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바다로 향하는 강물은 순서를 다투지 않네요 -피아212-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전체 글보기(21040)
오늘은..^^
詩와 茶 한 잔..^^
_((..))_
피아212 (pia212)
프로필     
 인기도 :
 이 블로그 점수주기
오늘 전체
방문자 47 2098390
구독자 0 91
댓글 0 535
참조글 0 1467
다녀간 블로거 더보기
- heoung58kr
- 백만돌
- mossben
- evabjalb
- UCC조아
 즐겨찾기
 즐겨찾기 글모음
3,027
2009 12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지난 글
2009년 1월
2009년 2월
2009년 3월
2009년 4월
2009년 5월
2009년 6월
2009년 7월
2009년 8월
2009년 9월
2009년 10월
2009년 11월
2009년 12월
개설일 : 2007/09/03
 


[The wounded man/쿠르베]

       
                    
상처
 
글/피아212
 
 
어제 그대를 아프게 하니
오늘 내가 아프네요
 
그대 아프게 해서
미안해요
 
그대를 향한 마음은
언제나 그대로인데
 
어찌하여
그대와 나,
등돌리는 사이가 되었나요
 
나의 눈물이 흘러 흘러
그대 가슴을 온통 적시던 것을
기억해 보세요
 
함께 정의로운 세상을
외치던 그 시절이 어제인데
 
오늘
그대는 그대의 길을
나는 나의 길을 걷고 있네요 
 
나를 밀어 낸 그대의 가슴에도
그대를 아프게 한 나의 마음에도
지울 수 없는 상처 하나 만들고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

포스트 목록 닫기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