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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0, 2008 ~ February , 2009 Oroom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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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7/01/29
 

When Speeds become From

May 15, 2007 - June 30, 2007 OROOM GALLERY



@ Ana de Alvear "Nothing ever happens" 2006   2"20"  Spain


전  시  명 : 국제 현대 비디오 예술전
일        시 : 2007년 05월 11일 - 2007년 06월 30일 (41일간)
기        획 : Werner Krueger
문        의  : + 82 2 518 6861/2
참여작가 : Sho Azari, Alicia Framis, Slater Bradley, Mariko Mori, Mark Wallinger,
                  Fatimah Tuggar, Pipilotti Rist, Christian Marclay, Kaoru Katayama,
                  Isaac Julien, Mark Leckey, Gregor Schneider, Ana de Alvear,
                  Eugen Labusch   

                  Special guest : Soun gui, Kim




전시내용 :

이번 전시의 큐레이터인 베르나르 크뤼거(Werner Krueger)는 독일의 필름 프로듀서이자 사진작가이며 함부르크의 영화 기술자였다. 수십 년간 인물 사진에 열정을 쏟아온 사진작가로서 자신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들어간 ‘Der Film und ich(필름과 나)’의 저자이기도 하다. 그는 자신만의 뚜렷한 성향과 태도를 작품에 드러내기 위해 수 년간 예술가와 동행하면서 작가와 예술작품을 관찰하고 분석하는 매우 개인적인 방식을 취하는 포토그래퍼이자 필름 프로듀서로써 요셉 보이스의 자필 사인이 들어간 흑백 사진, 70년대 말 80년대 초의 앤디워홀의 사진 등 다수의 작업을 하였다. 그러므로 베르나르 크뤼거의 이번 전시 기획은 그동안 전위적인 예술 활동을 펼쳐온 작가들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 현대 독일 아티스트로써의 시각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마드리드(스페인)의 갤러리 헬가 드 알베아르의 소장품을 중심으로 기획된 이번 전시는 베르나르 크뤼거의 관점을 자연스럽게 연장하고 있다. 그동안 전위예술의 소통에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2000여개의 소장 작품을 수집해온 헬가 드 알베아르의 작가 쇼자 아자리(Shoja Azari), 알리시아 프라미스(Alicia Framis), 슬래이터 브래들리(Slater Bradley), 마크 왈린거(Mark Wallinger), 크리스챤 마클레이(Christian Marclay), 그레고르 슈나이더(Gregor Schneider), 파티마 투가(Fatimah Tuggar), 아나 드 알베아르(Ana de Alvear)의 작품과 마리코 모리(Mariko Mori), 피필로티 리스트(Pipilotti Rist), 아이작 줄리엔(Isaac Julien), 카오루 카타야마(Kaoru Katayama), 마크 레키(Mark Leckey)의 작품, 그 외에 프랑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작가 김순기의 작품이 특별초청작으로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도쿄 출신의 마리코 모리(Mariko Mori), 스위스 중견작가인 피필로티 리스트(Pipilotti Rist), 영국의 독창적인 필름메이커 아이작 쥴리앵(Isaac Julien), 스페인 현대미술의 대표주자로 꼽히고 있는 알리시아 프라미스(Alicia Framis), 미국출신의 젊은 작가 슬래이터 브래들리(Slater Bradley)는 국제무대의 스타작가로서 날카로운 의식과 독자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하여 국내에서도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으므로 흔히 볼 수 없는 작품들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오프닝 리셉션에 현대무용가 홍신자씨와 국내에서 멀티미디어 댄스의 장르를 개척한 무용가이자 안무가인 최상철씨가 2인 퍼포먼스를 준비하여 전위적인 작품과 함께 볼 수 있는 이색적인 자리가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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