽기만 하다. 내년 설이면 이 녀석들도 꽤나 자라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