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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과 두려움을 극복한사람은 실패도 극복한다 /제임스 에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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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5/10/28
 




부산광안리 해변 photo by kr.blog.yahoo.com/oksan1973kr


                                             
 오래 전 코니 아일랜드의 바닷가
산책로에서 만난 사람에게
가장 훌륭한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12월이었습니다.
동절기에 노숙자들이 겪는
고난에 대한 글을 쓰던 참이었습니다.
해변가의 산책로에 그와 나란히 앉았지요.
다리를 바닷가 쪽으로 내밀고 말입니다.
그는 계절에 따라 어떻게 사는 지 말했습니다.
여름이 지나고 바닷가에 인적이 끊기면
큰 길에 나가 구걸을 하고,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 교회에서 잔다더군요.
경찰과 비바람을 피해가며 그렇게 산다고요.

하지만 대개는 산책로에 나와,
지금처럼 이렇게 앉아 바다를 바라본다고 했습니다.
신문을 읽은 다음 몸에 덮어야 될 만큼 추운 날에도
바다로 나온다고 했습니다.
왜 그러느냐고 물어보았지요.
왜 노숙자 쉼터로 가지 않았느냐고.
병원에 가면 검사를 받을 수 있을텐데 왜 안 갔느냐고.

그러자 그는 바다를 응시하며 말했습니다.
저 풍경을 봐요, 아가씨. 저 풍경을 보라구요.



-애너 퀸들런의 <어느 날 문득 발견한 행복> 중에서-



오늘도 살아있음을 느끼는 것은,
아침에 눈을 떴다는 그 자체로서가 아니라
눈을 뜸으로서 따뜻한 아침 햇살을 느끼는 것 때문이지요.
가족과 함께 강변으로라도
나가서 자연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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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커지니 2009.08.22  21:24

네이버.. ㅎ

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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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파랑 2009.08.24  01:16

네이버 ?/
글쎄요 잘모르겠는대요 ^^

답글쓰기
**** 2009.08.24  21:56

[귓속말 입니다.]

기파랑 2009.08.25  06:06

아...무슨 말씀인가 ? 했습다
네에 네이버에서 놀란글 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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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파랑 2009.09.02  09:21

놀란글 X
올린글 O ^^;;

상록수 2009.08.31  05:38

저는 지금 이순간 행복을 발견합니다
이 편안한 시간이 나에게 주어짐에 감사하며
이 하루를 시작해야겠습니다
기파랑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
9월에도 변함없이 자주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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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파랑 2009.09.03  08:49

네에 어저면 이세상에서 살고있다는 것만으로
행복을 누리고 있다할수있죠
상록수님 감사합니다
편안하시고 행복하신 9월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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