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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 내달 6일 결혼하는 '국민MC' 유재석과 나경은 MBC 아나운서가 연예인 결혼식에 의례 따라붙는 '협찬'을 받지 않기로 했다.
유재석의 소속사인 DY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3일 오전 이데일리SPN과의 전화통화에서 "유재석이 협찬 없는 결혼식을 원한다"면서 "결혼식에 소요되는 비용 일체를 양가에서 나눠 부담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유재석 나경은 커플은 오는 7월6일 오전 11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치른다. 사회는 개그맨 이휘재가 담당하며, 주례는 변웅전 전 MBC 아나운서가 맡는다. 또 유재석과 절친한 개그우먼 송은이와 가수 김종국이 감미로운 축가로 개그맨-아나운서 부부의 탄생을 축하할 예정이다.
~~ 마노 다이아몬드에서도 정말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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