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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철 피부관리 수칙 1, 각질 제거는 ‘기본’
겨울철 피부 보습과 영양을 함께 채우려면 각질 관리가 우선적으로 돼야 한다. 찬바람이 부는 겨울철 피부는 메마르고 민감해지므로 각질을 제거하는 것이 피부에 무리를 주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대로 두게 되면 피부 위에 남은 각질이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하고 모공을 막아 트러블을 유발한다. 또 각질은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지만 두껍게 쌓이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이 공급되는 것을 방해해 아무리 좋은 제품을 발라도 푸석푸석하고 생기 없는 피부만을 남긴다. 따라서 각질이 잘 생기는 요즘 같은 추운 날씨에는 보습 제품을 사용하기 전에 우선적으로 각질 제거를 해야 한다. 특히 클렌징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쌓인 각질이 피지 분비를 막아 트러블이 생기기 쉽고 수분 함량을 떨어뜨려 피부 노화의 주원인이 되기 때문에 따뜻한 스팀 타월로 피부를 감싸 모공을 열어준 다음 클렌징 폼으로 부드럽게 세안해 각질을 제거하는 것이 좋다. 이때 지나치게 뜨거운 물은 피부를 자극하고 피부를 심하게 건조시키므로 미온수를 사용하고 세안 후에는 수건으로 살짝 두드려 준다는 느낌으로 물기를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겨울철에는 각질제거 후 보습을 체계적으로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자극이 적은 스크럽이나 필링제로 주 2~3회 각질을 제거하고 민감한 피부라면 주 1회가 적당하며 각질제거 후에는 충분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 겨울철 피부관리 수칙 2, 피부보호의 핵심 ‘보습’
각질 제거를 끝낸 후 재빠르게 수분을 공급해서 건조함을 없애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각질제거제로 울퉁불퉁했던 피부 표면이 매끄럽게 깎긴 것이기 때문에 연약하고 부드러운 새 각질층이 드러나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기 쉽고 민감해진 상태이기 때문이다. 세안 후 가장 중요한 사항은 3분 안에 보습제를 바르는 것이 좋다. 일단 화장 솜에 토너를 듬뿍 묻혀 피부를 가볍게 닦아내듯 피부 결을 정리하고 그런 다음 평소보다 더 꼼꼼하게 로션, 에센스, 수분 및 영양 크림을 사용해야 한다. 수분에센스와 수분크림을 듬뿍 발라주고 각 단계마다 시간차를 둬서 충분히 흡수시켜 주며 보습 효과가 좋은 빠르다. 단 크림의 경우 건조하다고 무조건 많이 바르거나 여러 제품을 겹쳐 바르면 피부에 부담을 줄 뿐만 아니라 흡수도 잘 되지 않기 때문에 하나의 크림을 선택해 적당한 양을 바르는 것이 좋다. 특히 눈과 입 주위는 피부가 얇고 땀샘, 피지선 분포가 적어 건조함이 심하고 주름이 생기기 쉬우므로 눈가, 입가 등에 좀 더 많은 양을 발라 건조함을 예방하는 것이 좋다. 또한 1주일에 2회 이상은 팩을 하며 집중적인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면 더욱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출처 야후지식 지식검색 홈 > 지식 Q&A > 가정, 육아 > 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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