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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dom of Norway♣

http://img.blog.yahoo.co.kr/ybi/1/33/24/pete_rhee48/folder/14136/img_14136_992161_1?1189259872.jpg')">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북유럽의 입헌군주국. 정식명칭은 노르웨이왕국(Kongeriket Norge). 노르웨이어로는 노르게(Norge;북방의 길). 면적 32만 4220㎢. 인구 454만 6123명(2003). 스칸디나비아반도의 서반부, 반도 면적의 약 40%를 차지한다. 동쪽은 스웨덴·핀란드·러시아연방과 국경을 접하고, 그 밖은 바렌츠해·노르웨이해·북해·스카게라크해협으로 둘러싸여 있다. 수도는 오슬로.
북위 57˚57′31˝ ~71˚11′08˝ 사이이며 대략 중앙으로부터 북쪽은 북극권에 든다. 북극권은
여름에는 <백야 (白夜)>라고 하여 한밤중에도 대낮처럼 밝은 반면, 겨울에는 낮에도 해를 볼 수 없는 날이 며칠이고 계속되는 지역으로 여행자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농지는 국토의 겨우 3%, 삼림은 26%이고, 약 70%는 호소(湖沼)와 빙하·암석산이다. 빙하지대의 흔적인 피오르드가 발달된 가운데, 약 5만개나 되는 도서가 있고, 해안선의 총연장은 약 3만 4000㎞이다. 해외영토로는 스발바르제도·얀마옌섬이 있다.
국기는 스웨덴·덴마크 등과 같은 <스칸디나비아 크로스>라 불리는 십자기이지만, 색깔은 다른 나라와 달리 붉은 바탕에 흰 테가 있는 감청색의 십자로 되어 있다. 국가(國歌) 《우리가 사랑하는 산의 나라》는 1864년에 제정되었다.
노르웨이의 자연/지질·지형
페노스칸디아순상지라고 하는 선캄브리아대의 결정질 암석이 분포하는 지역은 남동부지방과 북부의 핀마르크 동부뿐이다. 나머지의 넓은 지역은 캄브리아기(紀)등에 퇴적한 암석이 고생대 중반 무렵의 칼레도니아조산운동을 받아서 습곡산맥이 되고, 그 산지가 그 뒤의 침식·융기, 그리고 빙하작용에 의하여 현재의 지형을 만든 것이다. 노르웨이의 산지는 평균고도가 500m 정도로서 그리 높지는 않고, 산 모양은 대략 고원 모양이다. 그리고 2000m 이상인 고원 모양의 산정은 만년설과 얼음으로 뒤덮여, 평탄한 고원빙하의 끝에서부터 골짜기를 향하여 가파른 곡빙하(谷氷河)가 있는 곳도 보인다.
제4기의 빙기(氷期)에 스칸디나비아반도를 뒤덮은 빙상(氷床)은, 산지는 물론 평지에도 빙식의 흔적을 남겼다. 이 나라에서는 가늘고 긴 피오르드와 그에 이어지는 깊은 U자 골짜기를 만들었다. 특히 서부에서는 높이 수백 m에 이르는 양쪽 기슭의 낭떠러지와 강물이 폭포가 되어 낙하하는 현곡(懸谷)의 경치가 웅장하다. 가장 긴 피오르드는 소그네피오르드이며, 200㎞의 만 안쪽 깊숙이 바닷물이 채워져 있다.
기후·식생(植生)
고위도에 있고 겨울의 햇살이 매우 약한데도 서쪽 연안인 베르겐에서는 제일 추운 2월의 평균기온이 1.2℃로서 따뜻하다. 여름인 7월의 평균기온은 14.1℃로서 비교적 시원하나, 연교차가 큰 것은 주목할 만하다.
강수량은 남서해안이 가장 많고, 베르겐의 연간 강수량은 2006㎜, 북부 또는 내륙으로 들어갈수록 줄어들어, 오슬로의 연강수량은 868.7㎜밖에 안 된다. 삼림은 국토의 약 4분의 1이나 되며, 전나무·소나무가 탁월한 수종이고, 식생은 남동부가 가장 풍부하다.
노르웨이의 지지(地誌)/남동부지방
오슬로피오르드로 흘러 나오는 글로마강(연장 598㎞)을 비롯한 큰 하천들의 유역으로 이루어졌다. 삼림면적은 이 나라 삼림 전체의 약 60%를 차지하며, 강의 중·하류는 기름진 토양 지대로, 이 나라 제일의 농업지대이다. 보리 등의 곡물과 야채·과일 등의 재배 외에, 낙농·양돈이 성행된다.
풍부한 수력을 이용한 전력과 수심이 깊은 피오르드해안은 화학·야금·조선·펄프 등의 공업을 발달시켰으며, 인접지역은 노르웨이 최대의 공업지역을 형성하고 있다.
남서부 피오르드지방
이 나라의 해안에는 도처에 피오르드가 발달되어 있는데, 특히 남서해안지방에는 이 나라에서도 가장 긴 소그네를 비롯한 하드당게르·노르 등 유명한 피오르드가 이어진다. 여러 크고 작은 피오르드 만구부에 발달한 도시들은 수산업·조선업·무역 등에 의존하고 있으며 최근 북해유전의 개발에 따라 인구 증가가 현저하다. 화학·금속정련 등의 공업은 피오르드만 안쪽의 도시들을 발달시켰다.
트뢰넬라지방
트론헤임피오르드 주변은 보리·감자·실과나무 등을 재배하는 경작지와 소나무·전나무가 무성한 삼림이 펼쳐진다. 그 남쪽에는 도브레피엘과 트롤헤이멘이라는 1500m이상의 산지가 있다. 북의 남소스에 걸쳐서는 굴곡이 심한 아름다운 해안이 계속되며 변화무쌍한 경관이 전개된다. 트론헤임피오르드 남안의 니드강 하구에 발달한 노르웨이 제3의 도시 트론헤임은 12세기까지 이 나라의 수도였다.
북노르웨이지방
대부분이 북극권내에 있다. 여름 수주 동안 보되와 트롬쇠 거리는 <한밤중의 태양>을 보기 위한 관광객으로 붐빈다. 북부사람들은 어업에 종사한다. 제2차세계대전 후 수력발전과 철산 개발 등 공업화가 추진되고 있다. 또한 스웨덴의 키루나광산 등에서 산출되는 철광석의 적출항 나르비크와 순록의 방목으로 생업을 삼고 있는 원주민 라프족이 있다.


노르웨이의 역사


칼마르연합 이전

노르웨이 최초의 주민은 BC 1만년 무렵의 남방으로부터의 이주자였으며, BC 15~BC 3세기에 스웨덴·덴마크의 영향을 받아, BC 1세기 무렵부터 로마의 문화가 흘러들어왔다. 8세기 무렵까지는 공동체들이 형성되어 여러 부족으로 나누어졌다.

890년 무렵 하랄왕이 통일하였으나, 다시 분열했고, 그리스도교 포교에 열심이었던 올라프 2세(재위 1015~1028)가 재통일하였다. 1028~1035년 노르웨이왕권은 덴마크의 크누드대왕 등의 지배하에 예속하였으나 마그누스왕은 국권을 회복하였다. 스베레왕이 장자 상속제를 확립한 후, 손자 호콘 호콘손 때에 중세 노르웨이 왕권은 최성기를 누렸다.

마그누스왕은 법전을 제정하였으나, 이 때부터 독일상인이 곡물공급을 장악하며 진출이 두드러졌고, 스웨덴·덴마크 양왕국의 관계는 긴밀해졌다. 마침내 스웨덴과 동군연합(同君聯合, 1319~1343)을 맺고 호콘 6세의 아들 올라프는 1376년 덴마크왕이 되고, 부왕이 죽은 뒤 노르웨이 왕위를 계승(1380), 이후 434년간 덴마크와 동군연합을 하였다.


덴마크의 영향

1397년 올라프왕의 모친인 마르그레테는 올라프가 죽은 뒤 통치자로 군림했고 덴마크·스웨덴·노르웨이 3개국의 동군연합인 <칼마르연합>을 조직한 뒤, 노르웨이는 덴마크의 영향 아래 편입되어, 크리스티안 3세 때에는 법적으로 덴마크의 한 지방으로 전락하였다. 1536년의 종교개혁은 덴마크에 의한 지배신장 수단이 되고, 니다로스의 가톨릭 대주교의 망명으로 노르웨이의 구교 세력은 힘을 잃었다.

한편, 한자무역의 쇠퇴로 영국·네덜란드 등을 상대로 하는 무역은 경제적 번영을
촉진시켰고, 1687년 크리스티안 5세의 <노르웨이법>은 노르웨이에 중앙집권화를 가져왔다. 또 유럽에서의 전쟁에서 해운국 노르웨이는 <중립>을 지켜 번영하고, 덴마크로부터의 독립기운이 높아졌다. 덴마크가 나폴레옹전쟁에서 패배한 것을 계기로 킬조약에 의하여 노르웨이는 덴마크로부터 해방되었으나, 조문(條文)에서는 스웨덴왕에게 할양되어 스웨덴과의 동군연합으로 옮겨졌다. 노르웨이는 자유주의적 헌법과 연합법을 근거로 외교·방위 이외의 자치권만 획득하였다.


독립과 중립정책

지식계급과 농민층의 대립은 문화적으로는 덴마크문화의 계승자와 노르웨이문화 재건자의 대립이며, 정치적으로는 우파와 좌파의 대립으로 표출되었다. 좌익정권이 1884년에 성립되고 의회주의가 확립되어, 1898년엔 보통선거, 1913년엔 여성 참정권이 인정되었다.

1880년 노르웨이는 세계 제3위의 상선 보유국이 되면서 독자적인 영사관설치를 요구했으며, 이 문제의 해결을 추구하여 1905년 독립국이 되었다. 덴마크왕실로부터 카를왕자를 맞았고, 왕자는 호콘 7세왕이 되었다. 제2차세계대전중, 중립정책이 나치독일에 의하여 파기되었으므로, 전후에는 중립 지향을 유지하면서도 1945년 국제연합, 1949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 가입하였고, 경제적으로는 1959년 유럽자유무역연합(EFTA)에 가맹하였다.


노르웨이의 정치


정치제도

내각책임제 입헌군주국이며, 헌법은 1814년에 제정된 아이츠볼헌법을 몇 차례 수정하면서 현재에 이른다. 의회는 단원제로 165석이고, 임기는 4년이다. 헌법규정에 관계되는 사항을 심의할 때는 기능상 상·하원으로 분리되며 1/4은 상원, 3/4은 하원을 구성한다. 전국 20개 선거구에서 비례대표제로 4~15명의 대표를 선출한다. 투표권은 18세 이상 남녀에게 주어진다. 주요 정당은 노동당·보수당·그리스도교민주당·중앙당(농민당)·사회주의좌익당·공산당이다.

1935년 이래 단독 또는 연립으로 집권하던 노동당은 1981년 이래 보수당과 중앙·그리스도교민주 양당의 연립정부에 정권을 넘겼으나, 1986년 소수 단독정권으로 부활하여 여성당수 브룬트란트가 총리가 되었다. 그러나 1989년 9월 총선에서 보수당의 얀 시세 당수가 보수·중립 연립정부를 세워 새로 총리에 취임하였다. 그러나 1990년 브룬트란트 내각이 부활, 1993년 9월 총선거에서도 노동당이 과반수를 차지하여 제1당이 되었다. 노르웨이는 1992년 11월 EC(지금의 EU) 가입을 신청했으나 1994년 11월 국민투표에서 부결되었다. 1997년 9월 총선 결과 야글란트 총리의 노동당이 강력한 의회 기반 확보에 실패하자 그는 자진 사임했으며, 10월에 중도연합 지도자인 마니 본데비크를 새 총리로 지명했다. 2001년 9월 실시된 총선에서는 노동당이 참패했으며, 그리스도교민주당의 쉘 마그네 분데빅이 총리로 취임하였다.


외교

오랜 타국의 지배·종속관계에서 벗어나려는 의지로 중립정책을 견지하면서도 제2차세계대전 당시 5년간 독일군에 점령당했던 경험으로 1949년 NATO에 가맹, 현재에 이르고 있다. NATO 가맹시에는 평상시 외국군 기지를 설치하지 않는 것을 조건으로 삼았다. 1959년에 NATO군 북방사령부가 설치되기는 했으나, 1962년에는 국내에 핵무기 반입 금지의 보장을 받았다. 한편, 북유럽의 지역 협력을 중시하여, 1953년에 스웨덴·덴마크·아이슬란드와 함께 북유럽회의를 설치하여 사회·문화·통신·경제의 통합을 추진하였고, 제3세계에 대한 경제원조와 국제연합 안에서의 협력을 하고 있다. 2000년 10월 2일부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으로 참여하고 있다. 2000년 12월 김대중 대통령이 노벨 평화상 시상식 참가차 노르웨이를 방문,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확대시키기로 합의하였다.


군사

복무기간 12개월의 징병제를 실시한다. 병력은 육군 1만 4700명, 해군 6100명, 공군 5000명(2002) 등이며, 그 밖에 29만 8000명의 동원예비군을 보유하고 있다. 2003년 국방 예산은 GDP의 2.13% 수준인 31억 1300만 달러이다.


노르웨이의 경제·산업

경제는 제2차세계대전 후 공업 비중이 가장 커졌는데, 이는 값싼 수력과 어류·목재·광물 등 천연자원 이용의 촉진 때문이다. 또 서유럽 최대 원유 생산·석유 수출국이다.


농림·어업

고위도이고 산지가 많은 불리한 자연조건 때문에 농업은 생산성이 낮다. 농업수입의 약 68%는 축산 수입이다. 경작지에서는 보리·감자·과일·야채를 재배하며, 목재는 16세기에서 20세기 초까지 주요 수출품이었으나 이익이 많은 펄프와 종이로 대체되었다. 삼림의 약 80%가 침엽수이다. 어업은 세계 4대 어장의 하나인 북해 해역에서 청어·대구잡이를 주로 해왔는데, 1957년 이후 어획고가 감소되었다. 그러나 어업과 어선장비의 현대화로 2000년에는 270만 t의 어획고를 올렸다.


광공업

공업은 노르웨이에서 가장 중요한 경제활동이다. 펄프, 제지, 어유·통조림 등의 수산가공, 질소비료 등의 전기화학, 알루미늄 등의 전기야금은 수출산업으로 발전하였다. 기계·철·금속가공 등은 주로 국내시장을 상대로 발달되었는데, 최근에는 선박용 기계 및 전기기계공업의 발전이 눈부시다. 전력의 99.8%는 수력에 의한 것이고, 국민 1인당 발전량은 2만 3000kwh로서 세계 1위이다. 석유는 1970년에 북해의 노르웨이령 에코피스크유전에서 해저유전이 발견되어 1994년에는 약 9억 7737만 배럴을 생산했다. 광물자원은 철·구리·아연·납 등이 있다. 특히 북부의 러시아 연방 국경에 가까운 키르케네스 남방에 있는 철광산이 유명하다.


무역

노르웨이의 높은 생활수준은 무역으로 지탱되고 있다. 1970∼1980년의 10년간에 수출은 7.5배나 대폭 신장되었는데, 이는 북해유전의 개발이 진척되면서 석유와 석유 제품의 수출이 1979∼1980년 동안 91.8%나 증가하여, 그것이 수출의 확대를 가져왔기 때문이다. 수출 구조는 석유·천연가스·석유제품이 52.2%, 기타 기계·수송기계, 알루미늄 등의 비철금속, 식품·종이·종이제품 등으로 되어 있다. 지역별로는 영국 35.6%, 스웨덴 8.8% 등의 순서로 되어 있다. 주요 수입품목은 기계·수송기계·철강·섬유 등의 제조품, 석유제품 등이다.


교통

독립 이후 해운업을 계속 육성해왔으나, 제2차세계대전중 상선은 큰 손해를 입었다. 1984년의 상선선복량(商船船腹量)은 총 1766만t이며, 1975년 당시의 세계 제4위에서 제7위로 후퇴하였다. 대부분의 상선이 외국무역에 종사하며, 특히 과반을 차지하는 유조선은 미국·영국의 큰 석유회사와의 장기계약 아래 운항되고 있다. 육로교통은 험준한 지형의 영향을 받으나, 토목기술의 발전에 따라 도로의 정비가 진척되어 중요한 교통망을 잘 형성하고 있는 오슬로를 중심으로 발달되었다. 항공로는 국내 각지로의 정기편이 3개 회사에서 1일 약 400편 운항하고 있다. 특히 북극권내와 낙도 각지를 단시간에 연결하는 교통수단으로서 중요하다. 연안 항로는 다른 교통수단이 발달된 오늘에도 노르웨이인의 생활과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그중에서도 베르겐-키르케네스항로는 여객 외에도 우편물과 화물 수송에 불가결한 것이 되고 있다.


노르웨이의 사회


주민·언어

주민의 대부분이 게르만계에 속하는 노르웨이인이나, 북부에는 약 2만 5000명의 라프인이, 또 특히 핀마르크에는 약 7000명의 크벤으로 불리는 핀란드인이 살고 있다. 라프인은 과거에 순록 방목을 하던 유목민족으로 오랫동안 법적 차별을 받아오다가, 순록 사육의 독점권을 부여받았으나 지금은 그 대다수가 농업 또는 어업에 종사하고 있다. 또한 라프문화를 보호하기 위한 공공단체가 설립되어, 자녀의 학교 교육에 있어 부모가 희망할 경우 교실 안에서 라프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법제화하였다. 공용어는 노르웨이어이나, 그밖에 표준어로 보크몰어와 신노르웨이어가 인정되며, 공문서 및 의무교육에서 양자의 병용이 허용되고 있다. 보크몰어는 전국적인 세력을 가졌으며, 신노르웨이어는 서부를 중심으로 한 지방에서 많이 쓰인다. 정치적으로는 보크몰어는 보수계, 신노르웨이어는 혁신계가 즐겨 쓰지만, 일률적은 아니며, 각각에서도 보수형·혁신형으로 알려진 언어의 차이가 있다. 또 지방마다 문장어가 다른 방언이 있고 그 수는 대략 10가지 이상이 되어 언어의 획일화를 거부하는 국민의 요구를 반영해서 공공방송·신문·잡지를 통해 자유로이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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