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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0, 2008 ~ February , 2009 Oroom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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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eoul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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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안 나이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원본 : http://kr.blog.yahoo.com/diseoul/3428 ]
2009/10/31 13:29

 29일  낮 아부다비 몰에 가서 아부다비의 모하마드 알 하임이란 사람이 쓴 '아부다비의 역사' 와  말콤 멕도웰의 책 ' 개가 본 것들' 또 몇 권을 사서 리셉션 파티에 가기 전에 대충 읽었다. 한 도시를 여행한다는 것은  그 도시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해서 느낀다는 것 .
아부 다비란 뜻은 사슴의 아비라는 뜻이란다. 아부 가 아비라니 우리 말과 아랍어 사이에 약 간의 동질성이 있다는 말인가.
  여하튼 파티에 가기 전에 아부 다비에 대해서 약간은 알았다. 그러나 나의 마음 속을 멤돌던  생각은 계속 아라비안 나이트였다. 나레이티브에 관한 욕망이 꿈틀거리는 것이었다. 이야기...이야기....세헤라자데가 내게 나타나서 영감을 주고 이야기를 해준다...으익...  
 
  저녁의 리셉션  샹그릴라 호텔 Peals & Caviar에서

   이 나라의 수입은 80프로가 기름과 가스에서 나온다. 삶의  형태는 간단하다. 다른 생필품을 만들 필요도  거의 없다. 사오면 되니까...파티에 모인 사람들은 세계 각국에서 온  무바달라와 관계된 사람 혹은 회사들이다.여자는 거의 없다. 나를 포함해서 채 열명도 되지 않는다. 이 사람들의 마누님들은 모두 집에 있나보다. 

  이 바의  테이불은 진주로 되어있다. 물론 자 수 있는... 그런데 우리가 아는 그런  얇은 자개가 아니라  거의 진주덩어리같았다. 샴페인과 와인은 무제한 공급되었고  음식은 카나페와 사시미 스시였다.
 계속..



어제 F1 이젠에 작은 레이싱경기를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