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fteen Sunflowers in a Vase/고흐] 해바라기 글/피아212 하늘에 태양이 하나이듯 마음에 품은 사랑 하나이어라 강렬한 빛에 부끄러워 두 눈을 감아보지만 그대 늘 그 자리에 소리없이 미소만 부드러워요 나 불타는 색채로 뜨거움 밝혀 타오르는 열정을 바치리요 이생에 단 한 번 마주한 눈길 하나 뿐인 사랑을 위해 남은 생을 채우리라 설혹 기다림으로 마침표를 그릴 지라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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