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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싱의 전쟁영화 이야기 》
2,000만 돌파 감사드리며 더욱 더 멋진 정보로 무장한 퍼싱의 전쟁영화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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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1/01
 

[ 명총 탐구 ]《 만능기관총의 시초 MG 34/42 》

2009.09.27 13:19 | ╋Combat Arms╋ | 만슈타인

http://kr.blog.yahoo.com/pershing11111/1383278 주소복사

  연합군과 소련군을 공포에 떨게 만든 기관총
  오마하 해변의 도살자, "히틀러의 전기톱!"
MG 34
MG 34
sMG 34
MG 08/15  라페테 34에 거치한 sMG 34 기관총 진지를 재현한 리인액터
  MG 34는 다용도 기관총의 시초로서 전쟁의 양상을 바꿔놓은 획기적인 총이었다.
  퍼싱의 전쟁영화 이야기를 개설한 이후 독일군에 대해 다양하게 다뤘지만 하필이면 가장 기본적인 병기에 대한 해설이 너무나도 부족하게 되었다.
  필자 스스로 통감하는 부분인데 우선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봤고 그 결과 우선 독일군 보병분/소대의 가장 강력한 화력 지원 병기인 MG 34/42를 다뤄보기로 한다.
  《 굴욕적인 제1차 세계대전의 참패, 다용도 기관총의 태동 》
   ◀ MG 08/15
  묵직한 수냉식 기관총인 MG 08을 보병들도 휴대하고 다니기 편하도록 개머리판과 양각대를 부착한 형식
  하지만 너무 무거워 기관총 사수들에게 적잖은 고통으로 작용했고 이후 독일이 MG 08/15다용도 기관총을 개발하는데 있어 중요한 단초 중 하나를 제공했다.
 
1918년 독일의 항복으로 제1차 세계대전이 종전되면서 연합국은 베르사이유 조약을 통해 독일에게 막대한 전쟁 배상금을 청구함은 물론 재무장에 있어서도 거의 치졸함에 가까운 수준의 제약을 가했다.
 
특히 전차는 둘째치더라도 중기관총 및 탄띠 급탄( 송탄 )식 기관총의 개발이나 생산을 금지시킨 조치는 독일군 보병들에게 재앙이 내려진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군에서 기관총 사수로 복무해본 독자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탄창 급탄식 기관총은 탄띠 급탄식 기관총에 비해 휴대가 편하고 중량 역시 경감시킬 수 있으며 단가도 저렴하다.
 
또한 치고 빠지는 식의 게릴라전이나 단시간에 화력을 집중하는데 유리하지만 장점은 여기까지!
 
탄창을 사용하는 만큼 장시간의 연사력에서는 결국 탄띠 급탄식 기관총을 따라오기 어려웠으니 정규군의 제대로 된 화력 지원수단으로 운용하기에는 무리수가 많았던 것이다.
 
독일군은 그나마 제1차 세계대전 기간 중 생산된 MG 08과 MG 08/15를 계속 운용할 수 있었지만 적잖은 수가 전쟁 중에 혹사당한데다 총열을 물로 식히MG 30는 수냉식이라 물을 채운 총의 무게가 너무 무거워 운용에 적잖은 제약이 따랐다.
 
따라서 독일은 이러한 굴욕적인 조치를 위반하지 않는 선상에서 중기관총을 보유할 방안을 모색했다.
  ◀ 본격적인 다용도 기관총으로의 태동을 알린 MG 30
  라인메탈이 스위스 졸로투른사의 실질적인 소유주가 된 이후 자사의 기술자와 연구진을 파견해 출시한 첫번째 기관총으로 탄창 급탄식 기관총이라는 한계가 있었지만 오스트리MG 30 기관총아 등에 수출되는 등 독일에게 적잖은 외화를 벌어다 주었다.
  이 총이 보다 개량되어 훗날 걸작 MG 34로 채용된다.
 
그 결과 다용도 기관총( Universelle MaschinenGewehr )이라는 기가 막힌 운용방식이 입안되자 일부 방산업체들이 이에 근거한 기관총의 개발에 착수했다.
 
오늘날에도 독일의 대표적인 방산업체 중 하나이며 제2차 세계대전 중에도 중요 방MG 08산업체의 임무를 수행한 라인메탈( Rheinmetall )은 1920~30년대에 걸쳐 베르사이유 조약에 위반되는 업무나 사업 일체를 중단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 독일 국내에 국한된 것이었다.
   제1차 세계대전까지 생산해 보유한 MG 08 기관총
  필요없는 부위를 과감하게 생략하거나 재료를 변경하는 등 원칙적인 경량화 방식으로 중량을 감소시켜 26kg 가량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전쟁의 패전으로 인해 독일은 더 이상 중기관총을 보유할 수 없었고 이에 따라 MG 34가 채용되었다.
 
실제로는 방산업체로서 필요한 업무와 신규 개발을 다른 곳에서 한 것이었지만 말이다.
 
라인메탈은 항구적으로 신무기의 개발과 연구를 진행할 수 있으면서도 연합군의 그 어떠한 간섭과 제재도 받지 않을 수 있는 장소를 물색했고 그 결과 중립국인 스위아돌프 히틀러 총통스의 기계 제조업체인 졸로투른( Solothurn )사의 주식을 상당수 매입해 사실상 소유주가 되었다.
 
참고로 졸로투른은 시계 등 기계공업이 발달된 도시 이름이기도 하다.
  "본인은 이제 베르사이유 조약을 완전 파기할 것을 선언한다. 이 시간부로 독일은 무제한으로 무장할 것이며 전쟁 배상금은 단 한푼도 내지 않겠다!!"
 
1933년, 아돌프 히틀러 총통의 집권과 동시에 독일은 재무장의 길을 걷게 되었고 그 결과 MG 34는 빛을 보게 되었다.
 
졸로투른사의 소유주가 된 라인메탈사는 자사의 기술자와 연구진들을 현지로 파견해 이 곳에서 새로운 기관총의 설계와 시험을 실시했고 1930년, MG 30( MaschinenGewehr 30 )이 모습을 드러냈다.
 
MG 30은 나름대로 좋은 성능을 지닌 총이었지만 베르사이유 조약의 제약으로 인해 탄띠가 아닌 30연발 탄창을 사용하는 탄창 급탄식 경기관총이라는 한계가 있었다.
 
그렇지만 성능이 적당했기 때문에 오스트리아와 헝가리군에 채용되는 등 독일에게 적잖은 수익을 안겨 주었다.
 
문제는 독일군!
 
독일군은 MG 08/15보다 부피도 적고 20kg 미만의 중량을 확보한 MG 30에 적잖은 관심을 보였지만 앞서 언급한 한계로 인해 당장 그대로 채용할 움직임은 없었다.
 
아직 베르사이유 조약의 제약이 유효한 시기였기에 독일군은 라인멘탈사에 단순히 좀 더 개량된 경기관총을 요구했지만 그 내용의 상세한 사항은 바로 경기관총과 중기관총의 성능을 동시에 발휘할 수 있는 이른바 “범용성”을 갖춘 다용도 기관총( General Purpose Machine Gun, Mitrailleuse d'Appui General, Universelle Maschin독일 전차병enGewehr )이었다.
  "위대하신 총통의 영도 하에 우리 독일군은 다시금 부활하게 되었다"
  히틀러 총통의 베르사이유 조약 파기로 독일군은 10만명 안팎에서 단숨에 60만명 이상으로 불어났고 그 결과 주변국을 긴장시키게 되었다.
 
즉, 겉으로 보기에는 경기관총 그 자체지만 탄창 급탄과 탄띠 급탄이 가능한 2중 급탄( 송탄 ) 방식을 채용함과 동시에 부사수가 총열을 간편하게 교환함으로써 중기관총에 맞먹는 연사능력을 발휘하는 기관총을 요구한 것이다.
 
라인메탈은 그러한 독일군의 요구를 간파하고 곧 MG 30을 조금 더 손보고 갖가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마침내 시제품을 독일군에게 선보였다.
 
이 총을 본 독일군은 자신들이 꿈꾸었던 그런 기관총이 눈앞에 나타난 현실에 감탄했고 마침내 1934년 제식명 MG 34( MaschinenGewehr 34 )로 채용했다.
 
다용도 기관총( Universelle MaschinenGewehr )의 시조라 할 수 있는 MG 34의 채용은 독일군의 기관총 체계를 진화시킨 엄청난 쾌거였지만 문제는 시기였다.
 
1933년에 집권한 아돌프 히틀러( Adolf Hitler ) 총통의 베르사이유 조약 전면 폐기와 재무장 선언으로 독일군은 순식간에 규모가 확장되었고 그 때까지 보유하지 못한 다양한 병기들의 개발과 생산이 병행되다보니 MG 34의 첫 생산은 이듬해인 1935년부터 시작되는 것으로 모자라 생산 그 자체도 지지부진했던 것이다.
 
당장 돈 들어갈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니었고 생산라인 배분 역시 쉬운 것이 아니었기에 결국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한 1939년 9월 1일에도 상당수 부대는 MG 08/15로 폴란드군과 교전해야 했다.
 
MG 34가 제대로 능력을 발휘한 것은 1940년 프랑스 침공으로 이후 1941년 북아프리카 개입과 소련 침공 등에서 활약해 독일군 보병들의 신임을 얻었다.
 
다만 이렇게 우수한 MG 34도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으니 바로 부품의 상당수를 쇳덩어리를 깎아내는 이른바 ‘절삭 가공’ 공정으로 제조MG 34하는 바람에 내구성은 확보할 수 있을지 몰라도 재료 낭비가 만만치 않았고 생산단가가 비싼 것은 물론 생산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던 것
  마침내 1934년에 제식 채용된 MG 34
  이른바 전설의 시작이라 할 수 있다.
  시작은 베르사이유 조약에 대응한 편법이었지만 막상 그 결과물은 편법으로 끝나기에는 너무나도 아까운 것이었다.
  MG 34의 등장으로 다용도 기관총이라는 신무기가 등장, 전쟁의 판도를 바꿔놓게 되었다.
 
당장 독일이 수행 중인 전쟁이 단기전으로 끝난다면 이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점차적으로 전선MG 34이 늘어나는 것은( 초기에는 폴란드, 이어 노르웨이와 프랑스, 북아프리카는 물론 종국에는 소련까지 확대되었으니 ) 물론 아예 전쟁 그 자체가 장기전으로 바뀌자 심각한 사안이 되어버린 것이다.
 
뿐만 아니라 MG 34는 사막지대나 혹한의 기후에서는 수시로 작동불량을 일으켜 신뢰성에서도 문제를 일으키기에 이르렀다.
 
이 때문에 독일은 MG 34보다 생산성이 높고 신뢰성이 우수한 기관총을 찾았고 그 결과 1942년 “히틀러의 전기톱” MG 42( MaschinenGewehr 42 )가 등장했다.
 
MG 42는 MG 34와 용도는 동일했지만 외형적으로는 완전히 다른 총이었다.
 
MG 34로 다용도 기관총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확립한 독일은 MG 42를 통해 다용도 기관총의 결정MG 34의 총열교환체라는 업적을 남겼는데 사실상 오늘날 다용도 기관총 중 MG 42의 그림자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총이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다( 물론 MG 42 자체를 그대로 모방한 총도 없지만 )
 
MG 42는 부품의 대부분을 철판 프레스 가공으로 제조했는데 이 덕분에 단가가 절감되고 재료가 낭비되는 일이 최소화되었다.
 
단가의 절감 차원에서는 오늘날의 기준에서는 큰 차이가 없겠지만( MG 34 3정을 생산할 수 있는 비용이면 MG 42 4정을 생산할 수 있었다 ) 결정적인 부분은 바로 신뢰성과 생산성!
 
철판 프레스 가공으로 생산됨으로써 중량이 MG 34의 12.1kg에서 11.6kg으로 경량화된 것은 둘째로 치고 생산 시간이 크게 단축된데다 부품의 수가 줄어들었으며 구조도 MG 34보다 간단해지면서( 다만 오늘날의 기관총에 비하면 복잡한 것은 사실 ) 러시아의 혹한이나 북아프리카의 사막지동부전선의 무장 친위대대에서도 무리 없이 작동되었던 것이다.
 
MG 42를 수령한 부대의 기관총 사수들은 자신들에게 복음이 전해진 것과 같은 감격을 했고 어지간한 고장이 발생해도 간편하게 수리할 수 있어 정비와 유지 측면에서도 MG 34보다 더 나았던 것!
 
그 결과 MG 42는 1942년 15,999정을 시작으로 1943년 119,875정이 생산되었으며 생산이 극에 달한 1944년에는 약 215,297정이 출고되었고 1945년에는 사실상 생산시설이 폭격으로 정상 가동이 불가능했음에도 42,494정이 생산되는 놀라운 기록을 달성했다.
 
종전 시까지 생산된 MG 42는 총 393,665정으로 만약 미국이 같은 기간 동안 북아메리카 대륙 본토의 대규모 생산라인을 가동해 MG 42를 생산했다면 최소한 150만정 이상은 뽑아내지 않았을까? 하는 예측까지 할 수 있을 정도다.
 
하지만 생산량보다 연합군과 소련군에게 각인된 MG 42의 위력은 바로 높은 신뢰성과 빠른 발사속도
MG 42
MG 42
MG 42
MG 42  마침내 다용도 기관총의 정립을 이룩한 MG 42
  생산 공정을 프레스 프레임 가공으로 변경함으로써 생산량이 획기적으로 늘어났고 소음이 컸지만 대신 분당 1,200발의 발사속도로 인해 일단 탄막에 걸려든 표적은 피할 틈을 거의 주지 않아 히틀러의 전기톱이라는 별명까지 붙을 정도였다.
  특히 구조가 대단히 단순해져 험한 산악지대나 사막, 동계 지형에서도 무리없이 작동하는데다 사실상 고장이 거의 없어 기관총 사수들은 이 총을 무고장 기관총으로 호칭하며 애용했고 현재도 현역으로 활동 중이다.
 
1초에 20발, 1분에만도 1,200발에 달하는 발사속도는 막대한 탄약 소모로 인해 사수와 부사수에게 뜻하지 않은 퇴각을 강요했지만 대신 그렇게 사격이 지속되는 동안 독일군의 적들은 진격 그 자체가 돈좌되는 일이 빈번했다.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서 재현된 오마하 해변의 지옥도는 말할 것도 없고 샘 페킨파 감독의 2차 대전 걸작인 ‘철십자 훈장’, 스탈린그라드 전투를 다룬 ‘에너미 앳 더 게이트’, ‘밴드 오브 브라더스’, 알제리 외인부대원들의 활약을 다룬 ‘영광의 날들’을 보자면 MG 42는 주연과 조연 모두를 맡고 있으며 영화에서 묘사된 것과 같은 능력MG 42을 어렵지 않게 발휘했다.
 
더욱 심각한 부분은 그렇게 쏴대고도 이렇다 할 큰 고장이 발생하지 않았으니 당하는 쪽에서는 총열 교환과 탄띠 재장전을 제외한다면 1초가 1년과 같은 상황이라 할 수 있었다.
  무장 친위대 기관총 사수를 재현한 리인액터
  MG 42는 제2차 세계대전 독일군을 재현하는데 있어 필수적인 아이템 중 하나다.
  현재 일본 쇼에이에서 전동건으로 출시해 국내의 군장 매니아들도 일부 소지 중이지만...
  이
렇듯 철저하게 독일의 적들을 괴롭힌 덕분에 MG 34/42 콤비는 종전 이후 개발을 늦게 시작한 소련을 제외한다면 주요 국가들의 다용도 기관총 개발 붐을 일으킨 단초가 되었고 그 결과 벨기에 FN사의 FN/MAG 58( FN/Mitrailleuse d'Appui General 58 )이란 걸작이 탄생했다( 1년 전에 채용된 미국의 M60도 MG 42의 영향을 받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바르샤바 봉기결과적으로 MG 42와 MAG 58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
 
물론 당사자인 MG 42는 사용탄을 7.92mm×57에서 새롭게 나토 표준이 된 7.62mm×51( 일명 .308 혹은 7.62mm NATO )로 교체한 MG 3으로 바뀌었지만 기본 설계와 작동구조 자체가 이미 1942년에 완성된 상태였기 때문에 일부 부품이 간략화된 점을 제외하면 사실상 MG 42의 기본형태 그대로 지금까지 독일 연방군에서 현역으로 뛰고 있다.
  바르샤바 봉기 당시 시민군이 노획해 운용 중인 MG 42
  MG 42는 워낙 성능이 우수하다보니 독일군의 적들에게도 아주 유용하게 운용되었고 제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독일이 1958년, MG 1을 서독군 제식으로 채용시킨 이후 MG 1A5, MG 2를 거쳐 MG 3을 출시하자마자 파키스탄, 수단, 사우디 아라비아, 오스트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등에서 제식 기관총으로 채용하는 성공을 거둬 독일에게 외화를 벌어다 준 역군으로 맹활약했고 독일 연방군 자신도 여전히 현역으로 운용 중이며 비록 분대 지원 임무는 MG 4에게 넘겨주었지만 소대급부터는 확실하게 MG 42가 차지하며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졸로투른 MG 51
MG 51
  전후 MG 42의 독특한 변형 중 하나인 졸로투른 MG 51
  독일 패망 이후 라인메탈사의 소유에서 벗어난 졸로투른사가 남아있는 MG 42의 설계도와 도면을 토대로 자국산 7.5mm×55탄에 맞춰 개량한 것인데 분당 1,000발의 발사속도를 자랑하는 등 MG 42에 뒤처지지 않는 능력을 발휘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중량이 무려 16kg에 달한다.
  현재는 레오파르트Ⅱ를 도입하면서 같이 도입된 MG 3으로 교체 중
폴란드군의 MG 3 사격
폴란드군의 MG 3
  이게 무슨 장면?!
  바로 폴란드군의 MG 3 기관총 운용 장면이다.
  자신들을 침략했던 가증스러운 독일의 기관총이지만 자국산 기관총이 없어 소련제 PK/PKM 기관총을 라이센스 생산해 운용하다가 나토 회원국으로 가입한 이후 나토 표준탄을 사용하는 MG 3의 뛰어난 성능 앞에 폴란드라도 두 손 다들 수밖에 없었다.
  그만큼 MG 3의 성능이 우수하다는 얘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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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는나의것 2009.09.27  14:38

우리나라도 MG3를 라이센스생산해서 배치시켜도 나쁠건없을듯하네요 m60은 노후화됬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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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슈타인 2009.09.27  17:05

MG 3를 그대로 라이센스 생산하려면 라인메탈에 로얄티를 만만치 않게 지불해야 하고 무엇보다 이미 XK-13이 등장한 마당이라 사실상 이 쪽으로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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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kssss 2009.09.30  00:56

블로그 잘보고 있습니다
근데요 독일은 왜그리 기술이 남달리 뛰어나죠
산업혁명은 영국이하고 거대한 자본과 식민지배도 영국이 단연최고였었는데
우리도 하루빨리 기술을 천시하는 풍조가 사라져야 강대국이 될텐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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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icus2002 2009.09.30  05:13

독일인 자체가 우수하다기 보다는. 그들의 기본 정신때문으로 보입니다. 좀 무미건조하고 썰렁할지 모르지만, 철저한 실험정신에 근거한 가장 신뢰도가 높은 사실만을 지식화시켜서 벽돌을 쌓듯이 하나하나 보태서 위로 올리는 거죠. 이렇게 만들어진 최정점에 이른 지식들은 정말 가공할만 하죠. 작은 지식들은 별것 아닌것 같아서 남들이 지나치기 쉽지만, 독일인들은 아무리 사소한것이라도 사실에 근거하고 있다면 철저히 관찰하고 무시하지 않거든요. 독일인들이 준법정신이 뛰어난것도 다 이런것에서 나온거죠.

Stan 2009.10.01  21:57

이 글과는 좀 상관없는 얘기지만, 대학시절 (독문학 전공임 -_-;) 담당 독일인 교수가 키가 185에 체중 100정도 되는데 경차 티코를 타고 다니더만요. 나중에 차 바꿨는데 빨간색 마티즈.. -_-;; 하여간 절약이나 준법정신은 독일인을 따를 국민이 없음. 저런 국민성에 다른 님들이 댓글에 말한 꼼꼼함 등이 더해져서 완벽주의가 탄생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독일이 딴건 맘에 안들어도 환경, 준법, 절약, 그리고 2차대전 무기들은 참 마음에 듬.. ㅋㅋ

단군 2009.10.11  01:44

원천전으로 독일은 국가주도의 공교육이 젤 빠른 것이 핵심입니다 그니깐 철학자 피히테를 다들 아실텐데 이사람의 국가주도의 교육필요성의 주장이 결국 채택됨으로서 오늘날의 독일기술이 있지않나 사료됨

messerschmit 2009.11.26  13:41

한국인들 독일에 환상가지고 있는데,독일사는데 독일인이 준법? 누가 그런가요 살아보세요. 맨날 ,독일인들 대충대충에 서비스 정신없습니다. 뭐 불법이나 비리는 없죠 고지식하고 한마디로 공무원입니다. 독일인들 국민전체가 공무원입니다 고지식한... 절약정신? 세금나갈게 정말많으니 그런겁니다. 물가도 비싸고 종이에도 세금 엄청붙습니다. 공교육? 문제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학교가 공교육ㅇ이다보니 학교 수업도 대충대충입니다.... 정말 독일 환상갖지마세요, 독일 무기만 빼고..

snicus2002 2009.09.30  05:09

오호 전기톱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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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g2008 2009.09.30  07:43

헉... 역시 총 하나 는 진짜 멋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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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mkhd 2009.09.30  12:42

봐도 봐도 정말 멋있는 기관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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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hwa6440 2009.09.30  16:28

wow!
wow!
재미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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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시여 2009.09.30  19:34

야 위에 동영상 잘라지는 것 나오지도 않고 무척 시끄럽기만 하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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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시여 2009.09.30  19:35

욜라쏘면 뜨겁기 때문에 이중으로 만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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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2009.09.30  20:15

이것은 히틀러의 전기톱이라고도 했고,,,,푸줏간 톱이라고도 불리웟는데....왜 소용이 별로 없었냐면....아이로니컬하게도....총알소모가 너무 많았다...방아쇄 드르륵하면 700에서 1천여발이 날라가니,,,,어영구녕 당기다가 총알이 떨어져서...무거운 기관총내팽개치고....도망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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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boolx2 2009.09.30  23:19

한건 하셨어요.

Stan 2009.10.01  21:52

2차대전 관련 컴게임을 해보면 MG42와 STG44는 거의 무적으로 나오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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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1.26  15:42

[귓속말 입니다.]

최용길 2009.11.26  11:04

저 우수한 총으로 사람들을 도륙하였는데 만명도 아니고 십만명도 아니고 백만명도 아니다. 2000만이 넘는 목숨이 저 총으로 살해되었다. 인류 역사상 가장 우수한 병기와 전투력으로 2000만명 이상을 죽이고도 전쟁은 독일의 패망으로 끝났다.전쟁은 병기의 일이 아니라 사람의 일이다. 사람 목숨의 일이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는 반세기가 넘게 지나간 지금도 미처 다 확인되지 못한 몰살유해가 발견되고 독일정부에서 날라와서 피해보상을 한다네, 피해자 신원확인 디엔에이 검사비용까지 내겠다네 보도가 된다. 최상성능을 머쉰건으로 침략하였으나 패망한 독일국민이 어떤 광기에 사로잡혔었는지 명심할 일이다.<무신론 공산주의를 박멸해야한다! > 독일 루터교와 카톨릭이 방관하는 가운데 수많은 정교회 신도들이 머쉰건의 총알로 쓰러졌다. <더러운 유대인, 그 다음으로 더러운 슬라브인을 정복해야한다> 러시아의 유대인, 집시의 수많은 생명이 머쉰건 앞에 피를 토하며 죽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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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ila777@Y 2009.11.27  14:45

뭐.. 우수한총이긴하지만.. 그래도 연합군의 물량앞에서 결국 독일은 전쟁에 졌다는사실.
MG42열심히 두두두두두 쏘고있는데.. 스탈린오르간이 나타나서 독일군진지전체를 통째로 갈아엎어버리니..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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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soe106 2009.11.27  18:42

독일식 헬멧만 봐도 디자인 및 전투시 상황에서도 용이하게 잘개발되었다..회사내 자동화기계에서도 보면 일본제보다 독일식이 견고하고 마치 기관총같은 빠른속도를 일처리를 한다 일본식은 아무것도 아니다 ..기계공학은 독일싣이다 당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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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soe106 2009.11.27  18:44

기계공학은 독일식이다...

그냥검질 2009.11.27  21:54

우린 어케 폴란드군보다도 못한 철모를 쓰고 잇으니...
쯔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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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hsuwon 2009.11.28  22:04

좀비나 사냥해라 (초딩)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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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veryson 2009.11.29  14:42

보통의 경우 기관총은 600~900발 정도가 적정 유효 발사속도라고 합니다 MG34비하여 MG42는 2배이상 빠른 발사 속도를 냅니다 아마도 연합군 병력을 의식해서 유효 사거리 보다는 발사속도 증가에 목표를 갖추고 설게된게 아닌가 생각 되어지는 군요 그이유는7.92 탄임에도 K98과 유효 사거리가 비슷한 대략 450미터 정도입니다 이는 기관총 치고는 일반 기관총에 비해 절반 박에는 안되는 것입니다 롤러 락킹 방식이라는 독특한 구조는 대부분의 화약을 노리쇠는 미는데 사용되기 때문이것 같군요 물리를 궁부하다가 갑자기 기관총 관심에 많아져서 알게 된것입니다 맥심이 쥐덧작동 방식을 이용해서 최초로 스프링을 이용한 기관총을 착안했듯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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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슈타인 2009.11.29  15:00

MG 42의 유효 사거리는 양각대가 800m, 삼각대 거치 시 3,200m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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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슈타인 2009.11.29  15:01

Kar-98K 역시 유효 사거리가 760m 이상으로 K-2나 M16A1보다 우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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