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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간절히 원하는 건 조금 늦게 와도 좋은걸거야. 기다리는 동안의 환희에 가까운 고통, 그 애탐과 간절함, 때로는 그 힘이 내 삶의 가장 큰 구심점 이 되주기도 하니까.
....... 음악이 참 조아. 가사두 이 가을에 들으면 눈물나지 않을만큼 아주 적당하게 센치하고... 이거 당신줄께...내가 만든 곡은 아니지만... 마음만은 한아름이야..그거 알지?
바람, 어디에서 부는지 덧문을 아무리 닫아 보아도 흐려진 눈 앞이 시리도록 날리는 기억들
어느샌가 아물어버린 고백에 덧난 그 겨울의 추억 아..힘겹게 사랑한 기억 이제는 뒤돌아 갔으니
바람은 또 어디에서 불어오는지 내 맘에 덧댄 바람에 창 닫아 보아도 흐려진 두눈이 모질게 시리도록 떠나가지 않은 그대
혼자라는게 때론 지울 수 없는 낙인같아 살아가는게 나를 죄인으로 만드네 혼자라는게 때론 지울 수 없는 낙인처럼 살아가는게 나를 죄인으로 만드네...
♬ 바람 어디에서 부는지 - 김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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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piano726/trackback/1739291/10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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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ej4fm 2006.10.04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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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정말 참 좋으네요..잔잔한 곡도 가사도...
한국은 많이 명절 기분이 나는 모양이에요...
이곳은 별론데..그쵸?..ㅎㅎ...
많이 바쁘게 지내시나요..?....항상 즐겁게 생활하시길..피아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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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4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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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살다보니 추석이니 그런거 모르고 살게 되자나요.
근데 명절이라 한국식품점에 송편이 있드라구요.
먹으면서 추석이구나..설이구나..그러구 사는가봐요...
항상 즐겁게..그래야 하는데..^^ 알겠습니다.
편안히 보내시구요..ymej4fm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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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on Tree 2009.08.12 03:38 [218.236.6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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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검색도중 우연히 피아노님의 블로그를 알게 되었습니다..
직접 녹음해서 올리신 곡들이 있더군요..
처음엔 와~ 어떤 가수가 불렀을까??
생각이 들 정도로 감미로운 목소리를 들었어요..
그 후로도 혹여나 다신 못들을까 제 네이버 블로그에 옮겨담아 가끔 듣곤 하는데요..
들을때마다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감사합니다..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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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on Tree 2009.08.12 03:42 [218.236.6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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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혹여나 불편하시다면 제 블로그에 올려둔 피아노님의 노래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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