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하바드/ITI 연수회를 다녀와서 그 방문기를 <치과타임즈>에 기고한 내용입니다. 보스턴/하바드-보수와 진보의 공존의 장을 가다.
서울 촌놈 처음 미국가다; 레지던트 시절 얼마간 일본에 다녀온 것을 빼고는 첫 외국여행이라 걱정 반 기대 반하며 인천공항으로 향했다. 이런 저런 수속 후에 일단 첫 목적지인 샌프란시스코로 향하는 비행기에 올라 기내에서 줄곧 자다 먹다를 반복하기를 약 9시간 만에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하였다. 미국의 그 까다로운 입국심사를 거치는 한바탕 소동을 벌이고 한동안 공항 내에서 보스턴 행 비행기를 기다려야 했다. 보스턴 행 비행기를 타고 다시 시작된 비행기 여행, 불행히도 이번에 미국 국내선이라 한국인 승무원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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