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진로제이의 새 CF 촬영이 진행되고 있는 신사동 가로수길의 한 술집. 분주하게 촬영을 준비하는 스태프들 사이에서 연신 방긋방긋 미소를 짓고 있는 신민아. 바쁜 스케줄에도 너무나도 즐거운 표정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었는데…. Q) 민아씨, 반가워요. 실제로 보니까 너무 예쁘시네요~ A) 하하 감사합니다. 오늘 광고에 맞게 의상과 메이크업을 너무 잘해주셔서 저도 기분이 좋네요. Q) 오늘 광고는 어떤 내용인가요? A) 진로제이가 처음보다 1도 더 낮아진 18.5도로 훨씬 더 부드러워졌거든요. 그래서 ‘1도의 차이’가 어떻게 다른지 다양하게 보여주는 내용이에요. 감독님이 예쁘게 찍어주고 계셔서 감사해요. (하하) Q) 지금이 마지막 씬인데 오늘 촬영은 어땠어요? A) 세트가 아닌 일반 로케 장소들에서 촬영해서 그런지 다들 자연스럽고 캐주얼한 분위기에서 너무 편하고 즐겁게 촬영했어요. 지금 촬영하는 장소는 테라스 바깥으로 나무도 보이고 바람도 시원해서 기분이 막 들뜨는 것 같아요. Q) 민아씨는 새로워진 진로제이 마셔 보셨어요? A) 네, 마셔봤죠~그런데 확실히 더 부드럽더라고요. 목 넘김이 부드럽고 쓴맛도 적고, 소주를 부담스러워했던 여자들한테 정말 딱 인 것 같아요. Q) 주변 친구들이 진로제이 광고에 출연한다고 하니까 반응이 어떻던가요? A) 진로제이 공짜로 많이 줄 수 있냐고 하던데요? (하하하) 부러워하기도 하고, 궁금해하기도 하고 그래요. 혹시 제품에 제 사진 들어가느냐고 묻던데…. 이왕이면 소주병에 제 예쁜 사진도 좀 넣어주세요~ Q) 민아씨 실제 주량은 얼마나 되시죠? A) 원래는 잘 못 마셨는데, 최근에 그래도 약간 늘었어요.^^ 그래도 많이는 못 마시지만, 술자리에서 사람들과 어울리고 이야기하는 것은 좋아한답니다. Q) 오늘 촬영에서 재미있는 에피소드는 없었어요? A) 중간에 스커트를 손으로 직접 잡아당겨 뜯어내서 짧게 만드는 장면이 있었거든요. 물론 이미 약간 잘라놓은 상태에서 제가 직접 잡아서 당기면 되는 장면인데, 의외로 쉽지가 않던데요? (하하) 잘 떨어지지 않아서 NG가 나기도 하고 생각보다 더 많이 뜯어져서 NG가 나기도 해서 어렵기도 했고 재미있기도 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치맛단을 붙였다 떼었다 하면서 스태프 분들이 고생하셨어요. Q) 마지막으로 소주팬 여러분께 인사 한 말씀 해주세요. A) 진로제이가 처음보다 1도 더 낮아진 18.5도로 훨씬 더 부드러워졌습니다. 부드러운 진로제이 앞으로 더욱 많이 사랑해주시구요, 저도 앞으로 더욱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 찾아 뵐 테니 지켜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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