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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28일: 한일공동기자회견-서울
3월 2일: 간담회-서울에서
3월 22-26일: 후쿠오카현 이이츠카시의 무궁화당에서 키타큐슈 오다야마묘지까지 행진
4월 29일: 부산 민주공원 출발->김해->밀양->합천->지리산->남원->
5월 18일: 광주->대전->평택->
6월 10일: 서울->강화도->
6월 15일: 판문점-추모비 제막 및 추모제
6월 25일: 휴전선순례 및 평화제-비석은 판문점에 두고 버스로 38도선을 따라 달려서 금강산까지
*무궁화당
조선반도에서 치쿠호의 탄광에 강제연행되어 돌아가신 사람, 그 가족 등. 약 100명의 유골을 수납한 추도시설
*오다야마 묘지▪조선인 조난자 위령비
1945년, 일본의 패전에 의해 해방된 많은 조선인은 앞다투어 조국에 귀향했지만, 귀환업무의 미비로 좀처럼 연락선을 탈 수 없는 사람이 아주 많았다. 그 중에는 자신들이 어선 등을 찾아서 자력으로 귀향하려한 사람들도 있었다. 이 오다야마(小田山)묘지에 잠든 조선인도 그처럼 조국을 향해 귀향을 서두르던 도중 때마침 마쿠라자키태풍을 만나 와카마츠 앞바다에서 조난당했다. 해안에 떠오른 송장은 지역주민 손으로 매장되지만, 그 장소는 아주 최근까지 거칠게 방치되어 있었다. 그러나 1981년부터 몰두한 시민운동에 의해 키타큐슈시도 1990년 12월이 되어 겨우 위령비를 세웠다. 또한 그후에 키타큐슈시는 1994년 8월 12일 한글▪일본어 표기의 안내판을 3개 세웠다.(인터넷 홈페이지 인용 www1.ocn.ne.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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