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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제목 : James Turrell展 ■ 전시일정 : 2008년 10월 9일-2008년 12월 18일 ■ 전시작가 : James Turrell ■ 전시장소 : 오룸갤러리, 토탈미술관, 쉼박물관 ■ 주 최 : 오룸갤러리-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5-25 휴먼스타빌 3층 ■ 문 의 : oroom@oroomgallery +82 2 518 6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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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작업은 공간과 그 안의 빛에 관한 것이다. 당신이 그 공간을 어떻게 대면하고 이해할 수 있는지에 관한 작업이다. 불을 들여다보면 말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생각들이 떠오른다. 이와 같이 내 작업은 당신의 보는 행위를 다룬다.” - 제임스 터렐 – 생존하는 세계 최고의 거장 James Turrell, 최초의 한국전
오룸갤러리 에서는 2008년 가을, ‘빛의 사도’라 일컬어지는 세계적 거장 제임스 터렐(James Turrell)의 전시를 개최합니다. 오룸갤러리와 토탈미술관, 쉼박물관 세 곳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는 작가의 초기 작업인 Projection, Space Division, Shallow Space, Wedgework을 비롯하여, 최근 작업인 Tall Glass와 Magnetron,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Skyspace와 Roden Crater project의 설치모형까지 총 30여 점의 작품을 경험할 수 있는, 명실상부 한국 최초의, 최고의 터렐 전이 될 것입니다. 이번에 정식으로 본격 작품전을 갖는 제임스 터렐은 2003년 호암미술관에서 열린 그룹전 <마인드스페이스>전에서 한 작품이 소개된 바 있습니다. 또한 가까이는 일본 다카마츠 근처의 작은 섬 나오시마에 안도타다오Ando Tadao의 건축물과 함께 그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2011년 구겐하임 전관에서 열리는 회고전을 시작으로 전세계 순회전을 계획중인 작가가 그 전까지 전시를 모두 중단하겠다고 선언한 마지막 전시이자 아시아의 유일한 터렐 전으로서의 의의가 있습니다. “나의 작품을 만나려면 한국으로 가라”고 공언한 만큼, 작가는 이번 한국 전에 모든 스태프를 동원, 특별한 애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빛의 작가, 제임스 터렐은
1943년 캘리포니아의 로스엔젤레스에서 태어나, 포모나칼리지(Pomona college)에서 심리학을 전공했습니다. 그는 심리학을 비롯하여 화학, 물리학, 천문학, 지리학, 미술사학 등 다양한 분야를 탐구하였고, 졸업 후에 얼바인 소재의 캘리포니아대학교(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와 클레어몬트 대학원(Claremont Graduate School)에서 미술사를 공부했습니다. 1969년 파사데나 미술관(Pasadena Art Museum)에서의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지난 40여 년간 뉴욕의 구겐하임 미술관(Guggenheim Museum)과 휘트니 미술관(Whitney Museum of American Art),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an Francisco Museum of Modern Art), 이탈리아의 판자 디 비우모 컬렉션(and the Panza di Biumo Collection, Varese, Italy) 등 세계 유수의 미술관에서 160회 이상의 개인전을 열었으며, 전세계 곳곳의 미술관에 그의 작품이 소장되어있습니다.
터렐은 빛을 단지 사물을 조명하기 위한 소극적 장치가 아닌, 공간을 표현하기 위한 창조적인 매체로서 제시합니다. 캘리포니아대학교 재학 시절, 슬라이드로 작품을 보며 진행된 미술수업 중에 슬라이드프로젝터로부터 나오는 빛에 주목하게 된 이후로, 터렐은 빛과 공간의 예술가로 40여년 이상 활동해왔습니다. 빛과 공간에 대한 그의 관심은 1960년대 후반, 프로젝 (Projection Series) 작업을 통해 처음 선보였는데, 어두운 공간의 벽면과 모서리에 프로젝터로 빛을 투사하여 기하학적 형태를 보여주는 작업이었습니다.
터렐은 비물질적 존재인 빛을 물질화하고 관객의 지각을 매개로 하여, 빛에 의한 착시현상을 이끌어냅니다. 착시현상을 통해 관객의 초점은, 역설적이게도, 작품으로부터 관객 자신으로 이동하게 되며, 마침내 관객은 자신의 내면에 집중하게 됩니다. 이러한 초월적인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작가는 관객에게 짧게는 5분, 길게는 30분에서 1시간 이상 작품에 머물러 줄 것을 요청하는데, 시간의 지속과 함께 관객은 내적 성찰에 이르게 됩니다. 개인의 내면적 체험을 중시하는 작가의 성향은 그의 종교적인 배경과 연관이 깊습니다. 정신적 수련과 명상을 중시하는 퀘이커교 집안에서 자란 터렐은 자신이 받은 퀘이커식 교육을 "숭고함을 정확하고 엄격하게 표현하는 것”이라고 묘사했는데, 이러한 영향으로 그의 작품은 응시와 인내, 명상을 통해 자기 성찰을 이끌어내는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또한 비행기 조종사였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비행술에 능했던 터렐은 비행을 통해 대기변화와 그에 따른 하늘의 색채 변화 및 대자연의 장엄함을 체험했으며, 이는 전 작품을 통해 드러나는 빛과 공간에 대한 인식의 바탕이 됩니다. 스카이스페이스(Skyspace) 시리즈와 현재 로덴분화구(Roden Crater)에서 진행 중인 작업은 대자연의 공간과 빛을 작품에 끌어들임으로써 무한의 공간감을 느낄 수 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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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ter Jung - Phases/Faces 展 May 28, 2008 - July 28, 2008 OROOM GALLERY

전 시 명 : Phases/Faces 展 오 프 닝 : 2008. 5. 28 (수) 오후 6시 전시기간: 2008. 5. 28 (수) ~ 2008. 7. 28 (월) 참여작가: Dieter Jung 전시내용: 오룸 갤러리에서는 Holographic art의 거장이자 현재 독일과 중국등 전세계를 무대로 활동중인 Dieter Jung의 전시를 개최합니다. Dieter Jung은 1941년 독일에서 태어나 Berlin에서 painting을 전공하였지만 이후 installation과 object art쪽으로 관심을 가졌습니다. 예술과 과학의 결합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연구하던 중 1970년대초부터 홀로그래픽 작품(holographic works)을 제작하기 시작하여 30년 넘게 이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홀로그래픽 아트 분야에서는 가장 대표적인 작가입니다. 홀로그램은 보는 이로 하여금 3차원의 공간에서 경험하지 못한 또다른 공간을 경험하게 합니다. Dieter Jung은 홀로그램을 통해 우리가 안료와 색소로는 결코 창조해낼 수 없는 색의 참된 의미를 경험하게 합니다. 색은 공간 속에서 존재하며 Dieter Jung이 만들어낸 화려한 빛을 통해 우리는 색과 공간이라는 복잡한 관계 속에 진하게 농축되어 있는 미술의 가장 기본적인 소재와 맞닥뜨립니다. Dieter Jung은 1965년 이후 수많은 저서와 강의, 개인전과 그룹전에 참여하였고 1988년 뉴욕에서 Shearwater Foundation의 Holography Prize를 수상하였습니다. 1990년부터 Academy of Media Arts Cologne에서 artistic holography and light media 교수로 재직중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사각형, 직사각형, 원 등으로 표현되는 그의 초창기 홀로그래픽 작품부터 백남준, charlotte등 그가 작품활동에 많은 영향을 끼친 인물을 주제로 한 작품까지 약 12 점의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입니다.
Dieter Jung은 아시아에서 대만, 일본, 홍콩, 중국에서 활발하게 개인전을 개최한 바가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Shanghai Zendai Museum of Modern Art (Zendai MoMA), Today Art Museum Beijing등 중국의 미술관에서 개인전이 개최된 바 있습니다. ━━━━━━━━━━━━━━━━━━━━━━━━━━━━━━━━━━━━━━━━━━ 전시장소: 청담동 오룸갤러리 문 의: 02) 518 - 68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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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CE 展 February 28, 2008 - March 29, 2008 OROOM GALLERY

ⓒ Gabriel Park
전 시 명 : 박상열 SILENCE 사진전 일 시 : February 28, 2008 - March 29, 2008 Opening Reception : February 27,2008 PM 20:00
문 의 : + 82 2 518 6861/2 참여작가 : 박상열 전시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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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mut 2008.04.08 01:44 [91.11.12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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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I am looking for the exhibition catalogue of the "Wolfgang Tillmans" Exhibition at the Oroom Gallery in Fall 2007. Can anybody give me the information if this catalogue is still available? Thank you!(service@koreanbook.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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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fgang Tillmans CARCIOFO Still-lifes 展
November 16, 2007 - December 12, 2007 OROOM GALLERY
독일 출신의 신예 사진가 볼프강 틸만스(Wolfgang Tillmans, 1968∼)는 컬트사진가이다. 세계 사진계가 그를 주시하는 이유는 딱 한 가지이다. 그의 사진을 X-세대의 세상읽기로 간주하기 때문이다. 다소 비약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예를 들어 '서태지와 아이들'처럼 특정집단(신세대)이 특정목적(정치성, 사회성)을 위해 특정한 복장(마스크), 특정한 제스터(춤) 그리고 특정한 소리(랩)를 통해 행동(표현)하는 문화 양식을 우리는 컬트(Cult)라고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집단이 구축한 특별한 문화구조를 우리는 '컬트문화'라고 지칭할 수 있다. 원래 컬트라는 말은 라틴어의 컬투스(cultus)에서 유래된 말로 '제의(祭儀), 제례(祭禮), 또는 의식(儀式)이나 숭배(崇拜)'를 의미하는데, 아프리카나 아시아의 특정 종족이나 집단이 행하는 축제나 예식(禮式)을 연상하면 이해가 빠르다.
이러한 전통적, 특수적 문화 양식을 차용하여 오늘날 특정 목적으로 이용하려는 세력들을 이른바 '컬트족'이라고 부르는데 현대문화 속에는 분명히 이들 집단이 제공한 특별한 '컬트문화'가 점차 확산되는 추세이다. 이미 친숙하게 다가와 이른바 '컬트무비'니 '컬트성 문학'이니 하는 것이나, 소위 '컬트음악'으로 불리우는 음악적 장르가 바로 '컬트문화'에 속한 것들이다. 특히 컬트는 강한 시각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미술의 경우도 예외일 수 없어, 가장 큰 컬트문화가 미술이라는 등식은 결코 새삼스러운 말이 아니다.
볼프강 틸만스를 새로운 컬트사진의 주자라고 말하는 것은 그가 컬트족이라거나 컬트족을 대상으로 촬영했기 때문에 붙인 수식어가 결코 아니다. 볼프강 틸만스의 현재 나이는 28살, 그야말로 X-세대의 사진가라고 할 수 있다. 그의 사진경력은 이제 8년 남짓 되며, 그가 예술계에 공식 진입한 시점도 불과 최근의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컬트의 뉴 리더가 되었던 데에는 현대사진의 제 경향과 무관하지 않다. 즉 컬트적 삶과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목한데서 오는 그 현대성이 뛰어났기 때문이다.
볼프강 틸만스의 사진의 강점은 그의 일천한 사진경력에도 불구하고 파격적인 카메라워크, 즉 거칠 것 없는 이미지 표현에 있다. 그가 영국에서 선택했던 주제는 이미 언급했던 컬트 이미지로서 게이, 레즈비언, 펑크족의 삶이 주된 관심이었다. 또한 도시 외곽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삶의 모습도 그의 관심분야에 속했는데 이 경우는 대체로 키치(Kitch, 통속문화)적 영상이 주류를 이룬다. 틸만의 사진이 현실감과 생동감에 넘친다고 하는 것은 바로 그가 그런 사진들을 만들 수 있었던 환경, 즉 구성원과의 동질성(identity)에서 비롯된다. 오늘날 대부분의 사진가들은 과거와는 다르게(예를 들면 80년대 중반의 메이플소프와는 달리)자유스럽게 게이나 레즈비언 혹은 펑크족의 일상을 촬영하고 표현할 수 있게 되었다.
볼프강 틸만스의 사진에서 가장 충격적인 이미지는 몇몇 호모섹스 장면과 자위행위 장면이다. 지면을 통해서 보여줄 수는 없지만 이 사진들은 대단히 직설적이고 공격적이다. 우리에게 충격을 주었던 로버트 메이플소프의 유사컨셉의 사진이 그나마 미학적 모습을 갖췄다고 한다면 틸만스의 사진에서는 어떤 미의식도 발견하기 어렵다. 그래서 역겨움도 있지만 그러나 결코 포르노 사진은 아니다. 말 그대로 노골적일 뿐이다. 그렇지만 이런 섹스관련 사진들은 극히 일부분이고 틸만스의 전체 사진들은 특수계층의 컬트이미지가 주종을 이룬다. 그래서 틸만스의 사진을 이해하는 길은 바로 오늘날 유럽사회, 특히 독일과 영국과 프랑스의 X-세대들의 컬트적 요소를 이해하는 것과 맥이 닿는다. 틸만스의 사진은 신세대 문화가 좋다 나쁘다를 말하지 않는다. 단지 신세대 문화가 현 상황에서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이해시키고자 할 뿐이다. 이것이바로 볼프강 틸만스의 사진의 강점이자 그의 의의이다.
볼프강 틸만스의 사진은 사람들에게(특히 기성세대들에게) 개인의 삶, 독특함, 다양함, 또는 어떤 특수성이나 차별성마저 그 이해의 폭을 넓히자고 호소하고 있다. 그런 이유 때문에 그의 사진은 패러렐리즘이고 캄포이고 트랜스컬쳐이다. 물론 이것들은 그가 속한 도시문화, 클럽문화(우리에게는 없지만 소위 방송문화라고 해도 무방하다), 밤의 문화의 컬트성을 전제로 한 것들이다. 그는 결코 사진만을 가지고 전시를 하지 않는다.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수단(주로 자신의 잡지용 사진과 광고용 사진 등)을 다 동원하여 전시장 벽을 채우고 이미지를 돋보이게 한다. 또한 자신의 기획력과 감각을 믿기 때문에 전시장을 손수 꾸미는 걸 좋아한다. 아직 혈기가 충만하다는 표시다.
볼프강 틸만스는 아직은 세기(世紀)보다는 혈기로 뉴욕사진계를 향해 돌진하고 있지만 얼마 안있어 세계사진계를 휘저을 재목이 분명하다. 그래서 그를 주목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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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oomgallery 2007.10.1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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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ated by Werner Kruger.......
오룸갤러리와 두번째 인연을 맺고있는,
독일 큐레이터 베르나르 크루거..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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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18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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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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