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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은 콤플렉스를 극복하게 해주는 심리 동화!
호호깔깔, 즐거워 보이는 아이들에게도 저마다의 가벼운 고민 한두 가지 쯤은 있지 않을까.‘마음속으로 괴로워하고 애를 태우면서’ 아이들은 성장이라는 단계를 밟아가지만 고민의 무게가 정도를 넘어 현실적인 행동과 지각에 영향을 미치는 콤플렉스가 된다면, 그것은 아이들의 성장을 방해하는 치명적인 걸림돌이 될 것이다.
‘비만은 곧 죄악’처럼 여겨지는 요즘, 뚱뚱한 외모 때문에 자신이 가진 꿈조차 숨길 수밖에 없는 가슴앓이를 겪는 효진이, 가난한 집안 형편으로 스스로가 먼저 친구들과 담을 쌓아가는 상미, 매사에 활달하고 명랑하지만 공부 앞에서는 ‘엄친아’의 비교에 무너지고 마는 열등생 두리, 착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자신의 생각은 늘 꾹꾹 눌러 가슴속은 눈물로 가득한 찬희, 친구는 많지만 진정한 친구와의 우정을 느끼지 못하는 보균이, 재혼 가정의 부자연스러움으로 인해 늘 조마조마해하는 태준이, 여섯 명의 친구들이 가진 저마다의 고민은 바로 우리 아이들이 지금 겪고 있는 공통의 문제들 중 하나일 것이다.
‘나는 누구일까’라는 자아 정체성의 고민에 남다른 관심을 가져온 작가 임태희는 아이들이 가지기 시작할 수 있는 위와 같은 고민을 판타지적 상상력으로 엮어내며 ‘이렇게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라는 아주 작지만 시도해 봄직한 열쇠들을 던져놓는다. ‘이상한 가게’에서 온 배달부 파란 머리 소년의 선물을 통해 여섯 명의 주인공들은 자신의 고민 혹은 콤플렉스로 발전할지도 모르는 문제를 극복하는 방법을 찾아나가는 것이다. 진정으로 자기 마음의 소리를 들을 것, 조금 더 용기를 내어 볼 것, 그리고 지금보다 더 나은 행복을 상상해 볼 것, 이렇게 세 가지 꼭 필요한 과정을 겪으면서 말이다.
하나의 큰 고민이 해결되었다고 해서, 앞으로의 삶이 탄탄대로가 되는 것은 아니다. 수없이 가지는 고민 중 이제 막 하나를 해결한 것에 불과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다른 무수한 고민들을 가렸을 만큼 자신에게 영향력이 큰 고민이나 콤플렉스를 자기만의 방식대로 해결하는 힘을 기른다는 것은 고민이 하나도 없는 삶을 사는 것보다 훨씬 값진 일일 것이다. 고민한 만큼 상대방이 느끼는 같은 고민에 마음을 쓸 줄 아는 배려가 쌓일 테고, 그것을 해결한 용기만큼 삶에 자신감이 생길 테니 말이다. 진실을 인정하는 용기와 더 나은 것을 볼 수 있는 상상력, 이것이 바로 ‘이상한 가게’가 전하는 최고의 선물이지 않을까.
고민 즐어주는 선물 가게는 초등학교 들어간 아읻르과 같이 보면 좋은 책입니다
아이만 볼게 아니라 엄마아빠가 꼭 봐야 할 필독서라는 생각이 들어요
가끔은 아이들의 돌발행동이나 이해 할 수 없는 행동의 결과가 부모 때문에 이루어 진 건 아닌지 부모는 아이가 항상 잘 크고 행복하길 바라지만 그로 인해서 널 위해서 하는 거라는 말로 아이를 힘들게 하는지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이상한 가게에서 선물이 배달되면서 시작되는 내용은
가수가 되고 싶지만 뚱뚱한 외모 때문에 고민하는 효진이 , 가난때문에 스스로를 소외시키는 상미 공부를 못해서 속상한 두리 ,늘 착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답답한 찬희, 겉으로만 친한 척할뿐, 마음을 주고 받는 치구가 없는 보균이 이혼한 아빠와 새엄마와 사는 태준이 앞으로 선물이 배달 되고 이 아이들이 고민을 스스로 풀수 있게 느끼게 해 주는 책이랍니다
누군가나 한번쯤은 이런 일로 힘들어 할수잇고 그런 고민하는 아이들이 옆에 있을 때 이해할 수 있지 않을 까요
초등학교 들어간 자녀가 있다면 한번 쯤 읽어야 할 필독서라 생각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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