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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얘쓰셨습니다.
이제 하나 하나씩 담아 놓은 걸 풀으려고 합니다.
어제 집에 도착하니 아주 맛있는 해물탕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나를 위해 준비한 집사람의 특별한 마음이 느껴지더군요.
정신 없이 먹고 나서 네이트온으로 문자를 보냈는데,
그만 집 사람 번호로 보내고 말았습니다.
저를 사모하는 사람들은 꼭 이 번호로 문자 보내시기 바랍니다.
집사람의 마음이 오래 남을 수 있도록 각별한 당부를 드립니다.
저의 손전화는 010-8299-678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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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영 2007.03.28 21:40 [211.204.237.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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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 돌쇠 최목사님! 어쩐지 모르는 번호로 떠서 살짝 착각했드랬음다~ ㅋ 사모님의 번호로~따끈한 메세지 보낼지 모르니 부디 검토하시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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