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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사하면 떠오르는 것들...교과서에서 나오는 "갑사 가는 길"이 생각나는 절집...춘마곡 추갑사라는 이야기(봄 풍경은 마곡사가 좋고, 가을 풍격은 갑사~~)문화재가 많은 절..[갑사철당간 및 지주(보물 256호), 갑사부도(보물 257호), 갑사삼신괘불탱(국보 298호), 갑사동종(보물 478호), 선조2년간 월인석보판본(보물 582호) 등] 그리고... 오리숲길...오리숲길은 주차장에서 갑사 절집까지 2km남짓의 무성한 숲길이다.추갑사의 풍경도 오리숲의 명성에서 나온 것이리다.하긴... 그 무성한 숲길이 가을만 아름다울까...봄에는 새싹이 돋는 신록의 모습으로여름에는 무성한 잎의 햇볕을 받지 않고 시원한 숲으로겨울에는 커다란 둥치의 나무들이 주는 믿음직함으로언제 걸어도 아름다운 길이다.08년 성하(盛夏)의 계절에 다녀온 갑사 오리숲의 풍경을 사진으로 남겨둔다.일주문을 지나면 본격적인 오리숲길이다...다양한 수종의 나무들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그 숲길을 따라 걷다보면... 어느새 갑사...갑사 가는 길... 계곡에서 가족들의 물놀이 모습도...갑사 옆 찻집 풍경...갑사 계곡 풍경...계룡갑사...갑사 매표소 옆쪽의 연꽃 연못... 연꽃 뒤쪽으로 계룡산의 풍경...갑사 대웅전의 모습...대웅전 옆으로 배롱나무꽃이 화사하게 피었다...템플스테이를 마친 어린이들의 기념촬영 모습...전통찻집 옆으로 흐르는 갑사 계곡...숲속탐방로로 이름붙여진 갑사 옛길은 계곡의 물소리를 들으며 걷는 길이다.올라갈때는 오리숲길... 내려올때는 숲속 탐방로를 선택하면 더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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