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oast of Bellangenay/고갱]
새(鳥)
새보다 자유로와라/유익종
그대 몹시 비오던 저녁에내게 이 말 한마디 남긴 채아무도 모르게아무도 모르게먼 길 떠나시었네고운 두 볼 슬픔을 삼키고국화향기 여린 입술 머금어눈물진 목소리 속삭이면서먼 길 떠나시었네새보다 자유로와라새보다 자유로와라저 먼 하늘 한껏 머무는저 새보다 자유로와라아 ~그대 향내음
신은 새를 사랑해서 나무를 만들어 주었다.
인간은 새를 사랑해서 새장을 만들어 주었다
-자끄 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