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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에서
주께서 주신 동산에 땀흘리며 씨를 뿌리며
내모든 삶을 드리리 날 사랑하시는 내 주님께
비바람 앞을 가리고 내 육체는 쇠잔해져도
내모든 삶을 드리리 내 사모하는 내 주님께
땅끝에서 주님을 맞으리 주께 드릴 열매 가득안고
땅끝에서 주님을 뵈오리 주께 드릴 노래 가득안고
땅의 모든 끝 찬양하라 주님 오실길 예비하라
땅의 모든끝에서 주님을 찬양하라
영광의 주님 곧 오시리라
1년전 남부수단, 그 들이 살고 있는 땅 조차도 그 들은 세상의 끝이랍니다.
그렇게 힘겹게 그들은 살았던 겁니다. 변변한 농사 하나를, 허물어진 집 하나
손볼 엄두를 못내는 그들이었습니다. 내일을 기약 할 수 없기 때문이지요.
그렇게 30여년 동안 절망과 실망을 해왔던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아마 그 땅을 품어버린 선교사님은 이 찬양에 반하셨나 봅니다.
이제는 그 땅 끝에서 찬양하게 되길 꿈꾸셨단 말입니다.
이 곡이 좀 슬픈조로 가지만 한 자락씩 그려지게 됩니다. 그 날과 그 땅에서
모든 사람들이, 정말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인정하고 그 거룩하심과
완전함 앞에 엎어지는 모습을 말입니다. 아부지를 아는 사람이나 부정했던
사람들이나 말입니다...
오늘 든 생각인데요,
그래도 그곳에 겨울이 없어서 정말 다행이다는 겁니다.
이렇게 추운 겨울은 견디기 힘들거든요. ^^;
2004년 한 해 동안 예배의 회복을 시작하게 한 그 땅의 사람들이 다시 생각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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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자 2006.02.07 21:39 [221.164.2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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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참 듣고 싶어했던 찬양인데... 잘 없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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