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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과 두려움을 극복한사람은 실패도 극복한다 /제임스 에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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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5/10/28
 

앞니 빠진 강아지 거랑 가 에 가지마라
붕어 새끼 놀린다
앞니 빠진 강아지 거랑가 에 가지마라
붕어 새끼놀린다


* 강아지 (젖니가 빠지는 6~7세 의 어린아이)
* 거랑 (냇가)

청류 2007.01.06  17:50

이넘도 어렸을 때 이런 노래를 많이 불렀었는데
이게 의성지방에서 전해지는 구전민요인 줄은 몰랐네요.
새해 첫 주말입니다.
즐거운 저녁 시간 되시기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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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파랑 2007.01.06  22:54

청류님 감사 드립니다
저도어릴적에많이 불렀는대
mbc 라디오 우리에소리를 찾아서 에서
들으니 의성지방민요 라네요
주말잘보내세요 청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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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류 2007.01.07  01:58

기파랑님, 방명록을 닫아둬서 정말 죄송합니다.
이넘한테 피치못할 사정이 있어서 닫아뒀으니 양해해주시면 좋겠네요.
앞니 빠진 강아지(갈가지)... 이넘이 어렸을 때는 갈가지라고 했던 것
같기도 한데 너무 오래 전의 일이라 확실히는 잘 모르겠습니다.
날씨는 비록 춥더라도 맘만은 언제나 따뜻하시길 바램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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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파랑 2007.01.07  08:30

고맙습니다 청류님 이렇케차자아주시는 제가다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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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비가림재배 2007.02.02  19:46

의성에는 우리 아내 언니(처형)가 살고 있어 가끔 가는 곳이에요.
해마다 마늘을 얻어 먹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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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파랑 2007.02.02  23:55

제고향의성은 마늘도
유명하지만 사과도 유명합니다
부모님 두분이 계시니
타향살이 10년 이 넘었지만 늘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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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2007.03.04  18:34

기파랑님 거랑이고랑이라는 얘기지예~~
의성사과 맞나죠 저도 거기서 사과서리 했었는데
혹시 기파랑님 사과밭~~~저 도망갑니다~~휘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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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파랑 2007.03.04  20:12

글쎄예 의성에서는 냇가를 거랑 이라 했는데
고랑은 어디말인 지모르겠네예
의성에서 사과 서리많이 하셨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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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2007.03.04  21:41

기파랑님 사과서리 많이는 아니구요~~ㅋㅋ
두개훔쳐서 먹었더요~~ㅎㅎ
역시 훔친사과가 맛난다는거 그때 알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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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파랑 2007.03.04  22:53

ㅎㅎㅎ 제가농담 으로 해본 소린데
청하님 이실직고 를 하셨군요
역시 훔친사과 가 맛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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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7.06.27  09:11

이 동요는 어리때 우리도 많이 불렀어요.
옛 생각에 미소 지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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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파랑 2007.06.28  04:34

그러시군요 아무래도 구전 동요 이니
여기 저기에서 불렸나봅니다
특히 애놀려 먹을때 많이부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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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개 2007.07.06  07:36

맞아요 대구에서도 갈가지라고 했답니다 옛날생각 나네요 지금도 노래부르라면 부를수 있어요. 그런데 우리는 '놀린다'가 아니고 '놀란다'라고 불렀던거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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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파랑 2007.07.06  23:17

약간 씩은 다르게도 불렀나 보네요
모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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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미 2007.12.26  09:50

기파랑님~~~@^^.
잘 주무셨나요...
아침 운동 길..
하늘은 잔뜩 찌푸렸으나
날씨가 얼마나 포근한 지.... 아직
겨울이 오지 않은 것 같아요...
아마 눈이 올려고 하려나 봐요..ㅎㅎ
따뜻한 마음이 담긴
고운 글 잘 보았습니다...
앞니빠진 개오지라고 했는 데
우리마을에서는~~~^^*
오늘 하루도 내내 ....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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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파랑 2007.12.27  05:16

나나미님 도 좋은하루 되셨겠죠?
맞어요 12월하순인데
너무날씨가 포근해서 겨울같지않네요
여기는 눈도 아직 제대로 안왔는데
좀내렸음 좋겠군요

그랬군요 같은 강아지인데
다들 이렇게 다르니^^
고맙습니다 오늘하루 편안하신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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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슈드 2008.05.17  06:54

의성이 고향인 저희 엄마에게서 몇 번 들어 봤던거네요.
정감이 가네요.
아침 해가 눈부시게 떠올랐습니다.
맑고 고운 하루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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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파랑 2008.05.18  02:30

그러세요? 아무튼 반갑네요
저도 어릴때 많이부르곤 했었습니다
이노래부르면서 놀려먹기도 많이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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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가 2008.07.19  16:31

의성은 저도 고향이네요,
반갑습니다.마늘,사과, 특히 꿀 사과 맞나죠...
험다리 썩은거 발라내고 먹으면...요새 사과는 영 맛이 안나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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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파랑 2008.07.20  11:40

그렇군요 반갑습니다
발명가님 저랑 같은 고향이네요
저희집은 사과농사를 지어 사과는 정말많이먹었죠
특히 험다리 사과 아무래도 기온이 예전보다 높아지니
사과가 예전만 못한것 같기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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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정 2009.02.02  09:05

ㅎㅎㅎ~~ 옛 생각이 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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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파랑 2009.02.03  06:24

아정님도 아시는 노래 군요
이 민요에 원류는 알수없지만
정말 대단한 파급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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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 2009.05.23  15:21

그 옛날 어린시절
이노래 부르며
앞니 빠진 여석들 놀리고 놀림받던 시절이
새록 새록 납니다
그시절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이구 몬소리를 늙어버린 육신이.ㅎㅎㅎ
추억의 노래 고맙습니다
기파랑님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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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파랑 2009.05.24  07:48

저도 이노래로 놀려먹기도 많이했고
또 놀림당하기도 했었죠 지금 생각하면 소중한 추억이지만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주말 편안하고 고운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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