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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1/24
 

[스크랩] 빵꾸똥꾸같은 세상 메리 빵꾸마스다

2009.12.25 09:31 | 자유롭게 | Ozzyhyun

http://kr.blog.yahoo.com/ozzyhyun/1247296 주소복사

'빵꾸똥꾸' 징글벨

[손문상의 그림세상] "메리 크리스마스!?"

기사입력 2009-12-24 오후 4: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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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촘스키·하워드 진 등 14개국 참여…촛불·용산·쌍용차·언론악법 언급

2009.12.09 12:26 | 자유롭게 | Ozzyhyun

http://kr.blog.yahoo.com/ozzyhyun/1247295 주소복사

ㆍ촘스키·하워드 진 등 14개국 참여…촛불·용산·쌍용차·언론악법 언급

노엄 촘스키

노엄 촘스키 MIT 명예교수와 하워드 진 보스턴대 교수 등 진보적인 세계 지식인들이 현 정부의 민주주의 후퇴를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한다. ‘민주주의 수호, 공안탄압 저지를 위한 시민사회단체 네트워크’는 “진보적 시민단체·시민들에 대한 이명박 정부의 탄압에 항의하는 국제성명을 세계 인권의 날인 10일 발표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국제성명에는 촘스키와 진을 비롯, 마이크 데이비스(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대 교수)·알렉스 캘리니코스(영국 킹스칼리지 교수)·자크 비데(파리10대학 교수), 프란시스코 루카 등 포르투갈 국회의원 4명과 조지 갤러웨이 영국 국회의원 등이 서명했다. 14개국에서 지식인·정치인 등 173명과 프랑스 아탁 등 4개 국제 비정부기구(NGO)가 참여했다.

하워드 진

국제성명에는 용산 참사, 노동절 집회 탄압, 언론악법 통과, 쌍용자동차 파업 탄압 등 올해 정부가 벌인 반민주적 행태에 대한 규탄 내용이 담겨 있다.

이들은 성명에서 “2008년 촛불 운동에 대한 탄압은 국제 항의에도 불구하고 개선되지 않았고, 2009년에는 더 많은 진보단체와 민주적 시민에 대한 탄압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지난 4월30일부터 5월2일까지 모든 집회와 시위를 원천봉쇄한 채 시위 참가자들을 무차별 구타하고 241명을 연행, 이 중 13명을 구속한 것에 대해 분노를 금치 못한다”고 밝혔다.

용산참사에 대해서도 “올해 한국의 용산에서 벌어진 철거민 5명의 죽음은 이명박 정부의 신자유주의 정책과 탄압이 부른 살인이었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며 “이에 항의하는 운동은 전적으로 정당하다. 즉시 용산 철거민 참사 항의 운동 참가자들을 석방하고 강제 연행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쌍용차 파업에 대해서도 “정부와 기업이 져야 할 경영 실패의 책임을 노동자들에게 전가하고 저항을 반민주적으로 탄압해온 정부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성명에서 △촛불 운동 과정에서 발생한 구속·연행자에 대한 공소 취하·수배자 해제 △진보단체에 대한 국가보안법 과잉 적용 중단 △집회·시위 참가자에 대한 무차별 소환장 발부 중단 △언론노조 탄압 중단 등을 촉구했다.

<김기범기자 holjjak@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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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밥에 말아 먹는 아주머니

2009.09.11 12:43 | 자유롭게 | Ozzyhyun

http://kr.blog.yahoo.com/ozzyhyun/1247291 주소복사

SBS "세상에 이런 일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중년의 한 아주머니는 믹스커피를 모든 음식에 타서 섞어 먹는 기이한 습관을 가진 사람으로 소개되었다.

내게 더욱 기이했던 점은 횟집에서도 초고추장, 매운탕, 회를 모두 믹스커피에 말아서 먹는 것이었다. 보는 것만으로도 얼굴이 찌푸려졌는데, 그 아주머니는 그릇을 싹싹 닦아가면서 맛있게 드시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 아주머니는 집에서 식사를 할 때는 가족들이 걱정할까봐 자제를 했다고 했다. 방송을 위해 가족들과 식사를 하면서 자식들이 보는 앞에서 그녀가 가족들 몰래 즐겼던(?) 커피 식사 방식을 보여주게 되고 자식들은 놀란 표정으로 어머니를 마주한다.

사연인 즉, 아주머니는 1~2년 전부터 문방구를 혼자 꾸려 새벽부터 자정까지 문방구에서 일하면서 4시간 밖에 잠을 못자고 있었다. 그런 이유로 낮에 끊임없이 쏟아지는 졸음을 쫓기 위해 커피 식사를 시작하게 되었고, 지금은 밥을 커피에 말아 먹을 정도가 되었다고 한다. 

아주머니의 커피 사랑(?)이 처음에는 참으로 기이했었는데, 가족들 모르게 혼자 몸으로 마음으로 고생하면서 일했을 아주머니를 상상하니 나중에는 마음 한 쪽이 짠해 졌다.


우리 가족, 그리고 내 가까운 이들의 남모르는 고생을 나도 "깜박" 하거나 모르고 있지는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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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盧 전대통령 권위주의 희생양..李 대통령도 공격 당할 가능성’ NY타임스

2009.05.26 11:47 | 자유롭게 | Ozzy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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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 전대통령 권위주의 희생양..李 대통령도 공격 당할 가능성’ NY타임스

 
【뉴욕=뉴시스】

뉴욕타임스가 25일(현지시간) 노무현 전 대통령이 전직 대통령 조사를 통해 현직 대통령이 지지기반을 다지는 권위주의의 희생양이라면서 이명박 대통령도 퇴임후 같은 공격을 당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해 관심이 일고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소식을 사흘 연속 전하는 등 비상한 관심을 표하고 있는 뉴욕타임스는 이날 A섹션 1면에 인덱스사진과 4면에 기사를 싣고 “한국의 많은 국민들이 노 전 대통령과 가족을 무자비하게 몰아친 검찰과 보수언론에 분노하고 있으며 이는 이명박 정권의 정치적 의도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공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한국에서는 전직대통령을 조사해 현직 대통령이 힘을 얻는 일이 되풀이되고 있으며 사람들은 노 전 대통령을 과거 권위주의의 희생양으로 간주하고 있다”고 전했다. 숭실대 정치학과 강원택 교수는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에서는 전직 대통령을 처벌해 현직 대통령이 득을 얻는 나쁜 정치관행이 있다. 이제 그런 관행을 깨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과거 한국은 군부출신 지도자들이 정적들을 다스리는데 검찰을 이용했다면서 노 전 대통령 케이스는 권위주의적인 대통령제와 견제와 균형장치가 미흡한 사법체계를 부각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노 전 대통령은 집권 후 전직 인권변호사를 법무부 장관에 임명하고 평검사 10명과 공개토론을 벌였으며 검찰 권한 일부를 경찰에 이관하고 대배심원제를 도입하려는 노력을 기울였지만 성공적인 결실을 얻지는 못했다.

되레 검찰을 견제했던 국정원의 역할을 약화시키는 바람에 사실상 검찰의 권력을 강화시킨 결과를 불렀다는 것이다. 연세대 정치학과 문정인 교수는 “검찰은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 가장 전능한 권력이며 독재시절의 유산이 지금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노 전 대통령의 서거는 한미 FTA 합의로 등을 돌렸던 많은 지지자들이 다시 돌아오도록 만들었다. 사람들은 그가 전임자들이 저지른 비리와 비교할 때 아주 작은 잘못으로 보이는 일로 너무 큰 대가를 치렀다고 느끼고 있다.

타임스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신을 후원해온 한 기업가가 아내와 자식들, 조카에게 도합 600만 달러를 준 사실을 인정했지만 그것이 뇌물이 아니며 자신은 그 사실을 몰랐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반면 전두환 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은 재임시 수천억원의 뇌물 수수로 유죄가 확정됐으며 김영삼 김대중 두 전직 대통령의 아들들은 대기업으로부터 수십억원을 챙겨 징역을 살았다고 소개했다.

보험설계사로 일하는 이동준(31) 씨는 “노 전 대통령은 단순히 부패한 또하나의 대통령이 아니다. 그는 다르다"면서 이명박 대통령이 “독재자들과 똑같이 행동하고 있다. 한국의 민주주의는 30년 전으로 후퇴했다”고 말했다.

정치전문가들은 노 대통령의 자살이 이 대통령과 검찰에 역풍을 불러 일으킬 가능성에 주목하며 국회가 검찰의 수사 경위와 불확실한 혐의 사실을 언론에 흘린 행위 등에 대해 공식 조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타임스는 문정인 교수의 말을 인용, “정치적인 ‘피의 복수(Vendettas)’가 이명박 대통령의 임기가 만료되는 2012년까지 끝날 수 있을지 알 수 없다”면서 노 전 대통령의 일부 지지자들은 이 대통령이 퇴임하면 후임 대통령에 의해 똑같은 공격을 받게 될 것으로 믿고 있다고 전했다.

<관련 사진 있음>

노창현특파원 robin@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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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 Talk About When I Talk About Running

2009.04.11 01:59 | 원서이야기 | Ozzy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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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 Talk About When I Talk About Running

저자: Haruki Murakami
출간일: 2009년 03월 01일
출판사: Random House
구성: 교재 1권
면수: 180페이지
정가: 11,900원
ISBN-13: 9780307473394

[책소개]
1982년 글쓰기에 전념하기 위해 무라카미는 그의 재즈 바를 팔고, 몸을 단련하기 위해 달리기를 시작했다. 일 년 후에, 그는 아테네에서 마라톤에 이르는 코스를 홀로 달려 성공한다. 그리고 지금, 그는 많은 경주에도 참가하고, 비평가들로부터 인정받는 책을 써냈다. 그는 운동이 그의 삶과 글쓰기에 준 영향을 반영하였다. 그는 동경의 징구게이언 정원에서 보스톤의 찰스 강에 이르는 그의 장소적 경험을 배경으로 2005년 뉴욕 마라톤을 준비하던 4개월의 기억과 기록들을 담고 있다. 이러한 운동의 경이로운 시각을 통해 그는 기억과 식견의 풍부함을 나타냈다: 그가 작가가 되겠다고 결심했던 획기적인 순간, 그리고 그의 위대한 성취와 좌절, 그리고 오래된 LP판을 위한 그의 열정과 50번의 경주 후에 개선도 되고 후퇴도 했던 그의 경험.

재미있으면서 진지하고, 그리고 철학적인 "What I Talk About When I Talk About Running" 는 이제 작가가 되려고 하는 사람이나 장거리 달리기에서 그와 비슷한 경험을 한 많은 사람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작품이다.

[저자소개]
무라카미는 1949년 교토에서 태어나 유년기의 대부분을 고베에서 보냈다. 아버지는 승려집안의 아들이었으며, 어머니는 오사카의 상인집안 출신이었다. 어려서 무라카미는 서양의 문화에 강한 영향을 받았는데, 특히 음악과 문학에서 그러했다. 그는 커트 본거트, 리처드 브로티건 등 미국 작가의 작품을 읽으며 자랐다. 그가 때로 다른 일본 작가와 다른 글의 성향을 나타내는 것은 이러한 영향이라고 할 수 있겠다.

무라카미는 와세다 대학에서 연극을 전공했다. 그의 첫 직업은 레코드 가게에서 일하는 것이었다. (후에, Norwegian Wood의 주인공 토루 와타나베가 이러한 그의 직업적 배경에서 비롯한다.) 무라카미는 그의 아내인 요코와 함께 동경에서 한 때 찻집(저녁에는 재즈바)을 열었다. 그의 많은 소설들은 음악적 주제를 가지고 있으며, 제목들이 클래식 음악을 지칭하기도 하는데 그의 음악에 관한 애정에서 그 영향을 짐작할 수 있다. 예를 들어 Norwegian Wood는 비틀즈의 노래였으며, Dance Dance Dance는 비치 보이즈의 노래였다.

또한 무라카미는 대단한 마라톤 팬이었는데, 1996년에는 홋카이도에서 100km에 이르는 울트라마라톤에 성공하기도 한다. 무라카미는 야구를 보다가 쓴 그의 첫 작품 “Hear the Wind Song”의 성공으로 그는 집필에 고무된다. 그를 가장 널리 알린 계기는 아무래도 1987년 출간된 Norwegian Wood라고 할 수 있겠다. 그리고 1994년 발표된 “The Wind-Up Bird Chronicle”은 비평가들에 의해 가장 훌륭한 작품이라고 일컬어지는데 이 작품으로 무라카미는 1994년 노벨 문학상을 타게 된다.

그는 2007년과 2008년 리즈대학과 프린스턴 대학에서 명예 박사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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