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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운동화는 마을 잔칫날~~ 청군 이겨라.. 백군 이겨라~~
그랬어요 도시에선 잘모르겠지만 시골에선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깉이 즐기는 마을잔치였어요 저는 6년동안 백군은 딱 한번 이였어요
운동화.. ㅋㅋ 오타입니당.. 운동회..
ㅎㅎㅎㅎ 지니님이 운동화라 그러셔도 저는 알고 있었어요 ㅎㅎ
여자이이들은 파란,하얀 머리띠 매고 했는데 그쵸? 에고 그시절 그립네요 노트 탈려고 죽기살기로 달려서 일등도 하고 그랬는데...ㅎ
저희는 남자들도 머리띠 했습니다 저는 달리기를 못해 늘 부럽기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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