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길: 여의나루역(5호선) 4번출구로 나오셔서 뒤로 훽 도세요. 그러면 삼거리가 보이실 거예요_ 거기서 길건너지 마시고 밑으로 쭈우우욱 내려가시다보면 어느새 MBC정문에 도착!
여기는 내빈 대기실이랍니다. 그냥 방문하신분들이 여기서 휴식도 취하고 밥도 먹고 기념품도 사고 하는 곳이예요. 저는 여기 왜 왔냐구요? 방청을 하러 왔답니다. 다음카페에 있는 방청카페에서 스케쥴을 확인하고 전화하셔서 신청하시면 바로 끝~!!
잠시 기다리는 동안 지루지루. 여기 앞에 조그마한 테이크아웃 카페 같은게 있는데 천원짜리 소프트 아이스크림이 아쥬 맛있어 보였어요+_+
드디어 스튜디오로 고고! 서프라이즈는 티비로 보신분들이면 아시겠지만 거의 재연드라마 보고 약간의 이야기 나눔외엔 특별한게 없어요. 실제로도요. 중간중간 쉬는 타임이 많아서 지루하게 방청이 길어지지 억지로 웃거나 박수칠 필요는 별로 없더라구요. 담당하시는 분도 착하셔서 엄격하게 안하구요.
방청 알바로는 6000원을 벌 수 있답니다. 그냥 차비나 밥값정도라 생각하시면 될거 같아요^^ 그래도 티비 구경하다가 밥값이라도 버는게 어디예요~ 시간은 정말 많은데 밥값이나 벌어볼까 하시는 분은 방청 한번씩 가보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연예인은 용만아저씨 빼고는 별로 보고 싶었떤 분들이 없었던 터라, 사지을 찍지 않았네요;하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