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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부인 강곰실의 블로그
zangmaria의 블로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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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러온 글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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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로는 발음이 어캐되는지 모르지만...ㅎㅎ
한자어로는 태랑 이라는 체인점입니다.
가격은 아마도...천 엔 정도인가봐요...당시 환율로는 우리돈 만 삼천원 정도..
고기를 직접 궈먹도록 테이블에 설치가 되어있고..
셀프로 가져다 먹도록 되어있는 시스템.
김치도 있더라구요. 로칼 후드 운동이라고 하던가, 암튼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사용한다는 걸 알리는 위해 생산자의 이름과 얼굴이
프린트된 판데기를 곳곳에 세워뒀습니다, 매장내에....
불고기 양념된 소고기를 가져다 궜더니, 제법 맛이 괜찮았습니다.
우동을 토렴해서 우동국물 넣고, 김치 몇점 올렸더니,
아웅, 정말 을매나 개운한지 몰러유~~ㅋㅋ 김치우동 ...
다른 테이블에선, 모처럼 만에 채소를 듬뿍 가져다가 쌈싸서 드셨다는데...
우리 테이블에선, 김치우동 해다 먹는데 푹~~빠져서, 한 사람이
두번씩, 김치 우동 드링킹했쥬...
이집의 숨겨진 맛은, 커피.
머신에 버튼을 누르면, 바로 커피 원두 갈리는 소리가 나면서...
드립... 커피에 크레마까지 생기면서 , 이런 뷔페에서 먹는 커피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찐하고 향기좋은 커피...좀 진해서 옆의 분들은
더운물 타서 드셨쎄여...에스프레소처럼...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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