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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사진첩에서 찾은 8년전 사진이다. 지금은 오히려 이 사진이 낯설게 느껴지는건 그동안 게으름의 상징인 살들과 너무 익숙해져서인지 모른다.
뭐가 그렇게 이유가 많은지 2009년 새해가 되면 시작한다는 운동은 오늘에서야 이 사진의 충격을(?) 받고 시작하게 되었다.
말레이지아 쿠알라룸프에 배낭여행중 우연히 발견한 작은 길, 그 아래 미니 동굴(?)에서 트라이포드 놓고 찍은 셀카~~ ~~.*^____^ 이때가 미친듯이 그리워지는건 단지 날씬한 몸만이 아닌 가능성 있는 젊음때문이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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