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도 아닌데 산행을 다녀오셨네요.
오늘 고등학교 동기들이 청계산을 가는데,
꼭 참석해야 할 결혼식이 있어서 합류를 못하여 '산고파' 죽을 지경입니다.
07/02/10
(토) 오후 6:57
-지난 월요일에 한 권의 책을 치열하게 마감하고나서 하루 휴가를 내고 쉬었습니다. 그래서 평소 손 꼽아 두었던 산 중의 하나인 포천의 명성산을 다녀왔습니다. 억새가 군락을 이루고 있는 산의 풍경이 이채로웠습니다. 산의 어깨를 휘감고 있는 바위 군을 내려오면서 곁눈질로 보았던 산새는 정말 그림이 따로 없었습니다. ^^ 다음 산행 약속은 언제이신지요?
07/02/11
(일) 오후 4:08
명성산은 제가 사는곳에서 그리 멀지 않은곳이지요 저두 두세번 가보았는데 참 좋은 곳입니다 산정호수도 구경거리이구요 플필사진은 선유도 사진이군요 저두 두번 갔다 왔는데 가을에 한번 저사진 처럼 겨울에 한번, 아마도 저랑 비슷한 시기에 다녀 오신듯 하네요^^ 겨울도 나름대로의 멋이 있었지요
오지님께선 나무의 선 같은것을 주로 찍으시니 더더욱 좋으실듯^^
07/02/11
(일) 오후 6:56
고등학교 동기모임 산행이 강남과 강북에 있는 산을 격주로 갑니다.
지난 주에 청계산을 다녀왔으니(참석하지 못한) 아마도 24일에 북한산이나 도봉산 방향으로 갈 것 같습니다. 방학이 끝나기 전에 지리산 종주라도 다녀왔으면 하는데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금년 10월 11일-22일(11박 12일)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트레킹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오지님도 가능하시다면 동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