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 가격에 큰 사이즈를 먹으면 2배 역효과 패스트푸드 점은 저렴한 가격에 큰 사이즈의 세트를 많이 파는데, 대용량사이즈의경우 일반인이 하루 섭취하는 칼로리를 한번에 섭취할 정도로 높은 열량을 자랑한다. 게다가 대부분의 성분이 지방, 소금, 탄수화물로 구성돼 있어서 금방 다시 배가 고파지는 것이 특징이다.
중독성도 있다 우리의 뇌는 음식을 배불리 먹으면 호르몬을 내보내 식욕을 감퇴시키는 기능을 한다. 그러나 지방과 염분을 많이, 정기적으로 섭취하다보면 몸이 더이상 이 호르몬에 잘반응하지 않게 되는 경우가 있다. 오히려 지방을 계속 섭취하다 보면 더 많은 지방에 식욕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이 분비되기도 한다. 즉, 패스트푸드는 먹으면 먹을수록 악순환에 의해 중독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햄버거보다 치킨 샌드위치가 훨씬 안 좋다 햄버거와 감자 튀김보다는 닭튀김, 그중에서도 가슴살 튀김 조각이 몸에 더 이롭다. 그러나 물론 이 가슴살 튀김 역시 몸에 안 좋긴 마찬가지. 닭 가슴살 튀김 3조각에는 20그램의 지방과 930밀리그램의 염분이 포함돼 있다. 그렇다고 치킨 샌드위치를 먹는 것 역시 좋은 대안은 못된다. 오히려 햄버거보다도 훨씬 더 많은 지방과 염분이 들어 있으니 말이다. 샐러드 역시 드레싱에 상당한 양의 지방과 소금이 들어 있으니 결코 안전한 선택은 되지 못한다.
물론 햄버거나 샌드위치를 완전히 피하란 애긴 아니다. 바쁠 때, 여행갔을 때 가끔 먹는 것은 몸에 아무런 해가 되지 않는다. 그 러나, 이런 패스트푸드를 정기적으로 먹는 버릇을 들이게 되면 몸에 분명한 악영향이 온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