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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정이 둘째 출산을 위해 미국에 갔다며 비난하는 여론이 강하다.
미국 시민권 획득을 위해서만이라면야 비난할 정도는 아니고 얄미운 거, 불명예스러운 정도 아닐까 싶다.
여비, 체재비, 특히 비쌀 산후조리원 비용을 댈 정도의 여유가 있으면 누구든 그러고싶을 꺼기 때문이다. 아이의 장래를 위해 조금이라도 더 좋은 조건을 만들어주고 싶은 건 누구나 마찬가지인 거다.
유명인의 경우엔 비용과 번거로움 뿐 아니라 불명예와 이미지 실추가 불가피한데도 무릅쓰는 걸 보면 알 수 있다. 예를 등면 선덕여왕은 전쟁에 참가하지만 이요원은 원정출산을 했다며 새삼 비난받을 수도 있다. 졸지에 떴으니까..
그런데 미국시민권 획득만이 아니라 주로 군복무 면제를 위해 원정출산인 것이 비난을 사는 것이다. 범법은 아니지만 편법이라는 점이 의무복무제 시행국이란 환경과 만나 원성, 심지어 분노를 일으킨다.
해결방법은? 그건 그냥 원정출산 입국자의 아기 이마에 공항에서 군 면제 스탬프 하나만 찍어주면 해결된다. ㅋㅋ
농담이고, 이중국적 철폐를 해야한다. 그게 힘들다면, 적어도 이중국적 유지시 국내 취업을 금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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