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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과 두려움을 극복한사람은 실패도 극복한다 /제임스 에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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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파랑 (oksan1973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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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5/10/28
 

         


                                   별헤는 밤 /윤동주


                                        계절이 지나가는 가을에는 
                                         겨울로 가득 차 있습니다 .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을 다 헬 듯합니다. 

                                     가슴 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은 
                                            이제  다 못 헤는 것은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
                                         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
                             아직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과 
                                                별 하나에 시와
                                           별 하나의 어머니, 어머니,

                                             어머님, 나는 별 하나에 
                                   아름다운 말 한 마디씩 불러 봅니다.
                             소학교 때 책상을 같이했던 이름과 패,경,옥,
                                  이런 이국 소녀들의  이름과 벌써 아기
                     어머니된 계집애 이름과, 가난한 이웃 사람들의 이름과,
                                        비둘기,강아지,토끼,노새,노루,
                                   '프랑시스 잠', '라이너 마이아 릴케',
                                       이런 시인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이네들은 너무나  멀리 있습니다.
                                             별이 아스라이 멀듯이.

                                                     어머님,
                                  그리고, 당신은 멀리 북간도에 계십니다.

                                             나는 무었인지 그리워
                                      이 많은 별빛이 내린 언덕 위에
                                               내 이름자 써 보고,
                                         흙으로 덮어 버리었습니다.
                                        딴은 밤을 새워 우는 벌래는
                                 부끄러운 이름을 슬퍼하는 까닭입니다.
                             그러나, 겨울이 지나고 나의 별에도 봄이오면,
                                     무덤위에 파란잔디가 피어나듯이
                                        내 이름자 묻힌 언덕 위에도
                                       자랑처럼 풀이 무성할 거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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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의 원인


1_주방 냄새는 음식물 찌꺼기가 원인
주방에서 나는 냄새는 주로 음식 때문이다. 특히 싱크대 주변에서 냄새가 잘 나는데, 배수구에 음식물 찌꺼기가 쌓이면서, 개수대에 설거지거리를 오랫동안 담가두면서, 개수대에 물때나 곰팡이가 생기면서 냄새가 나기 쉽다. 음식물 찌꺼기를 모아두는 쓰레기통에서도 냄새가 잘 난다. 음식물을 한꺼번에 버리기 위해 모아둔 찌꺼기가 썩으면서 냄새가 난다. 또한 주방 쓰레기통에 음식물 묻은 쓰레기를 버리면서 냄새가 나고, 싱크대나 가스레인지에 음식물 얼룩에서 냄새가 난다. 물에 젖은 행주나 앞치마를 그대로 두거나 요리한 후 주방을 환기하지 않아 음식물 찌든 냄새가 나기도 한다.

2_욕실 냄새는 변기에 묻어 있는 오물이 원인
욕실 냄새는 주로 변기에서 난다. 대소변을 본 후 변기 주변이나 커버에 오물이 묻으면서 냄새가 나는 것이다. 화장실 쓰레기통에 대소변 닦은 휴지를 오래 두면 좋지 않은 냄새가 나고, 배수구에 머리카락이 엉켜 있으면 썩은 물 냄새가 난다. 목욕 후 욕실을 잘 환기시키지 않아 물 냄새가 날 수 있고, 젖은 수건이나 걸레를 방치해 퀴퀴한 냄새가 나기도 한다.

3_거실 냄새는 생활 속 찌든 냄새가 원인
거실에서는 다양한 냄새가 섞이면서 요상한 냄새가 나기 쉽다. 소파나 카펫, 커튼에 먼지가 쌓이면서 퀴퀴한 냄새가 나고, 여기에 음식 냄새, 담배 냄새 등이 배어 구린 냄새가 날 수 있다. 현관 앞도 거실 냄새의 주범이다. 땀에 찌든 신발을 현관 앞에 이리저리 벗어놔 신발 냄새가 진동한다. 거실 벽이나 장판에 핀 곰팡이를 제거하지 않아 퀴퀴한 냄새가 날 수 있고, 화분 받침에 물이 고여 있을 경우에는 썩은 물 냄새가 나기도 한다.

냄새 제거 청소법

How to_1
주방과 욕실은 사용 후 반드시 환기한다
주방이나 욕실 냄새가 거실이나 침실까지 번질 수 있으므로, 사용한 후에는 적어도 10~15분 정도 환기시킨다. 거실도 하루에 한번은 환기를 해 나쁜 공기를 바꿔준다.

How to_2
배수구 그물망은 헌 칫솔로 구석구석 닦는다
배수구에 쌓인 음식 찌꺼기는 보이는 즉시 갖다 버린다. 배수구 그물망은 락스나 주방세정제로 깨끗이 닦는데, 그물망 틈 사이에 음식물 찌꺼기가 남지 않도록 헌 칫솔로 구석구석 깨끗이 닦는다. 배수구에서 올라오는 악취는 산소계 표백제를 흘려 보내면 효과적. 소독용 에탄올이나 뜨거운 물, 식초를 붓는 것도 좋다.

How to_3
깨끗이 씻은 음식물 쓰레기통은 햇볕 좋은 곳에 말린다
적어도 하루에 한 번은 음식물 쓰레기통을 비우고, 비운 후에는 주방세정제나 락스로 깨끗이 씻어 햇볕 좋은 곳에서 건조시킨다.

How to_4
행주는 반드시 말려 사용한다
행주는 삶아 빤 뒤 햇볕 좋은 곳에 두어 바싹 말려 쓴다. 하지만 행주를 매일 삶아 쓰는 게 쉽지는 않으므로, 물 묻힌 행주를 전자레인지에 30~40초 정도 돌려서 소독하거나 행주를 삶지 않는 날에는 주방세정제로 깨끗이 빤 뒤 햇볕에 널어 말린다.

How to_5
가스레인지의 찌든 때는 맥주 묻힌 행주로 닦는다
가스레인지에 묻은 음식 얼룩은 행주에 주방세정제를 묻혀 깨끗이 닦고, 잘 닦이지 않을 때는 맥주를 묻힌 행주로 닦아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전자레인지에 배인 냄새는 오렌지 껍질이나 레몬 껍질을 넣고 2분 정도 돌리면 냄새를 없앨 수 있다.

How to_6
변기는 오물이 묻은 즉시 청소한다
변기 바깥이나 커버에 오물이 묻으면 즉시 청소한다. 변기 전용 세제나 락스를 변기 안에 부은 다음, 30분 후에 변기 전용 솔로 닦고 뜨거운 물이 나오는 샤워기로 변기 전체를 깨끗이 씻는다.

How to_7
화장실 쓰레기통에 식초를 희석시킨 물을 뿌린다
화장실 쓰레기통에서 냄새가 날 때는 식초를 옅게 희석한 물을 뿌리면 좋다. 청소를 해도 화장실에서 특유의 냄새가 난다면 화장실 한쪽에 원두커피 찌꺼기를 두는 것도 방법.

How to_8
화장실 배수구에 락스를 붓는다
화장실 배수구 뚜껑에 얽혀 있는 오물을 제거한 다음, 헌 칫솔에 욕실 전용 세제나 소다수를 묻혀 닦는다. 배수구에서 올라오는 냄새는 락스를 부으면 덜하다.

How to_9
소파, 카펫, 커튼에 냄새제거제를 뿌린다
소파, 카펫, 커튼 등 천 소재 용품은 유난히 냄새가 잘 밴다. 거실을 자주 환기시켜 냄새가 배지 않도록 하며, 커튼은 한 달에 한 번 세탁하고 소파나 카펫은 환기가 잘 되는 옥상에 1시간 정도 놓아둔다. 페브리즈 등 냄새제거제를 뿌리는 것도 좋다.

How to_10
거실 곳곳에 허브 화분을 둔다
거실 곳곳에서 냄새가 난다면 작은 허브 화분을 키워보자. 식물은 실내의 오염물질을 흡수하는 효과가 있어서 집 안 냄새를 없애는 데 좋다. 실내 장식 효과가 있는 숯이나 양초를 둔다. 양초는 주위의 냄새를 흡수해 연소시키므로 집 안 냄새를 없앨 수 있다.

How to_11
곰팡이가 핀 곳은 선풍기로 말린다
곰팡이 때문에 거실 벽이나 장판에서 퀴퀴한 냄새가 난다면 물과 알코올을 4대 1로 섞은 액체를 뿌리면 도움이 된다. 곰팡이가 핀 부분을 통풍시키는 것도 중요한데, 선풍기나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하면 빠른 시간에 말릴 수 있다.

How to_12
신발은 신발장에 보관한다
신발 냄새가 거실에 들어오지 않게끔 신발은 신발장에 보관한다. 신발장에서 냄새가 나는 것은 숯이나 베이킹소다로 없앨 수 있다.

천연 냄새 제거 용품

1. 원두커피 찌꺼기
냄새가 심한 곳에 원두커피 찌꺼기를 두면 냄새가 잦아들면서 은은한 커피 향이 난다. 그러나 원두커피 찌꺼기는 잘 두지 않으면 날리기 쉬우므로, 신문지에 싸서 보관하거나 음료수병에 넣어 사용한다.

2. 쌀뜨물
싱크대 배수구에서 냄새가 올라올 때 쌀뜨물을 부으면 도움이 된다. 그러나 효과가 일시적이어서 냄새를 완전히 없애기에는 무리다. 김치 냄새가 나는 밀폐 용기에 쌀뜨물을 넣고 하루쯤 보관하면 냄새가 싹 없어진다


출처 야후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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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타고 서울에서 통영까지

2009.07.04 05:44 | 기쁨조^^ | 기파랑

http://kr.blog.yahoo.com/oksan1973kr/18187 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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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주어야만 돌아오는 마음의 메아리

2009.07.04 05:31 | 푸른하늘 구름산 | 기파랑

http://kr.blog.yahoo.com/oksan1973kr/18186 주소복사

 
    
   

먼저 주어야만 돌아오는 마음의 메아리  




마음은 자신의 가장 소중한 재산입니다
생각은 우물을 파는 것과 닮았습니다
처음에는 흐려져 있지만 차차 맑아지니까요



살다 보면 진정 우리가 미워해야 할 사람이
이 세상에 흔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원수는 맞은편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내 마음속에 있을 때가 많았습니다



병은 육체의 병이지 마음의 병은 아닙니다
성한 다리가 절룩거리면
그것은 어디까지나 다리에 생긴 이상이지
마음에 생긴 이상은 아니니까요



그러나 주변을 살펴보면 육체의 병 때문에
마음까지 고통받는 분이 더러 있습니다



이해가 되고도 남을 일이지만
그렇다고 마음까지 병들면 무척 곤란한 일입니다



마음은 우리 몸의 뿌리같은 것이라서
뿌리마저 병들면 희생은 어려운 일이 되고 맙니다



그렇습니다. 마음은 다이아몬드처럼
순수할수록 더 무게가 나갑니다



마음은 팔고 사지 못하지만
줄 수 있는 것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재산입니다




-이정하/돌아가고 싶은 날의 풍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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