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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법/만물등가(等價)의 법/2012의 통행증|
이 우주는 창조의 법칙 하에 지배되고
만물만생이 창조운행 된다.
모든 영혼과 생명체는 신자신의 자기표현이다.
때문에 하늘 쪽에서 보면 모든 영혼과 생명체는
평등하고 우열이 없다.
단지 주어진 역할과 그 기능만이 다를 뿐이다
만물은 존재자체로 신성하다
모든 존재는 자기 나름대로의 하늘이 부여한 신성한 창조의 목적과
아름다움을 가지고 자신의 생을 살아갈 뿐이다.
창조로부터 자주적으로 그 생을 살아갈 권리를 부여받고 있다.
인간 자신들 또한 그러하다.
그러나 인간만이 자기잣대로 남을 규정하고 판단하고 평가한다.
사람들은 만물의 부분만을 보고 전체로 착각 한다.
그들 뒤에 신성한 많은 것이 있음을 알지 못한다.
인간이 외형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동물이나 인간이
아닌 존재들보다 우수한 것은 아니다.
우주에는 인간이 아닌 형체의 존재들이 인간보다
능력과 영적인 면에서 월등한 존재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존재의 측면에서 보면 코끼리가 토끼나 들쥐보다
또 인간이 그들보다 우수한 것은 아니다.
장미가 민들레나 이름 없는 들꽃보다 우수한 것은 아니다.
상승의 세계 천상의 세계는 상하와 우열이 없는 세계이다.
모든 생명체는 하나의 근원에서 나왔으며
신성아 일체이며 자타일여(自他一如)이기에,
제한되고 협소한 의식과 잘못된 앎이 윤회의 업을 쌓는
일이 되고 죄의 근원이 된다.
모든 영혼과 생명체는 창조자 자신의 자기표현이고
자신의 다양한 측면이다.
어떻게 자기가 자기를 보는데 높고 낮음이 있겠는가,
모든 생명을 빛과 신으로, 천사로 볼 때
그들도 자신을 그렇게 본다.
천국은 그의 주민 모두가 차별이 없는 세계 평등한 세계이다.
부정성이 없이 한마음을 가진 참사람이 사는 세계이다.
상승한 지구, 빛의 지구인 테라(Terra) 행성의 주민
또한 마찬가지로 그와 같이 될 것이다.
2012는 빛과 어둠, 참과 거짓, 참사람과 거짓사람의
갈림길이 될 것이다.
그 참이 2012의 통과의 통행증(Passport)이며
2012의 참된 의미이다.
그곳은 거짓자기를 포기하고 자성과 자주성을 회복한
사람이 사는 곳, 제한성을 극복한 자유인이 사는 곳,
만물과 세상과 창조의 은혜로움과 그들의 영광을 알고
그것을 누리며 사는 사람이 사는 곳,
그 세계의 통행증은 외부의 누군가에 의해 주어지는 것이 아니요,
자신의 내면에서 주어지는 것이다.
자신의 내면의 평화와 지혜와 인도만이
유일한 권능의 Key가 될 것이다.
이를 위해, 밖을 향한 세상의 모든 욕구와 드라마에
영혼과 에너지를 소비하고 카르마를 추가하기보다
근원적으로 내적인 자기성찰과 자신의 비움과 탈바꿈이
절실히 요구되고 필요한 시점이이라 하겠다.
그리하여 그가 자신과 이웃을 구하는 자가 될 것이다.
더불어 몸과 마음과 영혼이,
자신의 삶의 모든 것이 바뀌어야 한다.
하늘의 변화와 은총이 자신의 몸과 세포 속에서도 일어나야 한다.
지진 홍수 등의 정화와 지구자체의 내적인 변화와
지축의 변화는 지구의 본래의 자리로
(3차원 의식의 추락과 아트란티스의 멸망이전)회귀함을 뜻하며,
이는 지구뿐만 아니라 플레아데스의 알키온에서 시리우스 항성계의
중심축으로 이동하는 태양계축의 변화와도 연계되어 있다.
이러한 천체물리학적 변화보다 우선 되어야 하는 것이
자신의 내적인 변화라 하겠다.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밖에서 이루어지게 되어 있다.
밖은 안의 투영이며, 안이 먼저이기 때문이다.
내면의 참자신이 인도하고 모든 것을 성취 시켜 줄 것이다.
명상과 기도는 신(자신의 신성포함)과의 통화이기도 하고 ,
자신의 희망과 성취를 내면에서 확인하는 과정이기도하다.
사실 모든 성취와 바람은 자신의 내면의 세계에서는
이미 이루어져 있음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때문에 명상기도와 내면의 성찰이 필요한 것이다.
지금은 우주의 흐름과 천상의 뜻과 도움에 의해
+α와 큰 은혜가 주어진 시대이다.
누구나 자신의 의지와 뜻만 확실 하다면 보다 쉽게
상승과 변혁이 가능한 은총의 시기라 하겠다.
http://cafe.daum.net/SecretMaster/
http://kr.blog.yahoo.com/peacemother999/trackback/12/4313
허병섭 목사 위한 모금운동
도시빈민운동의 대부, 생태운동가 허병섭 목사 생사불명 상태
뇌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허병섭 목사와
이정진 선생의 쾌유를 비는
활동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기도와 더불어 모금으로도
마음을 표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http://www.ecumenian.com >
후원계좌 국민은행
3 5 2 2 0 2 - 0 4 - 0 1 9 9 1 6 (( 정진우 목사=에큐메니안 이사장 ))
http://kr.blog.yahoo.com/peacemother999/trackback/12/3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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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소식 제 33 호 ♧ 2008 년 12 월 31 일
지역 사회와 함께 하는 생명누리 선교사역
정 호 진(인도 생명누리 공동체 대표/생명농업 전문 선교사) smnuri@hanmail.net
*************************************************************************************
여는 말
샬롬!
사랑하는 생명누리 선교 후원자 여러분,
우리의 선교소식을 기쁘게 읽어 주시는 독자 여러분,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 주시는 교회들,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는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했던 한 해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08년의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많은 어려움과 역경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지켜주셔서
생명누리공동체의 선교사역이 넓어지고 깊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인도의 생명누리공동체 선교가 겪었던 변화 과정들을 전해 드리오니
기쁨으로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다가오는 2009년 한 해 동안 여러분 모두의 삶터와 일터 위에
하나님께서 크신 사랑과 축복 내려주시기를 기원합니다.
1.생명누리공동체의 전체적 변화
2008년은 생명누리공동체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된 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2002년 1월 인도로 온 후 3년 반 동안은
남인도 교단과 협력하여 남인도를 순회하며
농민들을 교육하거나 지하수를 개발하고 나무를 심어주는 운동을 펼쳤습니다.
그러다 한 곳에 정착하여 장기적인 지도자를 양성해내는 일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독립적으로 사역을 펼칠 수 있는 꿈을 꾸기 시작하며 땅을 찾아 나섰습니다.
그리하여 2006년 11월 힌두푸르에서 5만평의 땅을 구할 수 있어서
그동안 꾸어온 꿈을 구체적으로 실현해 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2007년 3월부터 힌두푸르에 집을 얻어 생활하며
3월부터 마넴빨리 마을개발센터 만드는 작업을 시작했으며,
5월부터 힌두푸르 직업훈련센터를 열었습니다.
2008년 1월부터는 술탄바테리에 생명누리 양로원을 열었고,
2월부터 칼루르 마을개발센터를 시작했고,
5월부터 생명누리공동체 센터가 될 큰 땅에 지하수를 개발하고 울타리작업을 하였으며,
11월부터는 베바나할리 마을에서 방과후 교실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생명누리공동체 NGO 등록과 본부 체계화
2008년 5월에는 한국(서울)에서도 생명누리공동체라는 이름으로
국제적인 활동을 벌이는 NGO등록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로써 생명누리공동체는 인도뿐만 아니라 세계 어디에서나 필요한 곳에서
생명을 살리고 평화를 키워나가는 운동을 전개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인도의 생명누리공동체를 위한 본부사무실이 나름대로 체계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본부가 해야 할 많은 일들이 있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소박한 행정적 처리에 불과했었습니다.
그러나 한국에서 온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이제 국제 NGO로 발돋움할 수 있을 정도로
본격적인 행정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본부 부서도 8개 부서(총무부/재정부/기획부/회원관리부/자원개발부/프로그램부/마을개발부/
홍보부)로 재편하였습니다.
아직은 인원이 모자라 한 사람이 2-3개 부서를 맡고 있지만
이제는 담당자들이 각 부서들이 해야 할 역할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숙지하고 일 해나가고 있습니다.
3.생명누리 공동체 홍보자료들
인도 생명누리공동체의 본부요원들의 활약으로 생명누리공동체의 상징 로고와 브로셔,
팜플렛, 소개 동영상, 소개 PPT, 법인 등록자료 등이 만들어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생명누리공동체의 홈페이지와 카페도 많이 다듬어지고
활성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로써 생명누리공동체가 무엇을 위해 어떤 일을 해나가는
단체인지가 분명해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곳 지역사회와 관계를 맺어나가는 데도 편리해졌으며,
더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데도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4.생명누리 공동체 센터
힌두푸르에 확보해 둔 생명누리공동체 센터(약 6만평)부지에서도
여러 가지 일들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2008년 5월 지하수를 개발하여 식수와 농업용수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8-10월까지에 걸쳐 울타리 작업을 하여 어느 정도 경계가 분명해졌습니다.
정문 근처에 사무실 건물을 짓기 위해 돌을 실어다 놓았습니다.
우기를 이용해 땅콩과 콩 농사를 지었지만
올해는 비가 많았던 관계로 결실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수확한 땅콩으로 우리 자원봉사자들과 어린이집 아이들 및 인도 직원들이
맛있는 땅콩과 땅콩 잼을 많이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09년 중에 사무실 건물과 작은 병원과 동물을 키울 수 있는 축사를 지을 예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농장에도 망고, 사포타, 코코넛 등과 같은 열대 과일나무를 심고,
울타리 주변에는 멋진 열대 꽃나무를 심어 꽃이 만발하는 정원을 만들 예정입니다.
동물우리에는 소와 양들을 키우고 좋은 퇴비장을 만들어
생명 순환의 농법이 정착해갈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아마 2009년 말쯤이 되면 생명농업 시범농장의 모습이 드러날 수 있고,
농민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는 터전이 되어갈 것입니다.
5.생명누리 직업훈련센터
2007년 5월에 문을 연 생명누리 직업훈련센터는
그동안 재봉교실과 컴퓨터 교실을 통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인물들을 훈련하는 일을 성실하게 잘 해왔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찾아온 아이들을 대상으로
방과후 교실도 열어서 영어와 미술 댄스 등을 가르치기도 하며
아주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그러다 2008년 11월부터 오릿사주의 기독교 박해의 영향으로
나오던 아이들의 발길이 끊어지다 3-4명을 제외하고 다 나오지 않더니
이제는 다시 조금씩 늘어나 10여명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난 1년 반 동안 생명누리공동체 본부와 직업훈련센터가 같은 건물을 쓰다보니
처음에는 본부가 직업훈련센터에 얹혀사는 분위기였는데
점차 자원봉사자들도 많아지고 헤드오피스 역할이 체계화되어가자
두 기구의 엉거주춤한 동거가 어려워지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각자의 본분에 더 충실하기 위하여 2009년부터는
현재 쓰는 건물 전체를 본부가 사용하고,
새로 세를 얻은 건물(1km 정도 떨어진 곳)을
전적으로 직업훈련센터가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12월 30일까지 필요한 물품들을 옮기고 재봉도 10대 더 사오고,
컴퓨터도 20대를 주문하였습니다.
2009년 1월 중으로 셋팅이 끝나고 재봉교실과 컴퓨터 교실 영어교실 등에
수강생들이 모여들면 본격적인 직업훈련센터의 모습이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6.마넴빨리 마을개발센터
2007년 3월부터 땅을 매입하고 마을개발센터를 만들기 시작했던
마넴빨리 마을개발센터의 1단계 건축이 2008년 6월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돌 울타리작업과 정문과 후문 달기, 지하수 개발, 지하 물탱크 설치, 나무 밑 교실,
놀이터, 생태적 화장실 및 샤워실, 교실 4칸의 학교, 사무실 건물 등이 완성되어
마을개발센터로서의 면모를 잘 갖추게 되었습니다.
3개월 과정으로 이루어지는 방과 후 교실을 3회 운영하여
약 150여명의 아이들이 혜택을 볼 수 있었고,
60명의 가난한 아이들에게 교복을 제공하였습니다.
땅이 없는 가난한 불가촉천민 여성 가장들을 위해 소 14마리를 분양하여
자립의 기반을 다질 수 있게 도와주었습니다.
7.칼루르 마을개발센터
칼루르 마을개발센터는
2008년 2월 칼루르 마을의 복판에 있는 2400평의 땅을 매입하는 것으로 출발하였습니다.
4월에는 지하수를 굴착하여 좋은 물을 얻었고,
돌기둥과 철망으로 이루어진 울타리 작업과 정문과 후문을 달아서
컴파운드를 분명히 했습니다.
방과 후 교실을 위해 나무 밑 교실 두 곳을 만들었으며,
사무실과 관리인을 둘 수 있는 건물을 완성했고,
현재 생태적 화장실과 샤워실이 건축 중에 있으며,
원두막 타입의 원형 교실을 한참 만들어 가고 있는 중입니다.
그동안 3회의 방과 후 교실이 진행되어 150여명의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했고,
2회의 무료 진료활동이 이루어져 500여명의 주민들이 혜택을 입었습니다.
방문팀들을 통해 1년생 암소 5마리가 분양되었고,
마을에서 2-3일씩의 홈스테이 프로그램이 몇 차례 이루어져
마을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09년 중에는 종합 사회복지관이 세워져서
이 마을을 위한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현재 임산모와 어린 아이들을 위한건강 프로젝트와 마을 여성들을 위한 직업훈련프로그램이
1월부터 진행될 예정으로 준비 중에 있습니다.
8.베바나할리 방과 후 교실
2008년 11월부터 베바나할리 마을에서 방과 후 교실을 시작했습니다.
베바나할리는 인구 2000명의 가난한 농촌 마을인데,
마을에 들어가는 버스도 없어서 자원봉사자 선생님들은 오토릭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5-6명이 정원인데, 여기에서는 보통 10-15명이 끼어서 타고 다닙니다.
성탄축하행사를 통해 마을 어른들을 초대하여 멋진 공연을 보여주었더니
마을 사람들이 대하는 태도가 한결 부드럽고 친근해졌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의 교장선생님이 어찌나 열성적으로 도와주는 지
봉사하는 선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앞으로 베바나할리에도 마을에서 제공해 준 땅에
마을개발센터가 만들어져 가게 될 것입니다.
마을개발센터 만들어가는 일을 도우며
그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을 교회나 단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국제적이면서도 구체적인 한 농촌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는 멋진 일에 동참하려는
단체가 속히 나타나기를 희망합니다.
9.생명누리 어린이집
2005년 12월부터 시작했던 어린이집은
2008년에도 멋진 지도자의 요람이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뱅갈로로부터 100km 정도 떨어진 힌두푸르 지역에서
대부분의 사역들이 이루어지다보니
뱅갈로에 있는 어린이집을 그대로 유지하기에 어려움도 있고,
또 아이들이 제대로 뛰어놀 수 있는 공간도 부족해서
힌두푸르로 옮기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런데 학기 중에 옮기려다보니 전학증을 떼는 문제도 걸리고,
또 뱅갈로는 칸나다어 지역인데 비해 힌두푸르는 텔루구어 지역이어서
여러 가지로 문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차선책으로 2008년 11월부터 2009년 3월까지 아이들 14명을
다른 고아원으로 보내 기존의 학교에서 아이들의 학년을 잘 마칠 수 있도록
조처를 하였습니다.
2009년 6월경 어린이집이 힌두푸르로 옮겨지고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지도자의 수련을 쌓아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10.생명누리 양로원
2008년 1월 18일 남인도 케랄라 주 술탄 바테리(뱅갈로에서 250km)에서
생명누리 양로원의 개관식을 가졌습니다.
방이 5개인 2층집을 세를 얻어 열었습니다.
이 양로원은 제가 대표로 있지만 전적으로 저희 선교사역에 감동받은 현지인들과
그들의 후원에 의해 자립적으로 운영되는 첫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현지의 변호사와 사업가, 교육가 등 뜻 있는 분들이 많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3월 첫 주부터 가난하고 불쌍한 노인들을 받아들이기 시작해
현재는 13명의 노인들(68세-93세)이 즐겁게 생활해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해소와 치매로 고생하던 한 노인이 숨을 거두기도 했습니다.
아직 인적자원 부족으로 특별교실(건강/음악/미술 교실 등)을 계획 중이지만
열지 못하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운영위원회에서는 주변에 있는 땅 2400평을 사서
노인들이 농사도 짓고 가축도 사육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장차 어린이집(고아원)도 함께 만들어 아이들의 건강한 웃음과
노인들의 지혜가 함께 어우러지고 돌보는 이들과 3대를 이루어 사는
멋진 공동체로 만들어갈 꿈을 꾸고 있습니다.
이곳이 집 없이 떠돌며 지내던 가난한 노인들에게 진정으로 좋은 보금자리가 되고,
이처럼 인도의 뜻있는 사람들이 스스로 자발성을 가지고 이웃의 필요로 찾아나서는 운동이
퍼져나가는 산실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11.생명누리공동체에서 섬기고 있는 자원봉사자들
2007년 8월부터 생명누리공동체에 본격적인 단기 혹은 장기 자원봉사자들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짧으면 2개월에서 6개월, 길면 1년 정도를 머물며
생명누리공동체가 벌이는 사역현장에서 봉사를 합니다.
주로 방과 후 교실을 이끌거나 어린이집에서 함께 생활하며 아이들을 돕거나,
혹은 생명누리공동체 본부에서 행정업무를 담당하기도 합니다.
그들의 도움이 얼마나 큰지 모르겠습니다.
그들 덕분에 생명누리공동체가 국제 NGO로 성장해가는 데
중요한 디딤돌들이 놓여 가고 있습니다.
이번 2008년에만 하더라도 많은 청년들이 자원봉사자로 활동을 하고 돌아가거나
현재도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모두 18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올 한 해 생명누리공동체를 도왔습니다
(1기 이세나/오수진/한은실/김아림, 2기 송유리/문혜영/윤열홍/이예림/한혜지/김효정/남지흔,
3기 김주호/민유니/유정은/정형윤/허영주/정아림/박재승).
게다가 2009년 1년을 돕게 될 봉사자 10명을 이미 선발해 둔 상태여서
1월 9일과 2월 말에 인도로 들어올 예정입니다.
1년이라는 결코 짧지 않은 기간을
자신들의 청춘에서 가장 의미 있는 일로 불태우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매일 이른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때로는 밤늦은 시간까지도
돈을 받는 일도 아닌데 기뻐하며 많은 일을 처리해내거나 가르칠 준비를 하는 모습을 보며
아내와 이야기 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젊은이들이 순수한 봉사의 마음으로 우리의 사역을 위해 정열을 쏟아 바치는데
우리 사역이 얼마나 멋지게 발전해가지 않겠느냐고 말입니다.
12.인도를 방문한 분들
2009년 한 해 동안 저희 생명누리공동체를 방문하거나 봉사활동으로 찾아주신
많은 분들이 있습니다.
뉴스레터를 통하여 그분들의 활동이 소개되었으니
여기서는 개인적인 이름이나 단체의 이름과 방문기간만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영생교회(1월 7-11일)/글로벌 케어(1월 16-31일)/한기연(1월 26-30일)/
충북노회 목회자(2월 17-18일)/황명희 명은(2월 27-29일)/이완주 장로님(3월14-21일)/
권술룡 대표님(6월 26일-7월 7일)/이윤재목사님(7월 9-17일)/
한신교회 의료+청년 선교팀(7월 12-18일)/전북대 홍보대사팀(7월 20일-8월3일)/
한기연(7월 22-28일)/영생교회(8월 8-15일)/청주제일 청년봉사단(8월11-21일)/
정경진목사님(9월 30일-10월 6일)/정경진목사님(10월 6일-22일)/
산돌학교(11월 25일-12월 17일)/이장식교수님 부부(11월 25일-12월 18일).
이분들의 방문과 봉사활동으로 우리 생명누리공동체의 활동이 더욱 풍성해졌고
이 땅에서 깊이 뿌리내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에 너무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13.우리가 방문했던 교회나 단체들
2008년 한 해 동안 저희 부부가 두 차례(4월9일-5월 8일/9월 2일-30일)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4주 내지 한 달간 같은 집에서 잠을 자본적이 거의 없을 정도로 계속 돌아다니며
사람들을 만나고 교회나 단체들을 방문해야하는 저희의 빡빡한 일정을 위해 애써주시고,
그 때마다 따뜻이 맞아주시고 인도에서 벌어지고 있는 저희 생명누리공동체의 사역에 대해
보고할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해주신 교회와 단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 기간을 통해 많은 교회와 단체들도 방문하여 저희 공동체의 사역을 소개할 수 있었고,
인도비자도 갱신하고, 생명누리공동체를 국제 NGO로 등록할 수도 있었고,
공동모금회의 프로젝트와 접맥할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4월 방문 때 : 노곡교회(조창환목사님)/분당한신교회(아윤재목사님)/영생교회(이광호목사님)/
꿈이 있는 교회(노지훈목사님)/남사교회(진운수목사님)/전궁교회(김태석목사님)/
덕성교회(서달웅목사님)/양지교회(정연진목사님)/동남교회(정하천목사님)/
산돌학교(이은재교장선생님)/간디학교(양희규교장선생님)/늦봄학교(박현교장선생님)/
9월 방문 때 : 살림침례교회(이건종목사님)/괴산제일교회(이종덕목사님)/
녹색대학(허병섭총장님)/발음교회(권오륜목사님)/금릉교회(구성회목사님)/
제주한신교회(방영종목사님)/기독여의사회(최경숙회장님)/서울성남교회(배태덕목사님)/
생명교회()/만남의 교회(현순호목사님)/고백교회(김성룡목사님)/군포시민연대(이대수목사님)/
14.쿠웨이트 한인교회의 초청 감사
2008년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쿠웨이트 한인교회(김영중목사님)에서
우리 가족을 초청해주셔서 저희 부부와 딸 아림이가 함께 다녀왔습니다.
4박 5일간 너무나 환대를 받고 돌아왔습니다.
쿠웨이트 한인교회는 세계에 나가 선교활동에 종사하는 분들을 위해
뒤에서 기도하며 돕기도 하고 일 년에 3가정씩 초청하여
한 주간 정말 마음 편하게 휴식과 만나를 공급해주어 재충전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아주 멋진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는 교회입니다.
저희 가족은 9번째로 초청되었는데
쿠웨이트 한인교회 교우님들의 정성어린 섬김과 나눔에 힘입어
큰 힘을 얻고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사실 저는 인도선교를 시작한지 만 7년이 되도록 아직 한 번도
안식년을 갖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번 쿠웨이트 방문이 참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15.비자문제 해결
이미 이전 뉴스레터를 통해 알려드렸습니다만 다시 전합니다.
오래도록 인도비자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많은 고통을 겪은 경험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4월 한국 방문 때 인도대사관에서
2년간의 장기비자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럴 수 있었던 이유는 그동안 저희 생명누리공동체가 이곳 힌두푸르 지역에서 벌인
선교사역이 이 지역사회에 참 좋게 받아들여져 20여회 신문에 활동이 소개되기도 했고,
저희 부부의 장기비자를 위해 힌두푸르 시의회 의장을 비롯하여 중요한 지역인사 30여명이
인도대사관에 추천서를 써주었기 때문입니다.
비자문제로 고통을 당해본 사람들은 이 사실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해할 것입니다.
16.우리 가족의 형편
지난 한 해 여러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리 가족들을 잘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부부는 한국방문과 쿠웨이트방문 때를 제외하고는
인도 사역현장에서 인도 스텝들과 한국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기쁘게 사역에 참여했습니다.
큰 아들 하룡은 2008년 4월 군대를 제대하고
구미에서 나름대로 자신의 삶을 개척해가고 있습니다.
둘째 한솔은 2008년 10월 25일 훈련소에 입대하여 훈련을 받고
지금은 거창의 군부대에서 근무하며 자신을 다듬어가고 있습니다.
셋째인 딸 아림은 2008년 8월 고등학교 졸업 검정고시에 좋은 성적으로 합격하여
친구들에 비해 1년이 빨라진 틈을 타서 9월 30일 인도로 와 아빠의 사역현장에서
다른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멋진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맺는 말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생명누리공동체 사역현장에 참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런 선교소식만으로는 다 전하기 어려운 내적인 어려움과 아픔도 많았고,
오릿사주에서 시작되어 인도 4개주로 번져갔던 기독교 박해로 수많은 생명을 잃었으며
수백 개의 교회들이 불타기도 했고,
뭄바이 테러사건으로 공포 속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죽어 갔습니다.
평화를 바라지만 평화와는 점점 더 거리가 멀어지는 느낌을 지울 수는 없지만
저희가 목표로 하는 일(이 땅에 생명과 평화를 사랑하는 미래의 일꾼들을 키워내는
지도자의 요람을 만들어가는 일)은 중지되어서는 안 되기에
저희의 작은 사랑과 희망의 씨앗을 기쁨으로 뿌려가고 있습니다.
이 모두가 여러분 모두의 간절한 기대와 염원과 사랑 덕분이라고 생각하며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2008 년 12 월 31 일
인도 생명누리 공동체에서
정 호 진/박 미 향 드림
기도해주실 사항들
1.생명누리공동체 센터에 좋은 병원과 학교 및 생명농업센터가 세워지도록
2.칼루르 마을개발센터의 건축 일과 방과 후 교실이 잘 진행되도록
3.마넴빨리 마을 지도자들과의 관계가 잘 회복되어 마을개발센터의 사역이 활성화되도록
4.베바나할리의 방과 후 교실이 잘 진행되고 마을개발센터가 잘 만들어져 가도록
5.생명누리 어린이집이 가난한 아이들의 안식처요 훌륭한 지도자 양성소가 될 수 있기를
6.생명누리 직업훈련센터가 좋은 직업훈련의 도장이 되도록
7.생명누리 양로원이 꼭 필요한 노인들의 새 보금자리가 되기를
후원요청사항
1.농촌 마을 도서관을 위한 헌책(영어책)이나 책1권(5천원)
2.농촌 마을 아이들을 위한 축구공/배구공 1개(1만원)
3.농촌 마을 아이들을 위한 교복 1벌(1만원)
4.농촌 마을 중학생을 위한 장학금 양 1마리(5만원)
5.생명누리 어린이집 아이들 및 마을 개발센터 아이들과 자매결연(매월 2만원)
6.임산모와 아기에게 영양식 공급하기(매월 5만원)
7.농민 자립을 위한 소 한 마리 사주기(1년 생 암소 25만원)
8.나무심기운동(과일나무 100그루 - 30만원)
9.지도력 훈련 프로그램(20명 정도/3박4일 합숙 훈련 - 40만원)
10.지하수 개발(1곳 개발 - 200만원)
11.농촌마을 중심 센터 역할을 할 수 있는 교회 건축(20-60평 규모 1000- 2000만원)
12.지역사회 센터가 될 마을개발센터 건설 1곳(5000만원)
* 생명누리공동체에 대하여 더 자세히 알기 원하시거나 이전 선교소식을 보시려면
생명누리 홈페이지(www.smnuri.com)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 후원을 원하시는 분들은 메일(smnuri@hanmail.net )이나 전화로 연락주시면 좋겠습니다.
* 후원계좌 : 농협 893-12-102976 정호진/우리은행 011202-04-032108 정호진
* 인도전화 : 001(혹은 002 기타)-91-92422-17855(뱅갈로 전화)
/001-91-93951-31948(힌두푸르 전화)/001-91-8556-220042(사무실전화)
/인터넷 전화 070-8271-1499(한국 국내통화처럼)
사진자료
너무 많은 사진을 올리다보니 용량이 커져서 링크만 걸어두었습니다.
그러나 사진만으로도 생명누리공동체의 사역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진이 안나올경우 링크 www.smnuri.com/news/news33.jpg 를 클릭하세요.
** 아내 박미향이 쓴 2008년 소식도 함께 첨부합니다.
제 글이 딱딱한 공식적 어투인데 비해 비록 길기는 하지만
아내의 글에서는 사역 속에 담겨진 재미를 쏠쏠하게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평화!
정 호 진(생명누리)
(한국)016-281-9336
(인도)91-93951-31948/91-92422-17855/91-8556-220042
(홈피)www.smnuri.com (카페)cafe.daum.net/smnuri
후원계좌 : 1002-834-707694(우리은행/정호진)
: 893-12-102976(농협/정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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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일(식목일)에 북한의 개성에서 평화의 나무를 심읍시다.
참가비 10만원/ 신청할 곳; 김승국(이메일=seung815@kornet.net / 휴대전화=010-3380-1761)
“청소년 평화통일 숲 가꾸기”나무심기 행사가 2006년 4월과 11월에 이어 세 번째 봄철 행사가 열립니다.
1, 2차 개성 평화통일 숲 가꾸기 행사는 1,700여명의 남측 청소년과 시민이 참가 북녘의 헐벗은 산하에 평화통일의 숲을 조성 하여 장래 우리의 푸른 통일강토를 만드는 긍지와 희망을 갖게 되고 남·북한 청소년들의 직접적 교류를 통해 갈수록 심화되는 이질감을 극복하고, 민족적 동질성을 회복하는 계기를 마련하였고, 통일을 위한 실천적 행동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갈수록 희박해지는 청소년들에게 통일의식을 함양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통일을 위한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여 작지만 큰 실천을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통일을 위해 기여 하였다는 자긍심과 조국사랑의 감동을 심어 주었습니다.
남·북 당국자 및 시민들에게 청소년 교류라는 이정표를 제시함으로써 향후 지속적인 사업전개와 발전을 소망하는 바램을 산출하였고, 참가자 대부분이 지속적 참여를 요청하여 금번 2007년 3월20일 ~6월 20일에 남측의 민족화합운동연합(이하 민화련) 북측의 민족경제협력연합회(이하 민경련)산하 중앙특구개발지도 총국에서는 “제3차 개성 청소년 평화통일의 숲 가꾸기”행사를 갖고자 합니다.
행사의 명칭은 “2007년제3차 개성 청소년 평화통일의 숲 가꾸기”이며 2007년 3월 20일 ~ 6월 20일까지 열릴 예정인데 출발은 화. 수. 목요일 남측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오전 9시에 가능하며 참가를 희망하시는 단체나 개인은 기간 내에 희망 날짜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단 일요일 제외 월. 금요일 출발을 희망하신다면 협의 참여가 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이번 행사의 규모는 약 5,000여명으로 잡고 있으며 이 모든 일들을 사단법인 민족화합운동연합에서 주최하고 각 참여 단체 주관으로 합니다. 각 학교의 학생들과 정당, NGO, 청소년단체등 희망을 원하시는 모든 분들의 참가가 가능합니다.
행사 일정은 당일이며 참가비는 1인당 10만원(수도권 기준)입니다. 지방은 일정과 교통비 협의로 결정.(계좌번호 : 국민은행 299601-01-027803 민족화합운동연합)
참가준비는 참가하는 사람의 “이름, 전화번호, 주소, 소속, 주민등록번호, 디지탈 사진 1부(컴퓨터 파일로 작성된 이미지 파일), 이메일주소”만 있으면 됩니다.
※ 디지털사진은 : "hanjoguk615@hanmail.net "의 E-mail 로 송부 하거나 또는 www.webhard.co.kr에 ID:hanjoguk PW:1111로 접속 후 올리기 전용 folder에 송부하시면 됩니다. 본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원봉사 확인증”을 발급받을 수 있으니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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