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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언론, "정지훈, 이소룡과 성룡 그 이상"

2009.11.25 18:06 | 연예가 세상 | 파랑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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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언론, "정지훈, 이소룡과 성룡 그 이상"

노컷뉴스 | 입력 2009.11.25 13:12

 

[노컷뉴스 영화팀 황성운 기자]

정지훈의 할리우드 첫 주연작 '닌자 어쌔신'에 대한 국내외 반응이 뜨겁다. 미국에서 프리미어를 통해 공개된 후 '닌자 어쌔신'에 대한 전세계의 호평과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정지훈에 대한 가치도 점차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의 경제지 포브스는 '미래의 무비스타를 만나다'란 제하의 기사를 통해 할리우드 첫 주연을 맡은 정지훈에 대해 집중 소개했다.

포브스는 "비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이 스타는 타임즈 설문 조사에서 1위에 오른 아시아에서 가장 유명한 인물"이라며 "첫 주연을 맡은 '닌자 어쌔신'은 할리우드의 완벽한 영화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제 할리우드 스타들이 흥행을 보장해 주는 시대는 끝났다"며 정지훈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 점도 눈길을 끌었다.

미국의 유명 영화지 스크린 인터내셔설은 영화 리뷰를 통해 "정지훈은 전형적인 역할이 아니라 이소룡이나 성룡 그 이상을 보여주며, 여성의 심장을 흥분하게 만든다"며 "컴퓨터 기술을 뛰어넘는 열정과 성룡, 이소룡에 필적하는 흔적들이 담겨 있다"고 칭찬했다.

영화를 관람한 각국의 관객평 역시 화려하다. "'매트릭스' 이후 액션 영화 중 압도적으로 최고의 작품", "이 시대를 위한 최선의 무술 영화!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굉장한 오프닝! 비도 최고! 매력 만점 역사상 최고의 무술 영화" 등의 호평이 줄을 이었다.

'닌자 어쌔신'은 조직에 의해 비밀병기로 키워진 라이조(정지후)가 조직을 상대로 펼치는 거대한 복수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로 26일 개봉된다.

무릎팍, 고민해결 팍팍?…스타의 소원, 이루어졌을까

2009.11.25 18:04 | 연예가 세상 | 파랑블

http://kr.blog.yahoo.com/paranvul/1039004 주소복사

"무릎팍, 고민해결 팍팍?"…스타의 소원, 이루어졌을까

스포츠서울 | 입력 2009.11.25 13:11 |


[스포츠서울닷컴 | 정보경 인턴기자] "전 사실, 1등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요." 고현정이 MBC-TV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털어놓은 고민이다. 미스코리아 시절부터 항상 2인자에 머물러 왔다는 것.

그랬던 그가 지금은 진정한 1인자라는 소리를 듣고 있다. 고현정은 MBC-TV '선덕여왕'에서 미실로 분해 주인공보다 빛나는 조연이라는 호평을 들었다. 이로써 그는 '무릎팍도사'에서 말했던 고민을 '선덕여왕'에서 해결(?)한 셈이 됐다.

고현정 뿐 만이 아니다. "멜로 연기가 하고 싶다"던 이순재는 MBC-TV '지붕뚫고 하이킥'을 통해 로맨스를 펼치고 있고 "운동남 이미지가 싫다"는 김종국은 SBS-TV '패밀리가 떴다'에서 어리숙한 캐릭터로 변신했다.

'무릎팍 도사'에서 밝힌 고민을 해소한 스타를 유형별로 나눠 살펴봤다.


◆ "노력만이 살 길"

'무릎팍 도사' 속 고민은 기우였던 것일까. '무릎팍 도사'에 출연한 후 고민이 말끔히 해결된 경우가 있다. 연기력과 존재감 등 자신의 발전 여부에 관해 고민한 스타가 이에 속했다. 고현정과 김승우가 대표적인 예다.

고현정은 "1등을 해본 적이 없다"고 털어놨다. 그랬던 그가 '선덕여왕'을 통해 1인자 반열에 올라섰다. 미실 역을 맡은 그가 주인공보다 돋보였던 것. 이를 계기로 연말 연기 대상의 유력한 예비 후보로 점쳐지고 있으니 고현정은 "1등을 해보고 싶다"는 소원의 절반은 이룬 셈이다.

김승우는 '무릎팍 도사'에서 "연기가 안는다"고 말했다. 경력에 걸맞는 대표작이 없다는 것. 하지만 최근 그는 KBS-2TV '아이리스'에서 '미친 존재감'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연기력 찬사를 받고 있다. 이로써 김승우는 더 이상 존재감에 대해 고민할 필요가 없게 됐다.




◆ "원하면 이뤄진다"

지성이면 감천이라 했다. 바라고 바래서 이뤄진 소원도 있었다. '무릎팍'에서 신세 한탄(?) 혹은 소원 어필을 한 덕을 본 결과라고도 할 수 있다. 이순재와 오지호처럼 연기 변신을 원한 스타가 이에 속했다.

"로맨스 멜로를 제대로 해보고 싶다"고 말한 이순재는 현재 소원을 이룬 상태다. 그 소원 그대로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김자옥과 러브라인을 형성하고 있는 것. 비록 할아버지 역은 못 벗어 났지만 황혼의 로맨스를 맛깔스럽게 표현하고 있는 중이다.

오지호의 소원은 "느와르를 하고 싶다"였다. 강한 캐릭터로 코믹 이미지를 벗고 싶다는 뜻이었다. 그 소원이 이뤄진 것인지 오지호는 내년 1월 방송 예정인 KBS-2TV '추노'를 통해 강한 남성상을 보여줄 기회를 얻었다.




◆ "시간이 약이다"

시간이 고민을 해결해주기도 한다. '무릎팍 도사'에서 고민 상담을 한 후 힘들었던 점이 자연스럽게 사라진 경우가 바로 그 예다. 이런 고민의 경우 자신을 둘러싼 오해를 해명하는 것들이 많았다. 션-정혜영 부부와 김종국이 그랬다.

션-정혜영 부부는 '무릎팍 도사'에서 "사람들이 재벌인줄 안다"는 고민을 털어놨다. 기부 활동으로 인해 얻은 오해를 풀고 싶다는 것. 이들은 방송을 통해 재정상태 등을 밝혔고 이후 오해는 자연스럽게 풀렸다. 별다른 노력 없이도 고민 해결이 된 경우였다.

김종국의 고민은 "운동을 잘한다는 이미지가 부담스럽다"였다. 이 고민은 의외의 곳에서 해결됐다. 김종국이 SBS-TV '패밀리가 떴다'에서 '게임 슬럼프'라는 별명을 얻으며 "게임 못하는 남자"로 전락(?)해 버리고 만 것. '게임 슬럼프' 별명과 함께 김종국의 고민도 사라졌다.

< 사진=이호준기자, MBC, KBS, SBS, 각 방송 캡처 >

SBS ‘육감대결’ 확 바뀐다!

상식퀴즈·집단경쟁으로 스케일 ‘대형화’

뉴스엔 | 입력 2009.11.25 08:13

 

[뉴스엔 차연 기자]
SBS '퀴즈 육감대결'이 새로운 포맷으로 확 바뀐다.
지난 11월 20일 '퀴즈 육감대결'이 변신한 뒤 첫 녹화가 이뤄졌다. 가장 큰 변화는 크고 화려해진 세트였다. 과거 깔끔하고 단순한 세트가 거대한 세트로 바뀌었는데 그 이유는 바로 출연진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과거 2명씩 6팀 12명의 출연진이 회당 15명으로 늘었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 경향인 집단토크의 흐름이 반영된 느낌이다.

경쟁방식도 확 바뀌었다. 2명씩 짝지어 퀴즈를 풀던 기존 포맷에서 5명이 한 팀을 이루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명씩 3팀이 팀간 경쟁을 하는 동시에 팀 내에서도 순위를 정한다. 육감대결은 1위를 정하지만, 최하위도 정하므로 하위권을 탈출하려는 시도가 이어지며 재미를 유발한다.

제작진은 "출연진 15명중 최하위를 하고 싶은 사람은 없다. 출연자들간 은근한 긴장감이 있으며 최하위를 탈출하려는 노력으로 출연자간 자연스런 경쟁이 촉발될 것"이라며 "그 부분에서 큰 재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제도 생활상식으로 바뀌어 일상 생활에서 무심코 지나치는 부분이 퀴즈로 다시 한 번 조망된다. 첫 녹화주제는 "청결". 이에 따라 "샤워할 때 가장 먼저 씻는 부위는?", "몸에서 때가 가장 많이 나오는 부위는?" 등의 퀴즈를 풀게 된다.

퀴즈 육감대결만의 재미 포인트 "너 모르지"는 그대로 유지됐다. 문제를 못맞혔을 것 같은 출연진을 찾아가는 재미는 그대로 유지되지만 일부러 틀린 답을 쓰지는 못하는 형식이라 그 재미가 더욱 커지게 된다.

첫 녹화엔 김경민, 이혁재, 이종원, 테이, 김성주 등이 출연해 자신의 청결 상식을 발휘하고 꼴찌를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쳤다.

11월 29일 일요일 오전 10시 45분 방송.

美 사재기한 金, 보관도 '골치'

연합뉴스 | 입력 2009.11.25 02:10 |

 


(뉴욕=연합뉴스) 김지훈 특파원 = 최근 금 가격이 연일 사상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는 급등세를 보이는 가운데 금 현물을 사재기하는 투자자들이 늘면서 이를 보관할 장소가 부족해져 금융권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올해 들어 금값이 32%나 급등한 가운데 금괴와 금화를 사들이는 투자자들이 늘면서 이를 어디에 보관할 것인가가 큰 문제로 부상하고 있다고 24일 보도했다.

달러 가치와 인플레 가능성에 불안을 느낀 투자자들이 금 선물 계약뿐 아니라 현물에 투자를 확대하면서 귀금속을 보관하는 미국내 대형 금고나 보관소에 금이 넘쳐나고 있는 것이다.

금값은 전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이 전날까지 7일째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장중 한때 온스당 1천170달러선을 넘어서기도 했다.

CPM그룹에 따르면 올해 금괴와 금화 등 금 현물에 대한 수요는 5천230만 트로이 온스(Troy ounce)로 작년보다 2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현 시세를 감안하면 이는 610억달러 어치에 달하는 규모다.
금 보관을 위한 공간이 부족해지자 미국내 최대 금고중 하나를 갖고 있던 HSBC은행은 뉴욕시 5번가 건물 지하에 현물을 보관 중이던 소형 개인투자자들에게 이를 더 이상 보관해 줄 수 없다고 통보했다.

개인투자자들이 보관해 둔 소규모 물량을 보관해주는 것은 수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 판단에 따라 이를 치우고 해당 공간을 대형 기관투자자에게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HSBC는 지난 7월 고객들에게 발송한 서한에서 금고에 보관된 귀금속들을 치우지 않으면 주소지로 이를 발송할 것이라면서 브루클린에 저장실을 가진 업체 브링크스 글로벌 서비스 등을 추천하기도 했다.

이로 인해 무장한 직원들의 삼엄한 경비 속에 대형 트럭들이 금괴와 금화를 가득 실은 채 뉴욕에서 다른 보관시설로 이동하는 군사작전 같은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다.

아이다호에 대형 금고를 갖고 있는 업체 '골드 실버 볼트'의 밥 콜먼 고객담당 이사는 "많은 시설들이 현재 과적 상태"라고 말했다.

회장님’은 구속돼도 회사는 ‘호시절’

2009.11.25 08:58 | 주변이야기 | 파랑블

http://kr.blog.yahoo.com/paranvul/1039001 주소복사

‘회장님’은 구속돼도 회사는 ‘호시절’


세계일보 | 입력 2009.11.25 03:03 | 수정 2009.11.25 03:28 |

 


'朴게이트' 연루 창신섬유 담요제품 불티
태광실업도 매출 실적 지난해보다 늘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후원자로 잘 알려진 강금원 창신섬유 회장과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 이른바 '박연차 게이트' 수사과정에서 세간의 평이 엇갈린 가운데 두 사람 모두가 구속됐다. 그러나 두 사람 기업만큼은 나란히 호시절을 누리고 있다. 강씨가 소유한 창신섬유의 담요 제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박씨가 세운 태광실업은 수사 등 악재에도 지난해보다 늘어난 매출 실적이 예상된다.

24일 유명
인터넷 쇼핑몰인 A업체에 따르면 창신섬유가 만든 담요, 목도리 등이 베스트셀러 상품 10위권에 올라 있다. 지난 10월 말부터 판매가 시작됐는데 하루 최고 500개 이상 나간 것을 비롯해 지금까지 3500여개가 팔렸다. 쇼핑몰 관계자에 따르면 하루 평균 100개 이상 팔리면 '대박' 상품으로 분류된다.

특히 한때 이 회사가 어렵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소비자들이 자발적으로 홍보에 나서고 있다. 노 전 대통령에 대한 향수와 노 전 대통령 곁을 끝까지 지키면서 의리를 보인 강씨에 대한 연민 등이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 상품을 취급하는 총판의 김홍석씨는 "이달 중순부터 갑자기 반응이 나타나 어리둥절했다"며 "계절적 요인도 있지만 강씨의 긍정적인 이미지도 한 요인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창신섬유 측은 반짝 인기가 실적 호전으로 이어질 것으로 단정짓기 어렵다면서 언급하기가 조심스럽다는 반응이다. 뇌종양 치료를 위해 보석으로 풀려나 있는 강 회장은 기자와의 통화에서 "그런 얘기를 듣긴 했는데 직원들한테 그런 걸 홍보하려고 하지 말라고 했다"고 말했다.

강씨와 비교되곤 하는 박연차씨의 태광실업은 전반적인 경기침체에도 경영에 크게 어려움을 겪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태광실업은 연간
나이키 물량의 7%(약 1700만 켤레) 안팎을 생산하는 중견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은 완제품 기준으로 3억5000만달러였다. 태광실업 경영기획실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침체 영향으로 올해 초기에는 다소 부진하긴 했으나 정치적 문제가 기업활동에 영향을 주진 않았다"며 "올해 매출액은 작년보다 조금 늘 것 같다"고 내다봤다.

이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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