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5일은 쿠르스크 전투 65주년인 해이지만 제게는 고된 중노동의 하루였습니다. 청주시 흥덕구 산남동 신축 법원 근처의 상가 건설 현장으로 투입되다 보니 이거 정신이 없는 하루네요 땀을 최소 1.5리터 1병 용량에 육박하게 뺐던 하루였습니다. 근처에는 청주 지방법원이 있습니다. 산남동의 상가 지대. 최근에 지어진 탓인지 꽤 깔끔합니다. 신품 거푸집을 덧댄 모습이 깔끔합니다. 1943년부터 영업을 시작했다는 남주동 해장국집 산남동점 산남동 일대의 개발붐이 거의 끝나갈 즈음인 듯 합니다. 주변에는 3~4동의 건물 신축이 진행 중이죠 비교적 상태가 좋은 포터Ⅱ더블캡. 저로서도 한 대 꼭 장만하고 싶은 차량입니다. 차량 뒤에 있는 건물은 거의 완공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에 비해 저희 현장은 어느 세월에 완공될 지 까마득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